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산(밀양댐)에 나홀로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시커먼 도로에 잠시 세우기라도 하면 조금 무섭기도 하고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은근 중독있는 취미인데.. 오랜만에 하니 힘드네요^^;희귀하기로 따지면 레전드 급?!인 아반떼 쿠페 수동입니다 ㅎ
센터페시아가 롯봇얼굴같군요
아 그런가요; 어떻게 생긴지는 아예 관심조차 없어서;;
남자는 수동이쥐....ㅋㅋ
아 근데 피곤합니다 ㄷㄷ
그맛에 타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야간 드라이브 즐길줄 아는 상남자는 수동이쥬.........
저도 한동안 안갔다가 갔더니 너무 힘듭니다;
갑후
헐 아방떼 갑후입니다;
와... 아쿱에 수동.. 인정합니다
그냥 노멀 아반떼랑 비슷합니다. 그냥 뭐야 저런 차도 있었어?? 하는 차죠 ㅎ
아쿱이 꼭 한번쯤 타보고싶은차네요 ㅎㅎㅎ
밀양댐 방지턱 많이 생겨서 아쉬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