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뮤
https://cohabe.com/sisa/762188 노숙자분들의 친구..jpg 클모만 | 2018/09/29 00:27 15 3775 흐뮤 15 댓글 주사위의잔영 2018/09/29 00:28 딴소리인데 유럽인지 북미인지 노숙자가 개를 키우면 그 보조금이 나와서 노숙자들이 개를 많이 키운다고 하던데, 캐를 키우다 보니 노숙자들이 개를 보고 희망을 얻어서 사회에 다시 복귀하고 아무튼 좋은 점이 많다고 궁그닐 2018/09/29 00:30 한생명을 키우면 이놈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도 힘낼수 밖에 없음. 무가당 2018/09/29 00:30 동물보호(ㅄ)협회에서 나와서 개 납치해가겠네 클모만 2018/09/29 00:30 뭔가 노숙자들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도록 배려하는 법인듯하네 도레미파솔라빔 2018/09/29 00:31 실제로 있지 않았나? 이후 사람들이 욕해가지고 다시 돌아왔지만 도레미파솔라빔 2018/09/29 00:28 비상식량이냐? (yuxQAC) 작성하기 매생이는 도트로 2018/09/29 00:28 댕댕 (yuxQAC) 작성하기 주사위의잔영 2018/09/29 00:28 딴소리인데 유럽인지 북미인지 노숙자가 개를 키우면 그 보조금이 나와서 노숙자들이 개를 많이 키운다고 하던데, 캐를 키우다 보니 노숙자들이 개를 보고 희망을 얻어서 사회에 다시 복귀하고 아무튼 좋은 점이 많다고 (yuxQAC) 작성하기 클모만 2018/09/29 00:30 뭔가 노숙자들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도록 배려하는 법인듯하네 (yuxQAC)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09/29 00:42 근데 사실 그 보조금 나오는것도 사료값수준이고 일일히 등록해야되서 등록안하고 걍 키우는경우도 많아서, 그냥 노숙자들이 개를보면서 위안을 얻는게 맞긴 하다더라. 요컨데 돈보단 마음이다 이거겠지. (yuxQAC) 작성하기 JUNK MK-2 2018/09/29 00:43 독일이 그렇게 운영중임 분양 받기 빡센나라라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뭔가 방법은 있고 대부분 유기견이라는 듯 보조금 나오는걸로 생활하지만 대부분 구걸에 의존하는듯 (yuxQAC)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09/29 01:03 부캐? (yuxQAC) 작성하기 무가당 2018/09/29 00:30 동물보호(ㅄ)협회에서 나와서 개 납치해가겠네 (yuxQAC) 작성하기 도레미파솔라빔 2018/09/29 00:31 실제로 있지 않았나? 이후 사람들이 욕해가지고 다시 돌아왔지만 (yuxQAC) 작성하기 전자바코드 2018/09/29 00:39 PETA 새1끼들이었지 아마? (yuxQAC) 작성하기 죄수번호279935495 2018/09/29 00:41 그 븅신들이 노숙자한테서 개 뺏어갔는데 노숙자가 세상 끝난듯이 꺼이꺼이 우는 사진 있었지 (yuxQAC)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09/29 00:43 심지어 그 노숙자 벙어리라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어우... 어어흐우..!! 거리면서 울부짓을수밖에 없었음.. (yuxQAC) 작성하기 나무심는 빌런 2018/09/29 00:45 그거 사진이랑 영상보면 개랑 주인이랑 서로 글썽글썽거리면서 막 서로한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걸 기어코 막고있으니..... (yuxQAC) 작성하기 도레미파솔라빔 2018/09/29 00:47 CAN 프랑스 동물 보호 단체 (yuxQAC)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9/29 00:47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485816 베스트에 찾았다. (yuxQAC) 작성하기 あかねちゃん 2018/09/29 00:49 그 동네 좌익들은 빼애애액질 안 하면 어딘가에 산 거미줄 치나? (yuxQAC)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9/29 00:54 PETA면 고양이낙원 세운 아재에게 쳐들어가 고양이들 납치해서 방치후 집단폐사 시킨놈들임. 