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과제 침대 빌런

효발새끼

저렇게 대충살면 부모님 억장 무너질텐데

부모님 등골빼며 등록금 대줬더니 저렇게 살고 싶을까..

이런 몹쓸 침대 착한 놈...

엄마 친구들이 잠깐만 놀자고 했다니까 그러네
금방 갔다올게 술먹으러 가는거 아니라니까
나 소주 5병만 먹으면 얼굴 빨개지는거 알잖아

번역 : 니가 보내준거에서 수정 1도 안했다 니가 다 만들어라.

아니 뭐가 저렇게 당당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호로새끼일세

와ㅋㅋㅋㅋㅋ 저 카톡 그대로 캡쳐해서
저 조원 부분에 저거 띄웠으면 좋겠다

이젠 하다하다 효레기까지 나오네

엄마 팔아먹으면서까지 저러고 싶을까

아 혈압...

와.. 맞춤법에서도 뻔뻔하네!!!
인성과 맞춤법이 동급이라니

조별과제 협조불량은 성적이랑 같이 성적표에 찍어야돼요 평생 이려서에 덤으로 따라다니게.

캡쳐화면을 배경으로 ppt만들어버려

니가 만들 생각은 안해봤어? 발암 빌런

이런 효로 새끼 ㄸㄷ

지 하기싫은일 있을때만 저 지랄이지 ㅋㅋㅋㅋ

깃방맹이 소환빌런..

그걸 내가 하면. 넌 한게 없으니까 이름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자라고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이 없내ㅋㅋㅋㅋㅋㅋㅋㅋ

효도레기

효자빌런이아니라, 애새끼가 컴퓨터에만 앉으면 맨날 게임이나 쳐하고 자빠져있으니,
부모님입장에서는 과제한다고 컴퓨터한다고해도 당연히 뻥카치고자빠졌네 ㅈㄹ하지말고 쳐자빠자라고하지
feat. 뜻밖의 경험담..

글 만 읽고 있는데 분노가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진짜 극혐 핵극혐 핵뻔뻔...
부디 저 인성으로 사회 나가서 하는 거 마다 다 망했으면

엄마 알기 전에 얼른 해서 보내라. 엄마 알면 너 죽인다.

침대야 어떻하지 라고 했을때 시발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거냐 라고 했어야 하지 않을까

효레기는 무슨...
딱 봐도,
딱 그날 자라는 그 말만 잘 듣겠구만...(뻥일 확률 99.99%)
지 맘에 드는 말만 듣는 거, 그건 걍 지 맘대로 하는거지...
덜 된 놈(년)!

이제 효자빌런만 나타나면 박모 번역가밖애 생각이 안남 ㅠㅠ

어떻하하고....하하.....참...
자기가 적은 단어 발음은 해봤나...?
아 설마 발음방법 모르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