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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보단 약사가 더 좋지않나요?

의료사고도 없고
처방전대로 처방만하면되니
주변에 약사보니까
여행 몇달 다녀오고싶으면
후배한테 맡기고 여행다니더라요

댓글
  • 마리느리 2018/10/07 00:14

    약사가 최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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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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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15

    뭐 의사나름 약사나름 아니겠냐마는....
    약사 노동강도가 훨~~~~~~~~~~~~~~씬 낮을 거 같아서...
    장사 좀 되는 자기 약국만 있으면 약사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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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6

    병원은 차릴려면 큰돈이필요한데
    약국은 돈없음 선반하나 포스기하나 놓고
    영업하면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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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33

    헐 약국도 큰돈듭니다. 조그만한데 해도 몇억들어요. 새로 들어가는데는 병원 인테리어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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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35

    약은 공짜로 주나요? 약을 미리 구매해놓아야하지 조제기계만 해도 몇백에서 몇천듭니다 유지비도 많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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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8/10/07 00:15

    젊은 약사들은 힘들죠.
    40대 50대 60대 약사들이 터잡고 꿀빨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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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16

    페이약사라고 해도.. 급여가 일반 월급쟁이가 비빌만한 금액은 아니던데.
    집에 돈 없으면 페이약사로 굴러먹다가 말년에 약국 열어도.. 충분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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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18

    대기업이 더 많이 받구요 요즘 왠만한 자리는 5억6억이래요. 좀 잘된다 싶으면 옆에 약국들이 막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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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16

    케바케지만 전 화장실도 못가고 일할때도 많네요. 나이트 당직 걸리면 24시간 일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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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7

    개인병원앞에만 차려놔도 먹고사는 문제는없어보이더라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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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17

    근데 약사는 좀 없애야 될 거 같음.. 약학은 제약회사에 연구원하면 되고.
    약사 복약지도는 개뿔...
    약 어떻게 먹으면 되는지는 제약사에서 이미 다 적어서 나오는데.
    약사가 환자를 보고 진단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처방전에 적힌 내용대로 약 꺼내서 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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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18

    그리고 적어도 지들은 다 알고 있을..
    개떡같은 건강기능식품에. 온갖 쓰레기들 약국에 다 널어놓고 팔아먹는..
    그냥 나쁜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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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19

    약 설명문은 읽어보고 글쓰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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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20

    무슨 약 설명문이요.. 드러그인포 가서 검색해보면 나오는 약 설명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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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21

    그리고 약에 대해서 검색해봐도.
    복약하려면.. 의사랑 상의하라고 되어있지. 약사랑 상의하라고는 안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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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23

    왜 의사랑 상담하라고 하냐면 약사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약이 주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질지까지는 깊게 파악을 못한다는 거예요. 의사는 그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아니까. 이 약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알 수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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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5

    집앞약국만봐도 약사가 아닌 알바생이 약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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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25

    약설명문 정독 해보신적있으세요? 제가 회사 다닐때 담당자였고 지금도 관련업무하는데 약사나 의사도 다 모릅니다. 중요한건만 알고 있죠. 환자가 보통 여러가지 약을먹는데 그걸 다읽고 판단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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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27

    약설명문 정독 안 해봤는데요..
    약사나 의사도 다 모른다고 하면.... 뭐 결국 그건 중요한 게 아니겠네요..
    아무튼 현실적으로는 약사가 하는 일은 정말.. 아무나 앉혀놔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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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28

    신고하세요 알바생이 약주면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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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30

    좀 답답하네요. 딱 보이는건만으로 생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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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0/07 00:31

    아무나 할 수 있다니ㅋㅋㅋㅋㅋ 누가 이 분 약국에 하루만이라도 앉혀놔주시면 그런 말 쏙 들어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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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32

    아니 보이는 것만으로 생각한다느니..
    약국에 하루만 앉혀놓으면 그런 말 못한다느니..
    그런 말 말고..... 어찌해서 그런건지.. 설명을 해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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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0/07 00:38

    %가 낮다고 중요한게 아닌게 아니죠.
    생각이 그렇게 안 되시나요? 본인에게 해당되면 그게 100%고 건강이고 생명이고 돈이고 다 잃는 겁니다.
    뭐가 궁금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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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42

    ...?... 아니 뭔 말씀이세요.
    본인이나 가족이나 주변인이나.
    약을 먹음에 있어서. 약사의 역할은 처방전에 적힌대로 약을 내어주는 것밖에 없던데.
    .. 뭐가 본인이 해당된다는 건지.. 그럴만한 영향력이 약사에겐 없다는 말인데요.
    그게 아니라면 그 근거를 말씀해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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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43

