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의 멍에는 1240년부터 1480년까지 러시아가 몽골 제국의 지배를 받은 시기를 말한다. 그래서 러시아인종이 동슬라브족에 + 몽고 피가 섞여서 생김새가 동양틱해졌다고 ㅎㅎㅎㅎㅎ
댓글
DJ. 나스2018/10/06 16:49
눈작고 코가 큰 ㄷㄷ?
34343432018/10/06 16:53
아 어쩐지...
위도우메이커♥2018/10/06 16:55
저들에게도 몽고반점이 ?..
EBH-012018/10/06 17:02
러시아 여자 이쁜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연쇄사진범늙차2018/10/06 17:07
몽골인의 유전자가 안퍼진데가 없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BladeRunner2018/10/06 17:15
우리도 몽골의 지배를 받았지만 몽골유전자 별로 없구요,
유럽 사람들과 러시아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유럽사람들이 러시아 사람들 차별할때 하는 말이구요.
또 반대로 러시아 사람들이 유럽과 각을 세우고서 자신들은 유럽인과 다르다 할때 러시아인에게는 몽골의 피가 흐른다 하는 소리하죠.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은 동유럽인들과 큰 차이가 없는걸로 압니다.
눈작고 코가 큰 ㄷㄷ?
아 어쩐지...
저들에게도 몽고반점이 ?..
러시아 여자 이쁜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몽골인의 유전자가 안퍼진데가 없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우리도 몽골의 지배를 받았지만 몽골유전자 별로 없구요,
유럽 사람들과 러시아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유럽사람들이 러시아 사람들 차별할때 하는 말이구요.
또 반대로 러시아 사람들이 유럽과 각을 세우고서 자신들은 유럽인과 다르다 할때 러시아인에게는 몽골의 피가 흐른다 하는 소리하죠.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은 동유럽인들과 큰 차이가 없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