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자 황교익이란 별명이 붙었는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이에 허영지는
"솔직히 너무 좋다"고 기뻐하면서 "별명 덕분에 미식가 대우를 받는다.
htt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7101103195
황교익 욕 안먹던 시절
"그래서 여자 황교익이란 별명이 붙었는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이에 허영지는
"솔직히 너무 좋다"고 기뻐하면서 "별명 덕분에 미식가 대우를 받는다.
htt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7101103195
황교익 욕 안먹던 시절
솔직히 저만한 대접을 받은 이유를 모르겠다
양념 할 줄 모르는 덜 진화된 인간인 상태요
원시인들 그러잖음. 그냥 생선 낚아다가 화롯불에 구워먹고,
유럽인들 소금 후추 발견하기 전에 그냥 날고기 불에 구워 먹고
진화가 덜 됐다는 뜻임
황교익 기자들 대부임
저옜날에 중앙대 신방과인데 언론쪽은 죄다 이쪽 라인 힘 ㅈㄴ쎄
나도 음식은 그 자체의 맛이 가장 좋던데..
개인의 취향이지 진화가 어떻고까지 할것까지야....
떡락한 별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만한 대접을 받은 이유를 모르겠다
황교익 기자들 대부임
저옜날에 중앙대 신방과인데 언론쪽은 죄다 이쪽 라인 힘 ㅈㄴ쎄
언론인 태반이 물어뜯는 지금
참 ㅋㅋㅋ
박근혜 깠다고 올라간 자리 아닌가
그럼 기레기 운운했던 게 군기 잡는 거였음? ㄷㄷ
도대체 본연의 맛 이라는게 뭔지 모르겠다 내가 맛있으면 장땡이지
양념 할 줄 모르는 덜 진화된 인간인 상태요
원시인들 그러잖음. 그냥 생선 낚아다가 화롯불에 구워먹고,
유럽인들 소금 후추 발견하기 전에 그냥 날고기 불에 구워 먹고
진화가 덜 됐다는 뜻임
나도 음식은 그 자체의 맛이 가장 좋던데..
개인의 취향이지 진화가 어떻고까지 할것까지야....
진화라기 보단 문화의 발달로 봐야 하지 않냐? 단어 선택이 잘못 된거 같다
떡락한 별명
정작 제주도에는 조리법도 없는 원시적인 요리라고 깠다.
우리는 대중매체에 드러난 황교익만을 봐왔고 저 사람이 이전에 무슨 소리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몰랐으니까....
나도 음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가 대중화되길 바라고 강원도 음식처럼 소박한 음식들에 대해 좋은 평가 내리는 거 보면서 선생 이라고 생각했단 말야.
근데 왠걸 갈수록 지가 한 말이랑 모순되는 일만 벌이고 다니니까 ㅈ같다 이거에요
본연의 맛을 즐기는건 괜찮아.
그것 이외의 모든 식습관은 저급하다는 식으로 꼰대질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여자 황교익이래요~여자 황교익이래요~
이 아저씨 별로 보기 싫은데 계속 올라옴
근데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