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솔직하게 자기는 칭찬 못 받으니까 남도 받지 말라는 것 뿐이지 ㅋㅋ
예쁜 애들 중에서 예쁘다는 말 듣고 기분 나빠하는거 본 적 없다.
LalA2018/10/06 19:00
유아발달기 얘기하는건데 성인에 적용해도 되나?...
루리웹-93697161082018/10/06 19:04
뇌가 유아수준이기 때문에 괜찮을듯
병1신보면짖는개2018/10/06 19:01
요새 직장인 온라인 교육인가 분기마다 강제로 들어야 하는 내용 뿅뿅인 내용도 저거 있던데.
아니 뿅뿅 어떤 빻은새끼가 칭찬도하지말래. 고래도 춤추게 하는게 칭찬인데
안알랴줌ㅋ2018/10/06 19:01
그냥 자기는 평생 칭찬 못 받으니 남도 받지 말라.
미라는 기준 자체를 없애 버리겠다
같은 허무맹랑한 로켓단도 생각못할 무뇌한 발상이라고 밖에는 안 보임
쿵쾅무녀 항봉다나2018/10/06 19:02
지들이 평생들어 보지 못하니까 쓰지 말자고 하는거임
telezombie2018/10/06 19:02
해석 : 내가 칭찬을 못들으니 너도 듣지 마라
웃는물괴물2018/10/06 19:02
개소리를 참 전문적인 척 번지르르하게 하네. 칭찬받고 장점을 더 발달시키는 게 잘못된 현상이면 ㅅㅂ....
snis-1662018/10/06 19:03
82kg 김지영은 예쁘다는 칭찬을 평생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젖은대봉이찌찌말랑말랑2018/10/06 19:03
아니 시발 뭐 어쩌라고
rollrooll2018/10/06 19:03
그저 바라보라고? 그건 시선뿅뿅 아니냐?
29lv2018/10/06 19:03
만화가 웃기는게 이런생각이 담겨서 그런건 아닐까? 이건 뭐야 ㅋㅋ 무슨 확실한 실험결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거아냐? 그러니까 하지마 수준이네
Kriss Vector2018/10/06 19:03
근데 인간의 욕구가 타인에게 인정받고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본능인데 본능까지 억제하고 살아갈거면 머리자르고 절에 들어가던지 사회와 단절하고 개개인으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Min_*2018/10/06 19:04
저런 찐들 특징) 올바른 사랑을 받아 본 적 없어서 피해의식만 가득함
늘 별2018/10/06 19:04
그 옷 예쁘니? 오늘 너 좀 예쁘니? 어쩌란 거지
가나쵸코2018/10/06 19:05
나는 칭찬 안 받아봤으니까 너도 받지마!
루리웹-540573442018/10/06 19:05
ㅋㅋㅋ 칭찬 들을 일 없다고 칭찬이란 단어도 없애버리려하네
FreedomisnotFree2018/10/06 19:05
자기들이 예쁘다고 남자들한테 못들어봤으니 마치 예쁘다는 말이 여성을 폄하하는 말이라는둥 ㅈㄹ이지
미인한테 미인이라고해서 기분 나빠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음 그런 말로 난 여자랑 친해졌는데
너무 가식적인 칭찬이 문제지. 진실된 칭찬은 나쁠게 전혀 없음.
곽달호대위2018/10/06 19:05
아니 저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칭찬 운운하는 얘기는 상대방더러 '어 넌 머리가 좋구나', '넌 천재구나' 같은 식의 '고정된' 것으로 만들지 말라는 거잖아. 머리가 좋다는 것은 저 아이가 자기가 노력해서 된 게 아니고 날 때부터 그랬던 것이니까 아이는 "아 내가 노력한 게 아니라 내가 한 건 타고난 것이군" 하고 노력을 경시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인데 저거랑 뭔 상관이여. 저기서의 요점은 칭찬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칭찬을 할 때는 아이의 노력과는 별개인 것을 칭찬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했더니 성적이 많이 올랐구나", "운동하니까 살이 많이 빠졌다. 건강해 보인다" 같은 식으로 그 아이에게 있어서 고정된 것이 아닌 변동 가능한 방향으로 칭찬을 하란 내용인데 이건 뭐 머리가 후달리니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갖다 붙이는 거 봐라. EBS 제작진이 이딴 헛소리로 갖다 붙이는 거 보면 까무러치겠구만
뭐요임마2018/10/06 19:05
속마음 : 본인이 이쁘다는 칭찬을 받아본적 없어서 남도 받으면 안됨.