하얀 꼬깔모와 흑인 증오를 안하는거만 빼면 KKK단임. (yuxQAC) 작성하기 스케어 크로우 2018/09/29 01:06 이 아재한테도 깝쳤으면 좋겠다 (yuxQAC) 작성하기 궁그닐 2018/09/29 00:30 한생명을 키우면 이놈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도 힘낼수 밖에 없음. (yuxQAC) 작성하기 루시의상실 2018/09/29 00:31 나 학생시절에 부모님들 맨날 부부싸움 했는데 개 한마리 키우니깐 분위기 진짜 많이 바뀜 (yuxQAC) 작성하기 로즈 티코 2018/09/29 00:31 그 뭐야 유럽이었나 미국이었나 과격동물보호단체가 노숙인이 키우던 개 뺏던게 기억나는데 혹시 이거 사건 아시는 분? (yuxQAC) 작성하기 Falledwing 2018/09/29 00:35 윗댓말론 다시준듯 (yuxQAC)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09/29 00:44 페타가 그 개 그대로 강탈해간다음 20만원인가 30만원에 되팔려하다가 sns에 걸려서 여론비난받고 결국 다시 돌려줌. (yuxQAC)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9/29 00:47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485816 여기 (yuxQAC) 작성하기 루리웹-4545074345 2018/09/29 00:32 뷔상쉭량 한뉩하쉴? (yuxQAC) 작성하기 ㄹㄹㄹㄹㄹㄹㄹㄹㄹ 2018/09/29 00:34 개가 보여주는 충성이 인간의 헌신과 비슷하다고 느낀 적이 많다. (yuxQAC) 작성하기 RODP 2018/09/29 00:37 하지만 그 충성심이란게 대드는 개체를 다 죽여버려 의도적으로 개량을 해서 얻어진 것이란 삭막함도...ㅡㅡ; (yuxQAC) 작성하기 텅스텐미스릴 2018/09/29 00:39 그건 걍 야생에서도 마찬가지라서 그게 삭막하면 걍 생물이길 포기하는게 나을껄 (yuxQAC) 작성하기 시간0 2018/09/29 00:40 야생이 백배는 잔혹함. 인간의 사육은 자연에 비하면 훨씬 온건한거임 (yuxQAC) 작성하기 슈퍼걸 2018/09/29 00:35 살아있는 온기가 계속 함께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더 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듯 (yuxQAC) 작성하기 nerdman 2018/09/29 00:35 마! 내가 집이없지 가족이없나! (yuxQAC) 작성하기 BlazingDonut845 2018/09/29 00:36 우리동네 거지들 보니까 영역싸움이나 지 물건 지킬려고 개 키우는거 같던데 (yuxQAC) 작성하기 Radek 2018/09/29 00:37 어디에서 들었음... 미국 노숙자가 강아지를 키우는 이유가 있었던거 같던데.. 괜히 심심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었다고 했던거 같음.. (yuxQAC) 작성하기 옴닉사태 2018/09/29 00:39 위 댓글에 있네 (yuxQAC) 작성하기 RODP 2018/09/29 00:39 별거 있겠어? 대체로 외로워서지. 개는 어지간하면 조건 없이 사랑해주니까. 게다가 그정도까지 삶이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개 정도도 삶에 큰 활력소가 될거야. (yuxQAC)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8/09/29 00:45 애당초 충분히 행복한 중산층 가정도 강아지 한마리 들어오면 두배는 활력이 생기는데 노숙자같은 경우는 말할것도 없겠지. (yuxQAC) 작성하기 아크바일 2018/09/29 00:37 노숙자에게 있어 끌어안고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유일한 존재... (yuxQAC) 작성하기 쁠랙빤서 2018/09/29 00:38 2번째 강아지 그 부분이 검은데.. 보통 핑크색 아니냐..? (yuxQAC) 작성하기 Dolodarin 2018/09/29 00:38 개 키우는사람들 보면 다른 종과의 교감도 있지만 사람한테 데여서 상처받은 자리 메우는데도 많이 키운다고 하더라 (yuxQAC) 작성하기 나카노미쿠 2018/09/29 00:39 중국에서 노숙자가 키우던 개 쓰레기같은 공안새끼들이 아무이유없이 때려죽인 사건 생각나네 (yuxQAC)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8/09/29 00:48 아이고... 