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세월호 유가족에 “어딨어요. 오시라 그러세요” 언행 논란(서울신문 기사 제목)
반기문이 팽목항에 방문했다죠.
여기에 나경원같은 박순자씨가 붙어갔나 봐요.
가서 유가족들 오라말라 지시에
반기문과 손을 잡아라 마라까지
아주 진상짓을 했나 봅니다.
진상이죠. 우리 이런 진상들 잘 알잖아요?
몽구가 생방송중 직접보고 한 마디 했네요. 기사일부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모습을 전했던 미디어몽구는 “어디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오라 가라 하고 있느냐”면서 “2014년 때하고 보름 전, 오늘 딱 3번만 얼굴을 보이고선 그동안 (세월호 희생자들을) 신경 쓴 것처럼 반 전 총장에 얘기했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기사 일부 내용)
미디어 몽구 분노가 느껴지네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정치인가요? 그것도 안산출신이?
다른 기사 검색하니 새누리는 2016년 12월 30일날 세월호 특위구성해서 위원장을 박순자 시키고 바로 그날 박순자 팽목항 유가족 만난다음 며칠후 반기문 대동하고 갔네요.
세월호 특위구성은 혹시 반기문을 위해서??
그리고 아주 유가족과 친한 것처럼 오라가라 손잡으라마라...
뻔뻔하기가!
밑에는 박순자 사진임돠.
뭐 이런 개 호로섹히가 다 있냐?
박근혜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현장 방문한 지 10분만에 사진찍고 간 것처럼, 억지로 그럴싸한 사진 만들려고 이미지 정치하는 짓을 계속 봐야 한다는 거 정말 역겹습니다.
세월호에 침몰된 희생자의 억울함이나 유가족의 괴로움따위 지들이 알게 뭐야. 애초에 유가족을 같이 사진찍기 위한 도구로 밖에 생각 안하고 갔겠지.
넉뻐진 ㄴ
대선 홍보용 사진만 필요할 뿐
세월호 유가족 위로하러 자기 발로 가야지 되려 자기한테 와서 위로받으라고 명령하네 ㅋㅋ노망났나
반기문 대통령되면 비서실장한테 자기 똥도 닦으라고 할듯
이렇게 찍은 사진을 보면서 세계대통령님이 바쁘게 민생을 돌보신다고 망붕하는 모질이들이 있죠.
그러니까 이짓거리를 철면피를 쓰고 하는겁니다.
파렴치한들,,
진짜 할말이 읎다.
신발 년노무 색기들 지금이 자유당 정권인줄 아나 반기문이 오면 버선발로 나가야되나 신발것들아
별 개좃같은 것들이 지금은 2017년이야 정신차려 신발 것들아
사람탈만썼다니까진짜
진짜 요새 반기문 우습다고 하는데, 관련 이야기 들릴때마다 고구마 한트럭 목구멍에 쌓여 있는 거같음.
ㅄㅈ 이 인두껍을 쓴 짐승같은, 뭐 새누리가 다 그렇겠지만...
죄송한데 욕좀할게요
ㅅㅂ 미친 개놈들이 어딜가서 갑질이야
추모하는 사람들보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말라고 되도않는 지랄떨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ㅈ같은 기름장어새끼 대선돕는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나자빠졌냐
나라를 돕는길은 니들이 빨리 뒤지는 길뿐이다 빨리좀 죽어라 빨리
저세끼들은 종특이야 아주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