군웅할거2018/10/06 19:06
양육쇼크라는 책에 보면 똑똑하다 머리가 좋다는 칭찬은 하지말라고 돼있어. 그렇다고 아무것도 칭찬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노력하는 것을 칭찬해주라고 하던데
진석이2018/10/06 19:06
당신의 화장술은 정말 대단하군요.
미련한 쿠마짱2018/10/06 19:07
우리둘째 누나가 그럼 첫째 누나가 아빠 닮고 둘째 누나가 엄마쪽 닮아서 첫째누나랑 비교 많이 당하면서 크다보니 성격 배려버림 이쁘다는 말하면 차별이라고 뮈라 따짐 가족들이 다 누나 싫어함 지금은 한남하남거리면서 여시하더라 그리고 현재 태국인 갑부랑 결혼 준비중
Rollll2018/10/06 19:07
나도 칭찬은 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임, 아예 칭찬하지 말자는건 아닌데.. 칭찬함으로써 우쭐거린다고해야하나, 안도해야한다고해야하나 그런사람들을 많이봐서.. 별로임..
DropToHe에이브이en2018/10/06 19:07
EBS면 시청자 수준 죄다 하향평준화 시켜서 미개한 잡것들 세뇌 시키는 것 마냥 지들 꼴리는 대로 지껄여도 된다는거냐?
왜 터무니 없는 답정너를 올바른 교육인양 역겹게 가르치려 드냐고? 진심 쌍욕 퍼붓고싶네.
곽달호대위2018/10/06 19:13
심지어 EBS 다큐멘터리에서의 요지도 "칭찬 하지 마라!" 따위가 아님. "칭찬은 해야 한다. 단 '머리 좋다' 같은 식의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했더니 성적이 많이 올랐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해라' 같은 식으로 노력으로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식으로 칭찬을 하라"라는 것임. 저건 애당초 그 방송을 똑바로 보지도 않았다는 뜻임. 아니면 그걸 이해할 지능이 부족하거나
미나가좋와요2018/10/06 19:07
인생을 얼마나 처참하게 살아야 저런 소리가 가능하지?
B727-2002018/10/06 19:07
긴머리 예쁘다 (X)
긴머리 좋아하니? (O)
머임? 먼 차이임?
opppo_fight2018/10/06 19:08
여긴 다들 왜이렇게 화가 나있대
돌담님 마크22018/10/06 19:14
화내게 해서
항히스타민2018/10/06 19:15
그건 만화그린애가 들어야 할 말 아닐까
갸이낙스2018/10/06 19:08
앵간히도 삐딱한 만화네.
유아기의 어린 아이가 착한아이 컴플렉스를 가지는 걸 말하고 싶은듯한데,
그건 칭찬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칭찬이라는 단어를 효율적인 아이 훈육 수단으로 사용하는 부모의 의도가 문제지...
실키2018/10/06 19:08
살 빠짐과 긴 머리를 부정적인 예시로 드는 곳? .....흠터레스팅
아이디할게없네2018/10/06 19:14
존ㅡ나 피해망상 개씹오진다 진짜ㅋㅋㅋ
난 90키로에서 75키로까지 빼고 근육 많이 늘렸는데 사람들이 살빠졌다 몸좋아졌다하면 기분 존나좋고 노력이 인정받는거같고 더 빡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던데ㅋㅋ
사건2018/10/06 19:15
그게 바로 칭친에 의한 역할 고정이라구욧!할듯
사건2018/10/06 19:15
부모한테도 칭친 못 들어본 냔들....
커흠2018/10/06 19:15
정신병자 새끼가 그렸나
사실 별 상관없는데 정상적인애들, 이쁜애들한테는 이쁘다고해도 문제없음.
저런 ㅄ소리하는 년은 대체로 이쁜애가 이쁘다고 칭찬받으면 끼어들어서 저런 개소리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과 질투심의 화신들
루리웹-96670357502018/10/06 19:16
현실에서 칭찬받아놓고 저 논리 들이대면 갑분싸하기 딱 좋음 ㅋㅋㅋㅋㅋㅋ
항히스타민2018/10/06 19:16
여자들 단골 레파토리중의 하나가 '나 어디 바뀐거 같지 않아?'인데 헛소리는 ㅋㅋㅋ
에로즈키2018/10/06 19:17
눈빛으로만 감정이 통한다고?... 이혼하려는 부부들한테 항상 하는 애기가 "감정을 말로 표현해라. 안 그럼 모른다.." 라고 하지 않나.
이쁜 애들이 부러워서 저러는 거지
아님 뭐겠냐
저 논리대로라면 뭔가 감정의 교류도 있으면 안돼고 평가같은것도 하면 안돼는 거네.