공안 이 악마도 울고갈 놈들... (yuxQAC)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8/09/29 00:39 사람이 의지할 곳이 없다는게 정말 큰 괴로움인데 애완동물이 나에게 기대는 것을 느끼면 사람은 그 애완동물에게 반대로 의지하게 되죠. 개나 고양이 없었으면 내 삶도 일찍 끝났을거 같음. (yuxQAC) 작성하기 Lostel 2018/09/29 00:42 그와중에 두마리 뭐냐...ㅋㅋ (yuxQAC)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8/09/29 00:42 개 키우면 정부에서 지원금 주고 구걸 할 때도 사람들이 개 보고 돈 좀 더 준다더라 동생이 캐나다 어학 반년 갔다왔는데 많이들 키운다고 하더라 (yuxQAC) 작성하기 Iipton 2018/09/29 00:42 근데 개 진짜 따듯함 정신적인 따스함 그런게 아니고 친척집에서 키우는 사모예드인가 얘 거실에서 끌어안고 잤는데 겁나따듯했음ㅋㅋㅋㅋㅋㅋ (yuxQAC) 작성하기 루리의 전설 2018/09/29 00:45 왜지 클로만님 만 보면 무조건 추천을 해야해야지.... 이건 인간 매크로 인가...ㅠㅠ (yuxQAC) 작성하기 LT카류 2018/09/29 00:56 개한테도 좋은 주인이다 어디안가고 하루종일 붙어있고 놀아주니까... 사료나 병원이 걱정되긴하지만 살아있는동안은 최고의 주인 아닐까 (yuxQAC) 작성하기 blindstep 2018/09/29 01:01 힁 (yuxQAC) 작성하기 키엑 2018/09/29 01:05 노숙할때 끌어안고 자면 따뜻해서 키운다던가 (yuxQAC) 작성하기 fireegg watcher 2018/09/29 01:08 몸이든 마음이든 따뜻해지지 않을런지... (yuxQAC) 작성하기 fireegg watcher 2018/09/29 01:09 저 사진들 보니까 내 어깨 위 고양이 생각남. 영화로도 나왔는데 사서 볼까... (yuxQA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uxQA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문통이 뉴욕에서 받은 무궁화 꽃바구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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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인데 유럽인지 북미인지 노숙자가 개를 키우면 그 보조금이 나와서 노숙자들이 개를 많이 키운다고 하던데, 캐를 키우다 보니 노숙자들이 개를 보고 희망을 얻어서 사회에 다시 복귀하고 아무튼 좋은 점이 많다고
한생명을 키우면 이놈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도 힘낼수 밖에 없음.
동물보호(ㅄ)협회에서 나와서 개 납치해가겠네
뭔가 노숙자들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도록 배려하는 법인듯하네
실제로 있지 않았나?
이후 사람들이 욕해가지고 다시 돌아왔지만
비상식량이냐?
댕댕
딴소리인데 유럽인지 북미인지 노숙자가 개를 키우면 그 보조금이 나와서 노숙자들이 개를 많이 키운다고 하던데, 캐를 키우다 보니 노숙자들이 개를 보고 희망을 얻어서 사회에 다시 복귀하고 아무튼 좋은 점이 많다고
뭔가 노숙자들도 마지막 끈을 놓지 않도록 배려하는 법인듯하네
근데 사실 그 보조금 나오는것도 사료값수준이고 일일히 등록해야되서 등록안하고 걍 키우는경우도 많아서,
그냥 노숙자들이 개를보면서 위안을 얻는게 맞긴 하다더라.
요컨데 돈보단 마음이다 이거겠지.
독일이 그렇게 운영중임
분양 받기 빡센나라라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뭔가 방법은 있고 대부분 유기견이라는 듯
보조금 나오는걸로 생활하지만 대부분 구걸에 의존하는듯
부캐?
동물보호(ㅄ)협회에서 나와서 개 납치해가겠네
실제로 있지 않았나?
이후 사람들이 욕해가지고 다시 돌아왔지만
PETA 새1끼들이었지 아마?
그 븅신들이 노숙자한테서 개 뺏어갔는데 노숙자가 세상 끝난듯이 꺼이꺼이 우는 사진 있었지
심지어 그 노숙자 벙어리라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어우... 어어흐우..!! 거리면서 울부짓을수밖에 없었음..
그거 사진이랑 영상보면 개랑 주인이랑 서로 글썽글썽거리면서
막 서로한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걸 기어코 막고있으니.....
