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70536
한국의 한 전설적인 견종.jpg
- 이쁘다는 칭찬을 하면 안되는 이유 [63]
- 루리웹-7737209550 | 2018/10/06 18:42 | 2188
- 소전 근황 [24]
- AtlacNcha | 2018/10/06 18:42 | 4016
- 한국의 한 전설적인 견종.jpg [41]
- 다섯세 | 2018/10/06 18:42 | 4255
- 아이돌아이즈원 팬분들이 기다린 직캠 영상입니다. [39]
- 0720 | 2018/10/06 18:42 | 3590
- 잔뜩 내린 눈에 뒹구는 만화 [36]
- 도바킨. | 2018/10/06 18:41 | 5750
- 광역어그로갑 제목 개오지게 지은 기레기.jpg [11]
- 율리시스 | 2018/10/06 18:39 | 3045
- 형제류.gif [13]
- OHLL | 2018/10/06 18:38 | 3810
- 통발류.gif [9]
- OHLL | 2018/10/06 18:36 | 2170
- 숨막히는 일본 여자의 매력 ㄷㄷㄷㄷㄷㄷㄷ [8]
- kkks | 2018/10/06 18:35 | 5671
- 일본 좋아하는 사람들 외모 [34]
- 루리웹-9541844574 | 2018/10/06 18:32 | 4244
- 나가도 너무 나간 그 분 페북 근황 [22]
- 마르지아★ | 2018/10/06 18:31 | 4815
- a7r3샀습니다 sd 가없어요 ㅠㅠ [10]
- 가가가리 | 2018/10/06 18:28 | 5752
- 섬에서 살아본다면 어디? [17]
- ARTDSLR | 2018/10/06 18:27 | 6032
- 택배가 왔습니다. [7]
- Neo Leo | 2018/10/06 18:26 | 3224
- 나 사진 전격 공개 ..! [12]
- RE-ULTRA.PHOTO | 2018/10/06 18:25 | 3410
온순과
도사견이란 말이 공존하다니
오 첫 탄생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 코리안 스타일
아으... 주로 식용개로 쓰는걸 봤는데
온순하다니... 하.......
우리나라 견종들은 대체로 주인외로는 사나운 견종들이 많던데 온순하다니 의외네
식용개가 그렇게 비싸?
온순과
도사견이란 말이 공존하다니
도사견은 인간한테 못개기게 만들자너
식용개가 그렇게 비싸?
희귀성
도사견 살살 녹는다
희귀서은 둘째치더라도 원래 개고기가 그렇게 싸지는 않음
아는 동생이 유명한 개고기집 아들인데 개 가격 자부심 개쩔더라...구라 약간 보태서 개한마리가 소한마리 값ㅇㅣ라고 함
오 첫 탄생부터 마지막까지
완벽한 코리안 스타일
시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도 안보이겠다
우리나라 견종들은 대체로 주인외로는 사나운 견종들이 많던데 온순하다니 의외네
하지만 개장수앞에선 모든 개들이 온순하지
미쳤군... 사기 1위나라 답다;
사기 1위라는 말은 또 어디서 나온거냐?
[팩트체크] "한국인은 숨 쉬듯이 거짓말"…정말 그럴까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254473
ㅇㅇ.. 그럴거같음 괜히 정주고 키우다가 금방 가버리면 멘붕할지도
아으... 주로 식용개로 쓰는걸 봤는데
온순하다니... 하.......
소,돼지,닭이랑 같은거죠...
식용이니까 온순하고 살 잘찌게 교배시킨거죠
ㅋㅋ 역시 사기의 민족
응 아냐.
[팩트체크] "한국인은 숨 쉬듯이 거짓말"…정말 그럴까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254473
닉 값하내
한국이 사기처벌이 ㅈㄴ 약하니까 잘 치는거지
앞이 안보여서 얌전한거 아닐까
그머냐 패션쇼나가려고 살 급격히 빼서 용암소리들었던 김치전 그분이 떠오르네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불쌍한 생물로 느껴진다
소위 '혈통' 따지는 '품종'들의 대다수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불쌍한 생물들임.
털이 반짝반짝한게 예쁘다
저렇게 주름살이 늘어지는데 일상 생활이 가능할까 걱정된다.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이지 뭐
얘들도 수명 짧나....?
저렇게 살이 늘어지면 안보이는건 둘째쳐도
힘들것 같다.....
저거 철창속에서 컹컹하고 짖어대는데 ㅅㅂ 오금이 지리더라
살살 녹고 있다
예전에 어릴때 도사견 키웠었는데 진짜 인식이랑 다르게 엄청 순했거든
덩치는 시발 송아지 만하고 그런데 내가 이제 막 걸음마하고 다닐 때 가서 바나나 한입주고 나먹고 또 한입주고 막 이랬대
생각해보면 그게 미견도사가 아닐까 싶음 사진 한장 남았는데 존나 얼굴이 실베스타 스텔론처럼 다 쳐졌거든
아, 학교 친구가 자기네 집이 식육견 도사를 키운다던데 이게 그 종이었나 보구나.
서양사람들은 왜 얼굴에 주름많고 축축쳐진 개를 유난히 좋아하는거임?
도사견이 뭐야? 첨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