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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가만히 있는거 보니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은 되는 듯.
돈벌어 봤어야 알지.
얼마나 힘든지.
저런여자들이 아빠욕함 애들에게.
진짜 힘들게 고생해서 돈벌어본여자들은 저런말 못합니다. 자기들도 알거든요. 독박육아? 개소리죠
지들도 일하기싫어서 갖은 핑계대가며 남자혼자 돈벌게하고 자기들 애보며 집안살림하는거 어느소년가장중학생이 말했죠?
집안살림은 힘들어서안하는게 아니고 귀찮아서 안하는거라고.. 회사일은 귀찮아서 안하면 짤립니다. 그걸 남자도 잘알지
만 여자들도 잘알고있습니다.
듣고 가만히 있는거 보니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은 되는 듯.
이해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가만히 있는것뿐임.
아마도 며칠후에 또 같은 이야기로 다시 fight
돈벌어 봤어야 알지.
얼마나 힘든지.
저런여자들이 아빠욕함 애들에게.
저런거 볼때마다 우리 마누라한테 감사한다
저 여자분도 괜히 동네 무계념들 or 매체등으로 배운거 저리 말해도 부들부들도 안하고 하는거보니 바탕은 괜찮을듯
진짜 힘들게 고생해서 돈벌어본여자들은 저런말 못합니다. 자기들도 알거든요. 독박육아? 개소리죠
지들도 일하기싫어서 갖은 핑계대가며 남자혼자 돈벌게하고 자기들 애보며 집안살림하는거 어느소년가장중학생이 말했죠?
집안살림은 힘들어서안하는게 아니고 귀찮아서 안하는거라고.. 회사일은 귀찮아서 안하면 짤립니다. 그걸 남자도 잘알지
만 여자들도 잘알고있습니다.
세상에 쉬운건 없습니다.
단지 남의것이 쉬워보일뿐....
육아 분명 힘들죠....근데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돈버는거 보다 힘든건 없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돈을 제대로 벌어봤어야 알지....
혼자 일하는 남편이 집안일까지 분담해야 한다는 여자들아... 그 논리가 여자한테도 적용되는 거야. 역할이 바뀌어서 너희들이 아침부터 나가서 좆빠지게 일하고 왔는데 집안일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줄 수 있냐?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고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는 자신한테도 적용된다. 이게 어려워?
이런모습 봐오면서 커가는데 출산율이 늘어나겠나?
논리 쩐다...!! 나는 왜 저렇게 말을 못할까... ㅠㅠ
와이프가 주변인들이랑 얘기하면서 남편이 항상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한다고 하니
독박육아 쩌네요..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네요
(남자들의 상식으로는, 남편분 고생 많으시네요~ 라고 하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와이프가 허리를 다쳐서 몇주간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에 육아를 거들었더니
회사사람들은 와이프 건강에 대한 걱정을 먼저 해줬습니다.
(여자들의 생각으로는, 와이프 아프니 니가 혼자서 개고생 하겠네. 라는 말이 나왔겠죠)
이게 뿌리부터 다른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방식인듯 합니다.
애초에 이해시킬수 있는 여자 같으면 저렇게 할리도 없고
그런 여자가 아니라면 몇백마디 논리 정연한 말로도 그녀들을 설득/이해 시킬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이런 글 싸는 놈들 특징: 현생에서는 강약약강 오져서 쥐죽은듯 당하고 살면서 자격지심만 나날이 커지고ㅠ 보배드림에 여혐글올려서 댓이랑 추천수보며 ja위하는 쉰내나는 틀딱ㅠㅠ
이런 댓글 욕 먹겠지만
살아보니 관상은 거짓말 안한다.
2222222222222222
여자 이마빡에 뽀드락지인지?
드래곤볼 천진반처럼 눈알이 생길려고 볼록한건지
참교육에 말한마디못하는 바보 ㅋㅋ
걍 애들 어린이집맡기고 너두일해라
전업주부가 저런 말을 하다니...
저런 여자의 뇌는 어찌 생겼을까?
내집인데.. 치워줄수도 있지..
회사에 애 있는 사람들은 매일 늦게까지 일하길래
돈이 많이 짜치는갑따? 하니..
아니래요. 회사가 편하대요.
집안일하고 애들이랑 놀아주는게 훨씬 힘들답니다.
저도 조카가 있어서 가끔씩 하루 같이 놀아주면 이게 지옥인가 싶습니다.
애들은 쉬지도 않고 놉니다.