CAN 프랑스 동물 보호 단체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485816
베스트에 찾았다.
그 동네 좌익들은 빼애애액질 안 하면 어딘가에 산 거미줄 치나?
PETA면 고양이낙원 세운 아재에게 쳐들어가 고양이들 납치해서 방치후 집단폐사 시킨놈들임.
하얀 꼬깔모와 흑인 증오를 안하는거만 빼면 KKK단임.
이 아재한테도 깝쳤으면 좋겠다
한생명을 키우면 이놈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도 힘낼수 밖에 없음.
나 학생시절에 부모님들 맨날 부부싸움 했는데
개 한마리 키우니깐 분위기 진짜 많이 바뀜
그 뭐야 유럽이었나 미국이었나
과격동물보호단체가 노숙인이 키우던 개 뺏던게 기억나는데
혹시 이거 사건 아시는 분?
윗댓말론 다시준듯
페타가 그 개 그대로 강탈해간다음
20만원인가 30만원에 되팔려하다가 sns에 걸려서 여론비난받고 결국 다시 돌려줌.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7485816
여기
뷔상쉭량 한뉩하쉴?
개가 보여주는 충성이 인간의 헌신과 비슷하다고 느낀 적이 많다.
하지만 그 충성심이란게 대드는 개체를 다 죽여버려 의도적으로 개량을 해서 얻어진 것이란 삭막함도...ㅡㅡ;
그건 걍 야생에서도 마찬가지라서 그게 삭막하면 걍 생물이길 포기하는게 나을껄
야생이 백배는 잔혹함. 인간의 사육은 자연에 비하면 훨씬 온건한거임
살아있는 온기가 계속 함께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더 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듯
마! 내가 집이없지 가족이없나!
우리동네 거지들 보니까 영역싸움이나 지 물건 지킬려고 개 키우는거 같던데
어디에서 들었음...
미국 노숙자가 강아지를 키우는 이유가 있었던거 같던데..
괜히 심심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었다고 했던거 같음..
위 댓글에 있네
별거 있겠어? 대체로 외로워서지. 개는 어지간하면 조건 없이 사랑해주니까.
게다가 그정도까지 삶이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개 정도도 삶에 큰 활력소가 될거야.
애당초 충분히 행복한 중산층 가정도
강아지 한마리 들어오면 두배는 활력이 생기는데
노숙자같은 경우는 말할것도 없겠지.
노숙자에게 있어 끌어안고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유일한 존재...
2번째 강아지 그 부분이 검은데.. 보통 핑크색 아니냐..?
개 키우는사람들 보면 다른 종과의 교감도 있지만
사람한테 데여서 상처받은 자리 메우는데도 많이 키운다고 하더라
중국에서 노숙자가 키우던 개 쓰레기같은 공안새끼들이 아무이유없이 때려죽인 사건 생각나네
아이고... 공안 이 악마도 울고갈 놈들...
사람이 의지할 곳이 없다는게 정말 큰 괴로움인데
애완동물이 나에게 기대는 것을 느끼면 사람은 그 애완동물에게 반대로 의지하게 되죠.
개나 고양이 없었으면 내 삶도 일찍 끝났을거 같음.
그와중에 두마리 뭐냐...ㅋㅋ
개 키우면 정부에서 지원금 주고 구걸 할 때도 사람들이 개 보고 돈 좀 더 준다더라
동생이 캐나다 어학 반년 갔다왔는데 많이들 키운다고 하더라
근데 개 진짜 따듯함 정신적인 따스함 그런게 아니고
친척집에서 키우는 사모예드인가 얘 거실에서 끌어안고 잤는데 겁나따듯했음ㅋㅋㅋㅋㅋㅋ
왜지 클로만님 만 보면 무조건 추천을
해야해야지....
이건 인간 매크로 인가...ㅠㅠ
개한테도 좋은 주인이다
어디안가고 하루종일 붙어있고 놀아주니까...
사료나 병원이 걱정되긴하지만 살아있는동안은 최고의 주인 아닐까
힁
노숙할때 끌어안고 자면 따뜻해서 키운다던가
몸이든 마음이든 따뜻해지지 않을런지...
저 사진들 보니까 내 어깨 위 고양이 생각남. 영화로도 나왔는데 사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