사이코패스 육성법이라도 되는건가...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는 슬픈사람들 ㅠㅠ
유아발달기 얘기하는건데 성인에 적용해도 되나?...
이젠 말도 하면 안되겠네
이쁜 애들이 부러워서 저러는 거지
아님 뭐겠냐
난 들을일이 없다.
그러니 애초에 '이쁘다' 라는 말을 성희롱으로 만들어 남도 못듣게 하자 이건데
내 말이 그 말임
이젠 말도 하면 안되겠네
나중에는 교육도 하지 말라고 하려나?
계속 쳐다보면 변태냐고 함
저 논리대로라면 뭔가 감정의 교류도 있으면 안돼고 평가같은것도 하면 안돼는 거네.
사이코패스 육성법이라도 되는건가...
남자가 예쁘다고 말하는건 싫지만
우리끼리 젠더감수성 부리는건 괜찮다구욧!
느그 젠더감수성 이기심으로 대체되었다 뿅뿅들아
그냥 모두 집안에 처박혀서 사람들끼리 만날일 없는게 베스트인가봄
답은 '월 마리아'다.
칭찬을 받아본적이 없는 슬픈사람들 ㅠ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ㅅㅂ 이건 어케 설명할거냐?
ㅎㄱㅇ: 뭐요? 고래? 그거 일본이 참 맛있게 요리하죠..
이제 말하거나 쳐다보는것도 조만간 하지말라고 그럴듯
무슨무슨 혐오 무슨무슨 선입견 무슨무슨 차별이라고 ㅋㅋㅋㅋㅋ
말로만 하는 칭찬. 사기꾼들의 전략이지.
뭐 어쩌라고
여음병을 하네
그럼 너네들도 아이돌 외모보고 뭐라하면 안되지.
걍 솔직하게 자기는 칭찬 못 받으니까 남도 받지 말라는 것 뿐이지 ㅋㅋ
예쁜 애들 중에서 예쁘다는 말 듣고 기분 나빠하는거 본 적 없다.
유아발달기 얘기하는건데 성인에 적용해도 되나?...
뇌가 유아수준이기 때문에 괜찮을듯
요새 직장인 온라인 교육인가 분기마다 강제로 들어야 하는 내용 뿅뿅인 내용도 저거 있던데.
아니 뿅뿅 어떤 빻은새끼가 칭찬도하지말래. 고래도 춤추게 하는게 칭찬인데
그냥 자기는 평생 칭찬 못 받으니 남도 받지 말라.
미라는 기준 자체를 없애 버리겠다
같은 허무맹랑한 로켓단도 생각못할 무뇌한 발상이라고 밖에는 안 보임
지들이 평생들어 보지 못하니까 쓰지 말자고 하는거임
해석 : 내가 칭찬을 못들으니 너도 듣지 마라
개소리를 참 전문적인 척 번지르르하게 하네. 칭찬받고 장점을 더 발달시키는 게 잘못된 현상이면 ㅅㅂ....
82kg 김지영은 예쁘다는 칭찬을 평생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시발 뭐 어쩌라고
그저 바라보라고? 그건 시선뿅뿅 아니냐?
만화가 웃기는게 이런생각이 담겨서 그런건 아닐까? 이건 뭐야 ㅋㅋ 무슨 확실한 실험결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거아냐? 그러니까 하지마 수준이네
근데 인간의 욕구가 타인에게 인정받고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본능인데 본능까지 억제하고 살아갈거면 머리자르고 절에 들어가던지 사회와 단절하고 개개인으로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저런 찐들 특징) 올바른 사랑을 받아 본 적 없어서 피해의식만 가득함
그 옷 예쁘니? 오늘 너 좀 예쁘니? 어쩌란 거지
나는 칭찬 안 받아봤으니까 너도 받지마!
ㅋㅋㅋ 칭찬 들을 일 없다고 칭찬이란 단어도 없애버리려하네
자기들이 예쁘다고 남자들한테 못들어봤으니 마치 예쁘다는 말이 여성을 폄하하는 말이라는둥 ㅈㄹ이지
미인한테 미인이라고해서 기분 나빠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음 그런 말로 난 여자랑 친해졌는데
너무 가식적인 칭찬이 문제지. 진실된 칭찬은 나쁠게 전혀 없음.
