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륵과 1224 늘 장바구니에 넣어뒀는데
이번 추석에 처가댁에서 술먹고 질러버렸네요 ㄷㄷㄷ
금계륵 소문대로 크고 무겁네요...
미러리스 춘추전국이 시작된 요 어수선한 시기에
가격이 좀 떨어지면 사야지 했는데 술김에...
추석상여금 와이파이몰래 좀 집어넣어야겠네요...
담에 술마시면 1224를...
그나저나 슈나이더 필터사니
라이카 마우스패드 비스무리한거 주던데...
이게 뭔지 아시는분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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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금계륵 지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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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습니다 ㅠㅠ 축하드립니다!
아니요....오늘 와이파이에게 처 맞....
추카해여~~근데 손이 크신건가요??금계륵이 작아보이는..ㄷㄷㄷ
아...제가 등발이....ㅠㅠ
워.. 보는 제가 손목이 저리네유..
아.. 손목 저렸던건 금령 빌려서 지인 결혼식 서브스냅 했을때구나 ㄷㄷㄷㄷㄷㄷㄷ
회사에서 신계륵에 오막삼 쓰는데 r3에 세로그립에 금계륵끼우니 얼추 무게가 비슷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미니어처인가요? ㅎㅎ
제폰이 s9+인데 다들 작게보인다네요;;;;;;
술먹고도 지를수 있는 정신이 부럽네여
다음엔 1224를 사고 싶....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