회사일이야 어째 마무리는 할수 있는데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서로 조금씩 이해해주는게 맞습니다.
뭐 와이프가 맨날 딩굴딩굴 놀고 카페가서 노가리나 까다 와서 저 ㅈㄹ하면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저도 이거는 어느정도 공감.
애들 보는거 진짜 힘들어요...집에서 쉬는날 와이프도 좀 쉬게 같이해요.
예전에 도와준다고 했다가 집중포화 당했는데...사실 맞는 말이긴 했어요..함께하는거에요.
근데..아내분들도 저희 와이프처럼 회사에서 일하고 오느라 수고했어
좀 쉬어...라고도 하고..
때로는 너무 힘드니깐 좀 도와줘..라고 부탁도 해보세요.
여기서 버럭하는 남자들 거의 없을꺼에요...
남편분들도 사회생활 하는게 쉽지 않잖아요...남몰레 화장실 가서 울기도하고..
욱하는거 참기도 하고 울분 삼키기도 하고..
근데 퇴근이 있잖아요..
집에가서 와이프한테도 애들 보느라 수고 했다고 말 한마디하고 같이 한잔도 하고 그러세요.
애들 학교갈 정도로 크면 저런문제는 많이 없어짐...
그 뒤부터는 학원비등등 돈때문에 싸움...
전업주부= 전 하는게 아무것도 업(없)는 주부에요
애들 보기 힘들죠 놀아주기 힘들어요 한시간정도 야구 해주면 힘듭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약 3세 ~ 10세 정도까진 힘듭니다. 아이들 어느정도 크면 친구들끼리 놉니다. 놀아달라고 안해요.
근데요 아이들 그 나이때면 오전에 어린이집가고 학교갑니다. 어린이집 두세과목 더하면 4시~5시에 와요. 초등학생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전업주부라면 아침밥 저녁밥 2번이나 1번 차리면 됩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살림하지 않습니다. 힘든게 아니고 짜증나는거죠. 움직이기 싫고 게으른겁니다. 아침에 이불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11시 금방되죠. 그일을 매일 하는게 아닙니다.
제 생각은요 최소한 집은 정리되고 깨끗해야한다는 겁니다. 요즘 남자들 퇴근하고 쓰레기며 버려주자나요. 그냥 오자마자 누워있는 사람 드물겁니다. 아이들도 들여다 봐야하고
전업주부대로 힘든점 분명히 있어요. 그렇다고 남편탓 하는것도 정도의 차이를 인정하고 탓해야죠.
정말 낮에 주택가 근처 카페 가보세요 ;;
수다쟁이들 아줌마 득실거립니다.
자신만 힘들다고 하지말고 서로 하나라도 더 움직이려고 하고 배려하고 다독여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맞습니다. 집안일은 힘든게 아니고 귀찮은거죠. 게으른자는 핑계가 많은 법.
좀 치울수도 있지 병신 그거 몆분걸린다고 집에 와이프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애들데리고 놀러나갔는데 담배필 몸은있고 그거잠깐치울 몸은 없나 어휴
여자도 돈벌어 보면 알텐데..
제 아내도 직장생활 그만둔 후로는 한 번도 집안일 요구한 적 없습니다.
힘들게 돈버는 사람이 설거지까지 하면 안된다고.
그래도 잠자리는 .... ㅠㅠ
오늘도 소파에서 혀깨물고 자야할 듯...
우린 주말 부부 인데... 주말에 집에가면 왠만하면 제가 다 치워 줍니다..
애들이 난장판 만들어 놓으면 그꼴을 못봐요 제가 ㅜㅜ
전업주부로서 전업주부들을 보면 .
아이가 눈떠잇는 시간 내내 어질러놓으니까 안치우는거에요 .아침이나 밤이나 그상태 그대로 . 아이랑 붙어잇는게 피곤하긴 하죠 계속 감시해여대고 챙겨야대니까 .그상태로 저런케이스등은 아이랑 딱히 교감은 하지않는 부류들이에요 그냥 멍때리고 카톡이나하고 인터넷이나 앉아서 하면서 애는 어지르니까 어차피 치워도 어지르니까 ㅡ
바깥일하는 남자들 얼마나 쉬겟어요 집에와서 겨우 쉬는건데 여자들은 그러죠 아이랑 24시간 붙어잇는데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요 ㅡ 그상태로 나가서 돈벌어오라하면 경단녀라서 써줄대도없다고 징징거리져
저도 전업주부지만 진짜 싫어요 .
저런아줌마들이랑 말섞어봐야 우울하기만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