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두고 간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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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부럽고
2는 안부럽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둘 다 데려가라~~~~~ 를 그렇게 외쳤건만.... ㅜ,.ㅜ;;;
둘째 두고 가면 못보냅니더 ㄷㄷㄷㄷㄷㄷ
그런게 어딨어요....ㅠ.ㅠ
둘째는 자식 아니냐~!!! 둘째도 해외 한번도 못 가봤다~~~ 라고 이야기 해봤습니다만... ㅜ,.ㅜ;;
빨리 둘째에게 나도 같이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찡찡거리라고 하세욧 ㅎㅎㅎ
이미 해봤지만... ㅠㅠ
좋다 말았네요 ㅋㅋㅋ
그러게유 ㅠㅠ
본가 찬스 쓰셔유
애가 낯을 가려서 아직 할아버지 할머니랑 안친해유 ㅠㅠ
오 좋으시겠다 했는데 둘째는 ㅜㅜ
불쌍한 우리 둘째..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찌...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인생이 다 그렇죠
벌써 이런 경우가 세번째... ㅠㅠ
아~~~~~~ ㅠㅠ
흑흑 ㅠㅠ
아...사모님의 외통수군요ㅋㅋ
왠지 노린듯..
요즘 베트남에서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성매매한다던데
이건 뭔 개소립니까??
말이란건 머리를 거쳐서 나와야 말 입니다.
머리를 건너띄고 배에서 바로 나오는건 짖는겁니다.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세요.
에휴 유일한 낙이 집구석 에서 하는 인터넷 ㅠㅠ
생각 좀 하고 댓글달죠.
무슨 뜻으로 쓰신건가요?
친구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한수!!!!
차라리 둘째를 데려가라~~~~
둘째를 세뇌시키는 것 외엔 길이 안보입니다
둘째가 네살 되면 둘다 데려간다니 그때를 기다리는 수 밖에는.. ㅠㅠ
셋째는 계획이 없으신거죠? ㅎㅎ
반대로 애기 둘을 댈고 여행가시면 이쁨 받으실듯 ㅋ 화이팅!
집사람이 그래주면 엄청 이쁠텐데 ㅋㅋ
위로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만.. 위로가 안되요 ㅠㅠ
최악의 상황
정말 최악의 상황!!
감시원이네요.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애라 그런 역할은 힘들구요 ㅠㅠ
키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시는 사모님의 지능적이신 계략... ㅋㅋㅋ
아님.. 울 만 라는 단순해서 그냥 지가 힘들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
허튼짓못하도록??!!
아닙니다.. 저희 마누라는 단순해서 그냥 지가 힘들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ㅠㅠ
같이가셔야죠 ㄷㄷㄷㄷ
전 일 때매...
ㅎㄷㄷㄷ
차별하면 아이들 정서에 안좋아요
같이 데려가세요
그러니까요.. 이미 이야기 해봤습니다만.. ㅠㅠ
둘째의 평등한 교육 보장을 주장하시고, 편애하는 모성애를 꼬집으셔서 둘째도 베트남을 갈 수 있게 변호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나중에 베트남여행사진에 둘째가 없으면 큰실망을 할거라고 강력히 어필하세요.
꼭 승리하기길...
그게 통할것 같았으면 애초에... ㅠㅠ
둘째는 왜 안데리고 간답니까?
아직 어려서 힘들다는 이유로.. ㅠㅠ
그걸 보내줬어요?
대단하시다는~~ 저같으면 안보낼듯...
부녀가남는건가
둘째도 아들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에휴 ㅠㅠ
휴가써서 같이 가세요~
사모님이 같이가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휴가 그런거 없습니다. ㅠㅠ
우리 와이프는 애 넷을 두고 가는데~ 다행이네요~
우와 부럽...지가 않네요
나중에 둘째가 컸을때 그 원망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ㅠㅠㅠ
저라면 둘째가 엄마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엉엉...
아 이건 좀 심했나...
그래도 어렸을 때 제가 써먹던 방법(!)이라 효과는 보증합니다 ㅎㅎ...
둘째에게 좋은시간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