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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애 데리고 3박 4일 베트남 여행을 간답니다~!!!!!!!!

둘째는 두고 간답니다.... ㅜ,.ㅜ;;;;;;;;;;;;;;;;;;;;;;;;;;;;;;;;;;;;;

댓글
  • BK핵잠수함 2018/10/11 11:43

    1은 부럽고
    2는 안부럽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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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1:44

    둘 다 데려가라~~~~~ 를 그렇게 외쳤건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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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賢者妥臨 2018/10/11 11:48

    둘째 두고 가면 못보냅니더 ㄷㄷㄷㄷㄷㄷ
    그런게 어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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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1:53

    둘째는 자식 아니냐~!!! 둘째도 해외 한번도 못 가봤다~~~ 라고 이야기 해봤습니다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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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 2018/10/11 11:56

    빨리 둘째에게 나도 같이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찡찡거리라고 하세욧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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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7

    이미 해봤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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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온아빠][H] 2018/10/11 11:57

    좋다 말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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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7

    그러게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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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부티드 2018/10/11 12:03

    본가 찬스 쓰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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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7

    애가 낯을 가려서 아직 할아버지 할머니랑 안친해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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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침[鵲枕] 2018/10/11 12:13

    오 좋으시겠다 했는데 둘째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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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7

    불쌍한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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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ight 2018/10/11 12:29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찌...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인생이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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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8

    벌써 이런 경우가 세번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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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0/11 12:32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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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8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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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sbduxjd 2018/10/11 12:34

    아...사모님의 외통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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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8

    왠지 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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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맹장을먹고싶어 2018/10/11 12:40

    요즘 베트남에서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성매매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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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3

    이건 뭔 개소립니까??
    말이란건 머리를 거쳐서 나와야 말 입니다.
    머리를 건너띄고 배에서 바로 나오는건 짖는겁니다.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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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레스 2018/10/11 12:46

    에휴 유일한 낙이 집구석 에서 하는 인터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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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날에먼지나게맞아볼래? 2018/10/11 12:47

    생각 좀 하고 댓글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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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마스터 2018/10/11 13:08

    무슨 뜻으로 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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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hainM 2018/10/11 13:08

    친구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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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렌취화이 2018/10/11 1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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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8

    차라리 둘째를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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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대숲 2018/10/11 12:41

    둘째를 세뇌시키는 것 외엔 길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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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9

    둘째가 네살 되면 둘다 데려간다니 그때를 기다리는 수 밖에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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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danextrashot 2018/10/11 12:55

    셋째는 계획이 없으신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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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크래프트 2018/10/11 12:41

    반대로 애기 둘을 댈고 여행가시면 이쁨 받으실듯 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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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9

    집사람이 그래주면 엄청 이쁠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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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중 2018/10/11 12:41

    위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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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9

    감사드립니다만.. 위로가 안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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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억상남자 2018/10/11 12:42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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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49

    정말 최악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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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바디]포템킨 2018/10/11 12:42

    감시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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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50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애라 그런 역할은 힘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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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ler. 2018/10/11 12:47

    키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시는 사모님의 지능적이신 계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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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50

    아님.. 울 만 라는 단순해서 그냥 지가 힘들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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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phone 2018/10/11 12:48

    허튼짓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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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51

    아닙니다.. 저희 마누라는 단순해서 그냥 지가 힘들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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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8/10/11 12:50

    같이가셔야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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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2:51

    전 일 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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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90]이현석♥™ 2018/10/11 12:51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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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pro 2018/10/11 12:52

    차별하면 아이들 정서에 안좋아요
    같이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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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2

    그러니까요.. 이미 이야기 해봤습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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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발톱깍어요 2018/10/11 12:53

    둘째의 평등한 교육 보장을 주장하시고, 편애하는 모성애를 꼬집으셔서 둘째도 베트남을 갈 수 있게 변호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나중에 베트남여행사진에 둘째가 없으면 큰실망을 할거라고 강력히 어필하세요.
    꼭 승리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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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2

    그게 통할것 같았으면 애초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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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랑말랑 2018/10/11 12:54

    둘째는 왜 안데리고 간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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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3

    아직 어려서 힘들다는 이유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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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일랑말랑 2018/10/11 13:07

    그걸 보내줬어요?
    대단하시다는~~ 저같으면 안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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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odown 2018/10/11 12:56

    부녀가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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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3

    둘째도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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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자라지리지리자 2018/10/11 12: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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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4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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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울펜 2018/10/11 12:58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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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4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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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makers 2018/10/11 12:59

    휴가써서 같이 가세요~
    사모님이 같이가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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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지름러 2018/10/11 13:04

    휴가 그런거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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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하아빠㉿ 2018/10/11 13:06

    우리 와이프는 애 넷을 두고 가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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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전에안익은라면은없다 2018/10/11 13:09

    우와 부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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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8/10/11 13:09

    나중에 둘째가 컸을때 그 원망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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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rcuitBoard 2018/10/11 13:10

    저라면 둘째가 엄마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엉엉...
    아 이건 좀 심했나...
    그래도 어렸을 때 제가 써먹던 방법(!)이라 효과는 보증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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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dyfilm 2018/10/11 13:10

    둘째에게 좋은시간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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