    일반인이 용법이 잘못됐는지 금기약인지 처방이 잘못됐는지 알수 있나요. 의사도 자기가 쓰는약 아니면 잘모르는데요? 항암제 하루한번 아침복용 QD를 QID로 넣어서 4번먹게 처방내서 처방고친적도 있습니다. 의사도 실수하고 간호사도 걍 넘기는데 약사가 필요없나요? 하루에서 몇번을 전화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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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0/07 00:45

    약물 정보에 대해서 자질구리하게 써진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면서요.
    본인이 처방전을 보고 환자가 무슨 질병이나 증상으로 진료를 본 것인지, 약 처방은 잘 됐는지 다 판단가능하신가요?
    이중검토해서 안전하게 약 주는데 본인이나 본인 가족들은 그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일반인한테 약받으시고 싶으시단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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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46

    의사도 자기가 쓰는약 아니면 잘 모르는데..?
    어차피 병원 같은 건물 아니면 인근의 약국이랑 다 말 맞춰서 영업 하잖아요?
    내가 원하는 약 얘기해도. 의사가 여기 약국에 있는걸로 처방해주잖아요..
    항암제라. 항암제를 동네 내과에서 최초 처방 받는 사람은 없겠죠?..
    특정 진단 질병에 대해서. 퀄리티 있는 약사를 지정해놓고..
    그쪽에서 받게한다거나 방법은 많아요.. 그런 아주 드물디 드문.. 사례를 가지고.
    전체 약국을 변호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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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47

    자질구레하게 써진 게 중요하지 않다고 한 게 아닌데요...............
    처방전 보고 약 이름으로 드러그인포 다 검색해봅니다.
    그럼. 어떤 상황에 쓰이는 약인지. 어떤 상황에 어떤 용량을 어떤 용법으로 써야 하는지.
    부작용은 어떤게 있고 어느정도 발생하는지..
    다 적혀있습니다.
    제가 그런 상황에서. 약사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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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48

    ㅋㅋ 식후 30분 있다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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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48

    그러면서 뭔 복약지도인가 뭔가 내용으로.. 약제비인가 뭔가를 받아 쳐먹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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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52

    항암제는 예를 든거구요. 드문 사례도 아니구요. 제가 무슨말을 하든 님은 약사 필요없고 약팔이라는 결론을 내리실것 텐데 내가 왜 듣지도 않을 사람의 댓글을 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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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0/07 00:58

    혹시 교육수준이 높으신가요? 혼자 그렇게 찾아서 이해를 잘하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노인인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와중에 그 분들이 인터넷에서 찾아서 공부하실까요? 그리고 별로 아파보신 적이 없으시면 약사 도움이 필요가 없겠죠. 감기약, 위장약 받는데 무슨 도움이 필요한가요? 다만, 처방전을 검토하는 순간 이미 도움은 받으신겁니다. 그걸 부정할 순 없구요. 약사는 전문직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데 누가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단언하시는지요? 제가 질문드리면 한 번 드럭인포 찾아서 답변해보시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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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퍼구피 2018/10/07 01:01

    그냥 솔직히 말해요..약사 부럽다고...
    이런 분들 꼭 검사 판사 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사자돌림 다 흉보면서 막상 동경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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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on-kim 2018/10/07 01:02

    제약회사에 약사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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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역줄기세포 2018/10/07 01:14

    신포도 으아 시다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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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량ㅂh 2018/10/07 00:17

    의사는 약국못차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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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4

    약사도 병원 못차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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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gendijk 2018/10/07 01:14

    의료법과 약사법... 그냥 다른 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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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8/10/07 00:22

    그런데 조제실 뒤에 가보면 솔직히 약사 아닌 분들이 약 짓는 경우 많죠...
    약사님들도 다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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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3

    면허도 빌려주고 하던데 끼리끼리 다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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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오리지날]캐놈사백디 2018/10/07 00:28

    면허빌려주다 인생거덜랍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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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오리지날]캐놈사백디 2018/10/07 00:29

    옛날 이야기에요 요즘그런데 거의없어요 미꾸라지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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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용기. 2018/10/07 00:55

    약 제조하는거 별거 없던데요 -ㅜ- 요즘 알바생이 다 하는데요 무슨..
    참고로 제 동생이 약국 알바라 잘 압니다 .
    새로 들어온 약사 가르치면서 일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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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1:11

    어디가 알바가 약을 조제해요? 보조역할을 하지 알바가 알아서 조제하는 곳은 본적이 없는데요. 알바가 조제를 할수는 있지만 책임은 결국 약사가 지는거라 검수는 약사가 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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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뭇거리다 2018/10/07 00:23

