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66504 사회생활하다보면 공감되는 말.jpg 팟타이꿍 | 2018/10/03 01:10 31 2210 31 댓글 ump45 2018/10/03 01:10 쩡을 나누니 고발당하다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10/03 01:11 진짜 저거 맞다 내 슬픔은 약점이되서 그거 잘 이용해 먹더라 뿅뿅 스파르타쿠스 2018/10/03 01:11 아중간한 사이에 저러니 그렇지 부랄친구한테 털어놓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지 킨케두=지금 2018/10/03 01:13 그래서 기쁨도 슬픔도 나눌사람보고 나눠야 함 남케따위개나줘버려 2018/10/03 01:11 기쁨을 나눌 친구가 없고 슬픔을 나눌 친구가 없더라 선비. 2018/10/03 01:10 이런글은 뭐라고해야되나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좀 중2같아보임 (YJHqxK) 작성하기 선비. 2018/10/03 01:10 너무 많은사람들이 써서그런가 (YJHqxK) 작성하기 gyrdl 2018/10/03 01:13 근데 슬픔 나누면 약점되는건 지금도 똑같든데....내가 당해봄. 진짜 좇같았지 (YJHqxK) 작성하기 ump45 2018/10/03 01:10 쩡을 나누니 고발당하다 (YJHqxK) 작성하기 gyrdl 2018/10/03 01:13 같은 수집가로서 도리좀.... (YJHqxK) 작성하기 ump45 2018/10/03 01:16 안 모음 휘휘 (YJHqxK) 작성하기 흥선대원군하응♡ 2018/10/03 01:20 도리를 주면 그걸로 신고 하더라 (YJHqxK) 작성하기 gyrdl 2018/10/03 01:21 같은 수집가로서의 의리는 지킴. 오덕후로서 명예를 걸고 싶지만 사실 1원도 값어치 없다는거 알기에 걍 안걸음 (YJHqxK) 작성하기 스파르타쿠스 2018/10/03 01:23 . (YJHqxK) 작성하기 케프 2018/10/03 01:10 Sns에 찌든 애들이 올리는거 같다 사회 생활은 그냥 ㅈ같지... (YJHqxK) 작성하기 빅세스코맨김재규 2018/10/03 01:12 나는 업무 영역이 딱딱 나누어진 곳에서 일하고 싶음. 행정 업무 너무 싫다... (YJHqxK) 작성하기 김폭달 2018/10/03 01:21 저런 상황 안겪어봐서 공감 못하나봄 나는 공감되는데 (YJHqxK) 작성하기 스파르타쿠스 2018/10/03 01:11 아중간한 사이에 저러니 그렇지 부랄친구한테 털어놓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지 (YJHqxK)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10/03 01:11 진짜 저거 맞다 내 슬픔은 약점이되서 그거 잘 이용해 먹더라 뿅뿅 (YJHqxK)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8/10/03 01:12 제일 웃겻던게 시발 우리 할머니 아파서 병원에 있어서 내가 연차 쓰고 가는데 니가 형말을 존나 안들으니까 업보가 되서 느그 할머니가 아픈거다 이러는거 뿅뿅새끼 연세대 체육과인가 나왓다고 뻐기는 등신새끼가 (YJHqxK) 작성하기 남케따위개나줘버려 2018/10/03 01:11 기쁨을 나눌 친구가 없고 슬픔을 나눌 친구가 없더라 (YJHqxK) 작성하기 Rafel 2018/10/03 01:11 기쁨을 나누려면 한턱 쏴야하고 슬픔을 나누면 이제 이용하려고 들지. (YJHqxK) 작성하기 화소소 2018/10/03 01:11 아니 그런데 저말이 딱히 틀린말도 아님 (YJHqxK) 작성하기 비-융신 2018/10/03 01:11 좇같음을 나누니 공감으로 돌아오고 증오를 나누니 그제서야 동질감이 생겼다. (YJHqxK)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8/10/03 01:11 와우 진짜 매우 씹 공 감 그 자 체 (YJHqxK) 작성하기 하겐다쯔 2018/10/03 01:12 저걸 느끼기 위해 몇년을 공중에 허비했는가 (YJHqxK) 작성하기 양산품 2018/10/03 01:12 사회생활에서 가쁨,슬픔같은걸 나눌 친구가 없어서그래 현실에서는 시기하고 남 깎아내리기에 혈안되어있지 (YJHqxK) 작성하기 킨케두=지금 2018/10/03 01:13 그래서 기쁨도 슬픔도 나눌사람보고 나눠야 함 (YJHqxK) 작성하기 시로토라 2018/10/03 01:20 그래서 쩡을 나눴더니 강등이 되더라 (YJHqxK) 작성하기 Sitadam 2018/10/03 01:20 저 짤 카톡 프사해두면 손글씨 잘쓴다고 문자 오더라 (YJHqxK) 작성하기 AIOZ 2018/10/03 01:20 도리를 지켰더니 경고가 날아오더라 (YJHqxK)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8/10/03 01:20 뼈에 사무치는 말이다 (YJHqxK) 작성하기 요리냥이🐈 2018/10/03 01:21 서로서로 누가 힘드냐 대회 하는거 같더랑. 