으음?! 조커! 나를 감쪽같이 속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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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쪽같네요
간호사: 무슨 말씀이시죠? 주사 맞을테니까 엉덩이나 까세요
레이첼얼굴과 함께 다크나이트에서 제일
개연성없는 부분
진지빨자면
저때 하비는 진통제도 안 맞고 있었음. 통증 땜시 반즘 돌아 있을 모양새이니.
아....결국 내가 정신병동까지 왔구나....
저거 떔시 타락..
찬호형 나오나하고 설렜는데..
우와 감쪽같네요
간호사: 무슨 말씀이시죠? 주사 맞을테니까 엉덩이나 까세요
아....결국 내가 정신병동까지 왔구나....
어쩐지 병원 이름이 아크햄이더만.
레이첼얼굴과 함께 다크나이트에서 제일
개연성없는 부분
하도 상황이 거지같아서 멍하니 있다가 팩트가 날아오니 폭발한걸로 치면 뭐
진지빨자면
저때 하비는 진통제도 안 맞고 있었음. 통증 땜시 반즘 돌아 있을 모양새이니.
레이첼 얼굴은 말 되잖아
조커나 배트맨이나 투페이스 같은 미치광이니까 미인이라고 하는거지
레이첼은 조커의 광기표현할려고 그런거잖아
안녕 예쁜이?
간호사조커 볼때마다 박해미 생각남
차라리 간호사가 조커분장 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타당성있겠다 ㅅㅂ
진통제에 취한 상태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본인이 거부했음
그래서 더 정줄 놨겠지만.
진짜 평생 간염걱정 하고 살아야 될 텐데
시각을 달리 해보자. 못 알아봐서 놀란 게 아니라 벗기 시작하니까 놀란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