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지역보다 분쟁이 많이 일어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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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꿀발라 놓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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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 2050년이면 지구온난화땨문에 사람 못산다던데
사탄 : 저도 윗분이 시켜서 하는 짓이에요
사탄 쉨 문명 처음하나...사막타일에 사치자원도 없는데 좋다고 도시 펴네
그냥 광신민족 집단이갰지
고대에는 저럴만큼 꿀땅이었다... 현대에도 석유와 교통의 요지라 꿀땅 근처라 더 문제...;
근데 저기 2050년이면 지구온난화땨문에 사람 못산다던데
이란도 그렇고 중동지역 대부분이 강이 말라 비틀어뎌 가고 있다고 함.
2050년이면 발전된 과학기술로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그쯤되면 다른방식으로 재 테라포밍시켜야될껄? 그게아니면 땅에 파고가던가 건물로 감싸던가해야지.. 못살어 사람..
사탄 : 저도 윗분이 시켜서 하는 짓이에요
야훼 : 야 솔직히 지들끼리 나 섬긴다고 붕쯔붕쯔 칼로 썰고 총으로 쏘는 거 재미지지 않냐? ㅋㅋ
사탄 : 악마같은 상사새끼
사탄 쉨 문명 처음하나...사막타일에 사치자원도 없는데 좋다고 도시 펴네
사탄: 색휘... 무역타일이 빠방하다고!! 교역도시 가즈아!!!
사탄: ㅅㅂ 스타팅에 자원도 없는데 종교승리나 해야겠다.
사탄 : 인간새끼들이 물 지멋대로 쓰다가 사막화하기 전까진 여기 녹림이 우거졌어!
페트라 각 본거자나
사막의 전설은 찍은 듯
네덜란드인가봄
우리보다 더하네 ㄷㄷ
사탄이 문명하고 있나
우리나라를 전투의민족이라 부르지마라 전투의민족은 이스라엘이다...
그냥 광신민족 집단이갰지
사이버 전투민족(여러가지 의미로)
한국을 전투민족이라 불렀던적이있나?난 첨들어보는데
사실, 고구려때 살수대첩이랑 고려때 귀주대첩으로 한국역사 전체적으로 주변에선 존나 싸움 잘하는 종족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칭기즈칸 조차 고려정벌할때 굉장히 신중했을정도였고, 고려가 항복했을땐 너네 조상들은 쩔었는데 싸워보니 ㅈ밥이네 하고 놀렸다.
고구려때 조조 살아있던 전성기시절의 위나라랑 싸워서 살아남기까지함
바로 옆에 중국 놔주고 몇천년을 버틴것만으로도 전투민족임.
물론 중국이 다 털고 살려만 준게 몇번 되긴 하지만.
광개토대왕 시절엔 ㄹㅇ 존나쎘다 그 이후에 멍청이들이 말아먹어서 문제지
고대에는 저럴만큼 꿀땅이었다... 현대에도 석유와 교통의 요지라 꿀땅 근처라 더 문제...;
요즘 이스라엘 유대인놈들 하는짓보면 히틀러가 좀더 설첫어야혀
르브론이랑 조던이 있네
불교?
나 아니라구요!!
지저스의 두 얼굴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땅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함. 신이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다면 저 땅은 바다로 침몰 시켰어야했음.
예수님을 못박을때 본시오 빌라도가 손을씻으면서 "이자의 처분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없다" 하니
이스라엘사람들하고 관원들이 그자의 핏값은 나와 내 자손들이 받겠소 하면서 개깝침
계속 쌈질만하는게 신의 빅픽쳐라면 그건 그거대로 무서운거
저기서 어떻게 사냐 ㅋㅋ
https://youtu.be/-evIyrrjTTY
This land is mine
god g에이브이e this land to me
https://youtu.be/pal3NuLf4vs
저위치의 역사를 보면.. 솔직히 저기가 성지라고하는데. 저주를 받은곳이 아닌가 싶음. 만약 신이 정말 있다면 인간이 얼마나 개판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지정한것은 아닐가? 라는 생각을 하게됨
사실 구약 보면 약속의땅 인도하면서 대놓고 모세보고 조때바라 라고 신이 직접 말함 ㅋㅋ
사탄: 안사요 안사
오우야 스크롤 내리는데 끝이 없고마이
성지가 뜻하는게 종교적인게 아니라 분쟁과 전쟁의 성지를 뜻하는 거였구나
성지가 아니라 저주받았기에 기피해야할 땅인거같은데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성경을 좀 보다가 든 생각은 신에게 유일하게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선택한 표본샘플인것 같단 느낌이 들었음..
저 샘플들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첨에는 먹을것고 직접 주기도 하고, 강대국에서 도망도 치게 해주고, 기적도 몇번 보여주고 하다가 아닌 것 같아서, 본보기로 샘플 한두개 빼고 물로 리셋한번 시켜주고, 이젠 됐다 싶었는데 시간만 지나면 노답이 되가니, 하나님도 그냥 손 놨다가 주변 족속들한테 하도 당하니까 할 수 없이 삼손 같은 슈퍼히어로 심어놓고 자정되나 지켜봤는데 효과는 짧고 미비 글구 노답. 그러다 샘플들이 자기들도 주변국 처럼 왕이 필요하다고 징징대서 그럼 니들끼리 통치도 해보라고 첨에 왕까지 세워줬는데, 결국 분열되서 이스라엘이랑 유다로 나뉨. 예언자 통해서 암만 가르쳐도 학습효과 없고 오히려 당대 왕들이 주변 국가들한테서 주술이랑 다른 신들 뎃고와서 제사지냄. 하나님 마침내 그들에게 손 놓음. 그 샘플들이 바로 유대인.. 몇백년 후 로마에게 식민지 당하는 중에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예수님 등장. 근데 샘플들인 유대인들이 팔 걷어붙이고 앞장서서 제작자 아바타인 예수님 죽임. 죽인 이유는 자기들이 선택받은 민족인데, 어디 마굿간 출신이 왕이라고 자칭하며 유대 엘리트들한테 잘못됐다고 지적질? 근데 아바타가 뿌려대는 몇백년 만에 새로 패치된 규율들이 이전 유대인들이 이해한것들과 버전이 좀 다름. 기존 규율들 조차도 유대인이 잘못 이해하고 악이용하고 있다며 팩폭날림. 오래된 규율말고, 자기를 떠올리며 사랑 같은 가치를 평생 지키려 노력하며 세상을 살라고 함...근데 씨알도 안먹히고 아바타 죽임.. 예수님은 부활스킬 쓰셔서 다시 세상에 나타나, 응 너네 두고보자 내가 엔피씨들에게 스펠 몇개랑 내 어록 스크립트 저장시켜두고 갈건데 애들말 잘 들어보든가 뭐 나중에 언젠간 다시 볼날이 올거야~ 그러곤 포탈타심. 그 후로 샘플들인 유대인에게 제작자의 관심은 1도 안나타남..
..뭐 이런 흐름의 관점으로 봤을때, 이스라엘은 그 뿌리깊은 선민의식과 불신이 현재 상황에 영향을 안준건 아닌거 같네요
저쯤되면 필멸의 땅아니냐
종교가 사람과 국가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수있는 동네.
종교는 종교로서 두고 자신의 삶을 살자.
신의 대리인 짓거리 하지말고...
이중계약으로 인한 영국의 해악의 대표사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