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연쇄 살인범이 만나고 싶은 한국 대통령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의 79년생

 

테러 준비를 위해(폭탄제조)

2009년 농장을 구입후 농장 운영한답시고 화학 비료를 6톤구입(3톤은 폭탄제조 불가능한 비료, 위장을 위해)

이 후 사냥 허가증을 발급받으며 소총을 구입, 권총 소지 허가를 위해 2개월간 교육받고 권총도 구입

 

2011년 7월 22일 제조한 폭탄을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정부청사에 폭탄을 실은 밴을 주차 후 폭파

이로 인해 8명 사망

 

 

 

  

그 후 바로 노동당 청년캠프 행사가 열렸던 우퇴위아 섬으로 이동

이 섬은 다리가 없어서 배로만 왔다갔다 가능함

700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소수의 어른들이 있었고 경찰이나 경비인력이 없었으며 무기류 또한 아무도 소지하고 있지 않았음

위장 경찰복을 입은 테러범은 정부청사 폭탄테러 때문에 이 섬을 지키기 위해 왔다며 배를 얻어타고 섬에 도착

도착 직후 총을 난사하기 시작

아무런 무기도 없는 아무 죄도 없는 청소년들을 향해 총을 쏴대며 경찰인력이 도착하기까지 1시간 30분간 68명을 총격으로 살인함

경찰이 늦은 이유는 헬기를 구하지 못하여 배로 섬에 상륙했기 때문이라함

의외로 경찰이 도착하자마자 순순히 투항함

 

이 테러범은 극우의 성향이며 네오 나치를 찬양하고 테러의 목적은 노르웨이 총리를 노린 테러였다고 한다.

하지만 테러범이 섬에 도착 했을 때는 이미 총리는 섬에서 나간 후였고 이에 테러범은 미래의 노동당원의 싹을 전부 제거해버리겠다며 총기를 난사한 것이라 한다.

 

놀랍게도 최악의 살인범인 이 테러범은 감옥에서 아직 살아있다.

 

테러범이 남긴 선언문에는 한국과 일본은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범죄가 없고 잘 발전했다, 또 국경도 잘 막고 이민도 잘 막고 엔지니어들도 잘 배출하는데 유럽은 대학에서 히피만 양성한다고 글을 남겼고

 

만나고 싶은 6명의 정치인을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그중 1명이 이명박이다.

하지만 현재 그도 자신과 같은 감옥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