극혐 (YJHqxK) 작성하기 Engineer0623 2018/10/03 01:22 나는 내 힘든일 주변사람에게 잘 말하는데 그러지말아야하나 이용하는 사람 잇구나.. (YJHqx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JHqx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마왕께서 알려주시는 사원 교육 매뉴얼 [14] 나오 | 2018/10/03 01:13 | 5390 [D5 + 58n] 여친샷.. ㅠ [7] Largo_art | 2018/10/03 01:13 | 3439 치녀 엘프가 방어구 사는 Manga [23] 레이퍼☆리버스 | 2018/10/03 01:13 | 5901 초보 마법사가 서큐바스 만나는 Manga [20] 레이퍼☆리버스 | 2018/10/03 01:12 | 4588 전력의 10%를 쓴 유시민 [22]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10/03 01:10 | 3723 사회생활하다보면 공감되는 말.jpg [35] 팟타이꿍 | 2018/10/03 01:10 | 2210 고양이 구하는 여고생.gif [19] リリ Lili | 2018/10/03 01:09 | 2938 사회생활시 가장 기분나쁜 소리는? (조공) [23] 원할머니報告서 | 2018/10/03 01:08 | 4842 한국의 듀얼리스트들.jpg [17] 루리웹-1724445668 | 2018/10/03 01:08 | 4626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청년.jpg [31] 클모만 | 2018/10/03 01:07 | 5327 공포의 입 찢어진 여자.jpg [17] 루리웹-1724445668 | 2018/10/03 01:06 | 4555 악마에게 처녀를 구하는 방법 [30] 050561 | 2018/10/03 01:05 | 5630 폭주하는 페미니즘이 가져올 유리천장의 결과.jpg [17] 팟타이꿍 | 2018/10/03 01:05 | 3149 루리웹이 많이 하는 착각 [18] 안습의가루루몬 | 2018/10/03 01:04 | 4596 첫 사진! [6] 사과맛트로피카나 | 2018/10/03 01:03 | 3326 « 44361 44362 44363 44364 44365 44366 44367 (current) 44368 44369 443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40%에서 무너진 여자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이선진 서울은 안전합니다 삼성근황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BBC가 선택한 ㅊㅈ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덕수 ㅎ 이회창 옹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12.3 내란의 비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900조 '계엄 청구서'.jpg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유인촌 아들 근황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호불호 갈리는 몸매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오 600만원~1800만원 노브레인 보컬 근황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쩡을 나누니 고발당하다
진짜 저거 맞다 내 슬픔은 약점이되서 그거 잘 이용해 먹더라 뿅뿅
아중간한 사이에 저러니 그렇지
부랄친구한테 털어놓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지
그래서 기쁨도 슬픔도 나눌사람보고 나눠야 함
기쁨을 나눌 친구가 없고
슬픔을 나눌 친구가 없더라
이런글은 뭐라고해야되나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좀 중2같아보임
너무 많은사람들이 써서그런가
근데 슬픔 나누면 약점되는건 지금도 똑같든데....내가 당해봄. 진짜 좇같았지
쩡을 나누니 고발당하다
같은 수집가로서 도리좀....
안 모음 휘휘
도리를 주면 그걸로 신고 하더라
같은 수집가로서의 의리는 지킴.
오덕후로서 명예를 걸고 싶지만 사실 1원도 값어치 없다는거 알기에 걍 안걸음
.
Sns에 찌든 애들이 올리는거 같다
사회 생활은 그냥
ㅈ같지...
나는 업무 영역이 딱딱 나누어진 곳에서 일하고 싶음.
행정 업무 너무 싫다...
저런 상황 안겪어봐서 공감 못하나봄
나는 공감되는데
아중간한 사이에 저러니 그렇지
부랄친구한테 털어놓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지
진짜 저거 맞다 내 슬픔은 약점이되서 그거 잘 이용해 먹더라 뿅뿅
제일 웃겻던게 시발 우리 할머니 아파서 병원에 있어서 내가 연차 쓰고 가는데
니가 형말을 존나 안들으니까 업보가 되서 느그 할머니가 아픈거다 이러는거 뿅뿅새끼
연세대 체육과인가 나왓다고 뻐기는 등신새끼가
기쁨을 나눌 친구가 없고
슬픔을 나눌 친구가 없더라
기쁨을 나누려면 한턱 쏴야하고
슬픔을 나누면 이제 이용하려고 들지.
아니 그런데 저말이 딱히 틀린말도 아님
좇같음을 나누니 공감으로 돌아오고
증오를 나누니 그제서야 동질감이 생겼다.
와우 진짜 매우 씹 공 감 그 자 체
저걸 느끼기 위해 몇년을 공중에 허비했는가
사회생활에서 가쁨,슬픔같은걸 나눌 친구가 없어서그래
현실에서는 시기하고 남 깎아내리기에 혈안되어있지
그래서 기쁨도 슬픔도 나눌사람보고 나눠야 함
그래서 쩡을 나눴더니 강등이 되더라
저 짤 카톡 프사해두면 손글씨 잘쓴다고 문자 오더라
도리를 지켰더니 경고가 날아오더라
뼈에 사무치는 말이다
서로서로 누가 힘드냐 대회 하는거 같더랑. 극혐
나는 내 힘든일 주변사람에게 잘 말하는데 그러지말아야하나 이용하는 사람 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