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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던 노에 맞아서 화가 났다는 합리적 의심
야!!!! 노젓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갑분싸도 아니고 갑문싸라니
문어를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서툴렀던거 아닐까...
구라치지마....
엌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어싸대깈ㅋㅋㅋㅋㅋㅋ
저새끼는 도대체 왜 저런거냐 ㅡㅡ
저게 뭐시여..
젓던 노에 맞아서 화가 났다는 합리적 의심
한국인만 노에 민감한 줄 알았는데
노?신고합니다
견성;
야!!!! 노젓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구라치지마....
엌
ㅋㅋㅋㅋㅋㅋㅋㅋ
크툴루의 전언을 가지고왔군
갑분싸도 아니고 갑문싸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문싸
물개가 사람이 마음에 안 들었나보다 싸대기 때리게 ㅋㅋ
저 정도 크기면 카약 뒤집을수 있을거 같은데?;
근데 문어 빨판에 가시 같은거 있어서
싸대기 후리면 긁혔을거 같은데;
가시달린건 오징어고 문어는 걍 근육빨판일걸
문어를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서툴렀던거 아닐까...
유게이처럼
츤츤?
물개 : 너따위가 어딜 우리집에 들어와! 들어오긴!
한국 드라마 작가:김치 싸다구 다음은 이거다!
먹이로 떄린다는건 상상하기 힘들고
자기 힘으로 수영도 못하고 물에 들어와서
사냥도 못하는 ㅂㅅ동료에게 먹이를 주려한게 아닐까
저거 원래 물개 습성이래. 페데기 쳐서 기절시키고 먹는거
엌ㅋㅋㅋㅋㅋ
그럼 물개가 사람도 먹는거얌?! ㄷㄷㄷ
문어 기절시키려고 바위에 박치기 시키는데 카약을 바위로 착각하고 올라와서 냅다 집어 던졌나?
풀스윙으로 쎄려버리네
저 물 개-새끼가
뜬금없이 맞아서 빡치는데 화낼 대상도 없다
찰싹
??? : 야 내가 카약을 타고 있었는데 물개를 봤어. 근데 그 물개가 문어다리로 내 얼굴을 후려갈기고 가더라.
ㅋㅋㅋㅋㅋ 뭐래 병시닠ㅋㅋㅋㅋㅋㅋ
슈발 나같아도 안믿겠네 ㅋㅋㅋㅋ
솔직히 짤 보기전까진 안믿었다
자기가 누군가 휘두른 뭔가에 맞았으니
자기도 뭔가 들고와서 휘둘러 때린거 아닐까ㅋㅋㅋ
아니 미친 ㅋㅋ 이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뭔ㅋㅋ
제목하고 틀린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