    의사가 최소 2배이상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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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가티시론 2018/10/07 00:29

    돈보다는 여가생활차이는 넘사벽인거 같아서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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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0:31

    의사도 돈생각안하고 벌면 여가생활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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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뭇거리다 2018/10/07 00:31

    그런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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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오리지날]캐놈사백디 2018/10/07 00:37

    대부분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는 나홀로약국이에요 10에1명은 시간이여유롭지만 나머지9명은 그반대에요 자리를비울수 없으니 휴가는커녕 외출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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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상평여수인중직사형 2018/10/07 00:40

    그렇게 여유가 없으면. 국민들이 24시간 필요로하는...
    일반 의약품은 24시간 편의점 판매를 해줘도 될텐데..
    개색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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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오리지날]캐놈사백디 2018/10/07 00:26

    평균 의사가 세배는 벌걸요 상위5프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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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10/07 00:46

    약사 수입은 대기업하고 비슷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못 벌어요
    400~500정도나 뭐 터 좋은데는 상상을 초월하니 논외로 하구요 ㅎㄷㄷ
    글고 여행몇달 갔다오면 그 동안 후배가 자기 월급으로 다 가져 가고 남는게 거이 없을 겁니다
    그렇게 여유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ㅎㄷㄷ
    차라리 의사를 하시되 정신과쪽으로 가시면 피 볼일도 거이 없고 지방은 지원하는 정신과전문의가 없어서 보통 조건들이
    월급여가 2천식 넘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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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sling* 2018/10/07 00:51

    급여차이가 얼만데 약사 타령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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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ru 2018/10/07 00:55

    제약회사에서 일하실분들이 약이나파는 서비스직이나하고있으니 누가뭐라해도 의사가 '주'가되어야하며 약파는 수익도 의사에게 몰아주는게 맞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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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1:01

    지금은 의사가 주가 아닌가보군요? 약을 관리하고 환자에게 약을 제공하는데 왜 엉뚱한 의사에게 수익을 몰아줘야되죠?
    미국은 약사가 철저히 서비스직이죠. 제약회사로 1%도 안갈겁니다. 미국이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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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sling* 2018/10/07 01:03

    님도 틀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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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sling* 2018/10/07 01:04

    님도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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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ru 2018/10/07 01:08

    미국의 의료시스템은 워낙 최악이라 비교할필요는없구요. 약사는 좋은 머리로 제약회사 연구직으로 가는게 맞다고봅니다 약은 간호사나 기계가 대체하면되고 복약지도는 의사에게받으면되구오
    우리현실상 의료보험료 인상은 제한적이고 의사에게 오랫동안 희생을 강요하는구조는 지속가능하지않으니 약사 제약회사로 가는구조를 재조종해서 돈을 효율적으로쓰는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고 가야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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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1:15

    미국의료 시스템이 최악이라구요? 비싸서 그렇지 세계최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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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판동 2018/10/07 00:56

    약사 굉장히 지루한 일이에요 비슷한 약 봉지에 계속 집어넣는거 진짜 노잼입니다. 자리만 좋으면 돈은 되지만 너무 일이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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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odown 2018/10/07 00:56

    건물주 약사가 짱이겟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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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드베드 2018/10/07 00:57

    아부지가 의사고 이모가 약사인데. 약사는 의사에 비빌수준은 아닙니다
    참고로 의사는 무조건 선생님 소리 들어요.
    근데 약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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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페르마타v 2018/10/07 00:59

    현직 의사입니다만
    약사가 부러울때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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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힛 2018/10/07 01:03

    약사가 의전은 엄청나게 가지만 의사가 약대 갔다는건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만. 부러우시면 약대로 오시면 됩니다. 약사 무시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 어떤점이 부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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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8/10/07 01:08

    의사보다 개꿀인듯ㄷㄷㄷㄷ
    약을 다 수거해가서 재고 문제도 없다고 하던데
    대형병원 옆 약국 아들은 백수라는데 포르쉐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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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esixfour 2018/10/07 01:08

    딴건 모르겠고 엄마 직업으로는 약사가 짱인듯...
    현직 약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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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선협국 2018/10/07 01:08

    현직 노가대 일용직입니다만
    약사가 부럴울떄가 겁나 많이 있기는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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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오랗게물들었네 2018/10/07 01:11

    ㅋㅋ 동물약도 팔고 애들간식도 팔고 옛날엔 담배도 팔았음. 지들이 파는건 되면서 편의점에 약몇개 들어가는건 개거품 물고..하여간 21세기 가장 먼저 도태되야할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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