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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걸레질 하는 아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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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인데 능물이.... ㅜㅜ
댓글
  • ☞☜노올자 2018/10/11 11:52

    저렇게 아플때까지 증상이 없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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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뿜뿜이 2018/10/11 11:55

    위암이 원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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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8/10/11 12:02

    항상 조심하며 살아야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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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ien_ 2018/10/11 12:16

    작년에 위암으로 주변에서 두명 떠나갔는데... 다들 자다가 피토해서 병원가보니... 4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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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8/10/11 11:53

    마지막으로 갈수록 왠지 소설같은데 슬프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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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8/10/11 11:53

    아...... 겁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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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10/11 11:53

    사연채택용 소설이라고 느껴지는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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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2018/10/11 11:53

    아 이거..
    라디오드라마였나...암튼 다시 구해서 듣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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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뿜뿜이 2018/10/11 1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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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환자 2018/10/11 11:55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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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8/10/11 11:56

    전....제가 힘들고 뭐든 심한 압박이 생길때 주위 사람의 안부를 물어보게 됩니다 웬지 그럴때 일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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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1 11:5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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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접꾸찌 2018/10/11 11:58

    ㅠㅠㅠㅠㅠㅠㅠ 오늘가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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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0/11 11:59

    앞쪽만해도 충분히 맘아픈데 뒤가 너무 소설틱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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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사진범늙차 2018/10/11 12:00

    자식놈들아 부모님한테 잘해라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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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돌삐 2018/10/11 12:02

    사연 채택용 소설 같아요...
    현실에서는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 못 하지만..
    저렇게 모든게 극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은 번개 맞을 확율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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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길선인 2018/10/11 12:04

    뭐 어차피 소설책보고도 잘 우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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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nstagram 2018/10/11 12:08

    글빨좋네요 라디오용으로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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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포시--;; 2018/10/11 12:09

    병원에 있어도 마약같은 주사 맞아야 견디고 정신도 없는데...--;;
    비슷한 일은 겪어봤지만 좀 더 소설틱하게 미화했을 수는 있겠네요.
    어릴땐 사랑하는 연인과의 헤어짐이 가장 큰 슬픔이라고 눈물 질질 짜던 때도 있었지만
    가족과의 사별이 제일 슬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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