아니 저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칭찬 운운하는 얘기는 상대방더러 '어 넌 머리가 좋구나', '넌 천재구나' 같은 식의 '고정된' 것으로 만들지 말라는 거잖아. 머리가 좋다는 것은 저 아이가 자기가 노력해서 된 게 아니고 날 때부터 그랬던 것이니까 아이는 "아 내가 노력한 게 아니라 내가 한 건 타고난 것이군" 하고 노력을 경시하게 된다는 그런 내용인데 저거랑 뭔 상관이여. 저기서의 요점은 칭찬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칭찬을 할 때는 아이의 노력과는 별개인 것을 칭찬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했더니 성적이 많이 올랐구나", "운동하니까 살이 많이 빠졌다. 건강해 보인다" 같은 식으로 그 아이에게 있어서 고정된 것이 아닌 변동 가능한 방향으로 칭찬을 하란 내용인데 이건 뭐 머리가 후달리니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갖다 붙이는 거 봐라. EBS 제작진이 이딴 헛소리로 갖다 붙이는 거 보면 까무러치겠구만
속마음 : 본인이 이쁘다는 칭찬을 받아본적 없어서 남도 받으면 안됨.
양육쇼크라는 책에 보면 똑똑하다 머리가 좋다는 칭찬은 하지말라고 돼있어. 그렇다고 아무것도 칭찬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노력하는 것을 칭찬해주라고 하던데
당신의 화장술은 정말 대단하군요.
우리둘째 누나가 그럼 첫째 누나가 아빠 닮고 둘째 누나가 엄마쪽 닮아서 첫째누나랑 비교 많이 당하면서 크다보니 성격 배려버림 이쁘다는 말하면 차별이라고 뮈라 따짐 가족들이 다 누나 싫어함 지금은 한남하남거리면서 여시하더라 그리고 현재 태국인 갑부랑 결혼 준비중
나도 칭찬은 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임, 아예 칭찬하지 말자는건 아닌데.. 칭찬함으로써 우쭐거린다고해야하나, 안도해야한다고해야하나 그런사람들을 많이봐서.. 별로임..
EBS면 시청자 수준 죄다 하향평준화 시켜서 미개한 잡것들 세뇌 시키는 것 마냥 지들 꼴리는 대로 지껄여도 된다는거냐?
왜 터무니 없는 답정너를 올바른 교육인양 역겹게 가르치려 드냐고? 진심 쌍욕 퍼붓고싶네.
심지어 EBS 다큐멘터리에서의 요지도 "칭찬 하지 마라!" 따위가 아님. "칭찬은 해야 한다. 단 '머리 좋다' 같은 식의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했더니 성적이 많이 올랐구나. 앞으로 더 열심히 해라' 같은 식으로 노력으로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식으로 칭찬을 하라"라는 것임. 저건 애당초 그 방송을 똑바로 보지도 않았다는 뜻임. 아니면 그걸 이해할 지능이 부족하거나
인생을 얼마나 처참하게 살아야 저런 소리가 가능하지?
긴머리 예쁘다 (X)
긴머리 좋아하니? (O)
머임? 먼 차이임?
여긴 다들 왜이렇게 화가 나있대
화내게 해서
그건 만화그린애가 들어야 할 말 아닐까
앵간히도 삐딱한 만화네.
유아기의 어린 아이가 착한아이 컴플렉스를 가지는 걸 말하고 싶은듯한데,
그건 칭찬 자체가 문제라기보단 칭찬이라는 단어를 효율적인 아이 훈육 수단으로 사용하는 부모의 의도가 문제지...
살 빠짐과 긴 머리를 부정적인 예시로 드는 곳? .....흠터레스팅
존ㅡ나 피해망상 개씹오진다 진짜ㅋㅋㅋ
난 90키로에서 75키로까지 빼고 근육 많이 늘렸는데 사람들이 살빠졌다 몸좋아졌다하면 기분 존나좋고 노력이 인정받는거같고 더 빡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던데ㅋㅋ
그게 바로 칭친에 의한 역할 고정이라구욧!할듯
부모한테도 칭친 못 들어본 냔들....
정신병자 새끼가 그렸나
사실 별 상관없는데 정상적인애들, 이쁜애들한테는 이쁘다고해도 문제없음.
저런 ㅄ소리하는 년은 대체로 이쁜애가 이쁘다고 칭찬받으면 끼어들어서 저런 개소리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과 질투심의 화신들
현실에서 칭찬받아놓고 저 논리 들이대면 갑분싸하기 딱 좋음 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단골 레파토리중의 하나가 '나 어디 바뀐거 같지 않아?'인데 헛소리는 ㅋㅋㅋ
눈빛으로만 감정이 통한다고?... 이혼하려는 부부들한테 항상 하는 애기가 "감정을 말로 표현해라. 안 그럼 모른다.." 라고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