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역사로 볼때 피라미드 짓던 고대 이집트 시절에도 기하학등이 발전했었고 그들이 왕실에 등용됐었어. 일반인이면 모를까 고급관리 시험에 저런게 나온다는건 말도 안되는 설정이야.
부녀전선2018/10/06 18:08
의외로 저런 나눗셈과 곱셈은 근세까지 상단의 비기로 전해져온 거임. 다름 말되는 설정
인생시발진짜2018/10/06 18:08
작품내에 표현된 캐릭터나 배경의 수준 = 작가의 지식과 상식의 수준
용금이2018/10/06 18:15
중세때 어려운 방정식 가지고 수학자들끼리 시합했다는 건 있던 디 문제가 좀 더 어려웠으면 말되는 설정일 듯 3차 방정식 같은 건 업계 비밀이었다고 하더라
나나무인데2018/10/06 18:09
종을 치는 가정 좀 나와야지. 선딜이 없고 후딜만 있으면 보통 계산보다 + 1되어야 하니까
인생시발진짜2018/10/06 18:08
작품내에 표현된 캐릭터나 배경의 수준 = 작가의 지식과 상식의 수준
부녀전선2018/10/06 18:08
의외로 저런 나눗셈과 곱셈은 근세까지 상단의 비기로 전해져온 거임. 다름 말되는 설정
고양이키우고싶다2018/10/06 18:14
지구의 역사로 볼때 피라미드 짓던 고대 이집트 시절에도 기하학등이 발전했었고 그들이 왕실에 등용됐었어. 일반인이면 모를까 고급관리 시험에 저런게 나온다는건 말도 안되는 설정이야.
루리웹-93697161082018/10/06 18:18
저걸 걍 중세 일반대중이 푸는 것도 아니고
시험을 준비할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되는 계급에게까지 기초사칙연산이 전수가 안 될 수가 있나
글도 읽을 수 있고, 계산도 할 수 있고, 다른 생산활동 대신 공부만 할 수 있는 여건인 걸 감안하면
시험대상자들이 분 단위로 걸리는 건 좀...
SKYHORIZON2018/10/06 18:20
당장 조선 수학자 이야기에 나오는 문제들만 봐도 저런 수준은 아님
Edelbarin2018/10/06 18:21
그 로마시대에도 수학을 비록 유료이긴 해도
서민에게 가르쳤는데..
KUROTACHI2018/10/06 18:09
수학이 저수 준인데 저택은 어떻게 지었냐 개눔아.
만화2018/10/06 18:24
장인의 감으로
나나무인데2018/10/06 18:09
종을 치는 가정 좀 나와야지. 선딜이 없고 후딜만 있으면 보통 계산보다 + 1되어야 하니까
루리웹-93697161082018/10/06 18:09
중세 인간들을 너무 븅신으로 보는 거 아닌가
루리웹-93697161082018/10/06 18:11
비록 교육 자체야 상위계급 독점이라지만 상인이나 관료계급 세습되면서 이어지는 지식전수는 다 어디로 갔는가
rollrooll2018/10/06 18:23
중세가 뭐야 고대에도 저거보단 발달했지
나카노 니노2018/10/06 18:12
서기관 4급 아니야? 군대로 치면 연대장 급인데?
용금이2018/10/06 18:15
중세때 어려운 방정식 가지고 수학자들끼리 시합했다는 건 있던 디 문제가 좀 더 어려웠으면 말되는 설정일 듯 3차 방정식 같은 건 업계 비밀이었다고 하더라
지구의 역사로 볼때 피라미드 짓던 고대 이집트 시절에도 기하학등이 발전했었고 그들이 왕실에 등용됐었어. 일반인이면 모를까 고급관리 시험에 저런게 나온다는건 말도 안되는 설정이야.
의외로 저런 나눗셈과 곱셈은 근세까지 상단의 비기로 전해져온 거임. 다름 말되는 설정
작품내에 표현된 캐릭터나 배경의 수준 = 작가의 지식과 상식의 수준
중세때 어려운 방정식 가지고 수학자들끼리 시합했다는 건 있던 디 문제가 좀 더 어려웠으면 말되는 설정일 듯 3차 방정식 같은 건 업계 비밀이었다고 하더라
종을 치는 가정 좀 나와야지. 선딜이 없고 후딜만 있으면 보통 계산보다 + 1되어야 하니까
작품내에 표현된 캐릭터나 배경의 수준 = 작가의 지식과 상식의 수준
의외로 저런 나눗셈과 곱셈은 근세까지 상단의 비기로 전해져온 거임. 다름 말되는 설정
지구의 역사로 볼때 피라미드 짓던 고대 이집트 시절에도 기하학등이 발전했었고 그들이 왕실에 등용됐었어. 일반인이면 모를까 고급관리 시험에 저런게 나온다는건 말도 안되는 설정이야.
저걸 걍 중세 일반대중이 푸는 것도 아니고
시험을 준비할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되는 계급에게까지 기초사칙연산이 전수가 안 될 수가 있나
글도 읽을 수 있고, 계산도 할 수 있고, 다른 생산활동 대신 공부만 할 수 있는 여건인 걸 감안하면
시험대상자들이 분 단위로 걸리는 건 좀...
당장 조선 수학자 이야기에 나오는 문제들만 봐도 저런 수준은 아님
그 로마시대에도 수학을 비록 유료이긴 해도
서민에게 가르쳤는데..
수학이 저수 준인데 저택은 어떻게 지었냐 개눔아.
장인의 감으로
종을 치는 가정 좀 나와야지. 선딜이 없고 후딜만 있으면 보통 계산보다 + 1되어야 하니까
중세 인간들을 너무 븅신으로 보는 거 아닌가
비록 교육 자체야 상위계급 독점이라지만 상인이나 관료계급 세습되면서 이어지는 지식전수는 다 어디로 갔는가
중세가 뭐야 고대에도 저거보단 발달했지
서기관 4급 아니야? 군대로 치면 연대장 급인데?
중세때 어려운 방정식 가지고 수학자들끼리 시합했다는 건 있던 디 문제가 좀 더 어려웠으면 말되는 설정일 듯 3차 방정식 같은 건 업계 비밀이었다고 하더라
아니 저게 글도 모르는 계층도 아니고 귀족계층인데 저건 해야하지 않냐
백보양보해서 수학같은 지식이 폐쇄적으로 전수되었다고 가정해도
저정도 저택을 지어사는 귀족들이 그런걸 가르칠 가정교사를 안둔다는게 말이안된다 ㅡㅡ
일반생활이 과학과 문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어느 한 분야갸 뒤떨어 질 수가 없다
그 조선시대때 중국에서온 사신이랑 수학배틀 뜬거 보면 원의 부피인가 겉넓이구하기 이딴거 주던데
저시절엔 일반인은 글자를 모르니까 그상태에서 곱셈나눗셈 하는게 어렵지 배운사람은 다 하는거 아냐:?
아니 검정고시라면 납득이라도 되겠는데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