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콤파르디아 Via Giacomo Matteott 에 있는 이탈리아 최대 총기회사 베레타 본사&공장의 풍경.
알다시피 오래전부터 산탄총, 기관단총, 소총, 권총 등을 제작해왔고
회사 자체가 500년의 전통(1526)이 있는 만큼 매우 고-풍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공장과 함께 일종의 박물관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는 콤파르디아 Via Giacomo Matteott 에 있는 이탈리아 최대 총기회사 베레타 본사&공장의 풍경.
알다시피 오래전부터 산탄총, 기관단총, 소총, 권총 등을 제작해왔고
회사 자체가 500년의 전통(1526)이 있는 만큼 매우 고-풍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공장과 함께 일종의 박물관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아재 나오는줄 알았자너.......
키친건 빳다죠!
분명 마피아같이 심상찮은게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베레타가 튀어나오네 ㅋㅋㅋ
저기가 그 유명한 컨티넨탈 호텔의 소믈리에를 키우는 아카데미구나?
베레타가 이탈리아거였구나
어쩐지 디자인이 멋지더라니
이아재 나오는줄 알았자너.......
키친건 빳다죠!
떽띠컬.
뭐여 키친건 아저씨가 건믈리에 아저씨였어??
ㅇㅇ
저기가 그 유명한 컨티넨탈 호텔의 소믈리에를 키우는 아카데미구나?
베레타가 이탈리아거였구나
어쩐지 디자인이 멋지더라니
베라타의 주요 고객중 하나가 미군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그래서 저렇게 잘나가는 건가.
M9이 베레타 총이라서...
오호?
근데 이제 시그자우어로 교체됨 ㅋㅋㅋ
존멋이네
5백년미뗬네
분명 마피아같이 심상찮은게 나올거라 예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베레타가 튀어나오네 ㅋㅋㅋ
우와...
베레타 샷건 깎는 영상 봤었는데 개쩔긴 하더라
히트맨에 나올 법한 장소다
이탈리아면 전범도 연관되어있는거 아님?
그럴거면 발터, 마우저도 나치 협력자임
이탈리아군에 총기 공급했다면 전범기업인듯.
독일이나 일본계처럼 유대인이나 침략민 착취가 있으면 더더 문제가 생기겠지만.
루거 피스톨님 말이 생각나는데 서독과 동독의 장군들은 세탁 존나게 하고 일선에 배치된 놈들임.
같은 부역자에 학살 같은 전쟁범죄자인데 친위대에게 다 떠넘기고 깨끗한 국방군 신화 코스프레함.
페이퍼클립이나 욱일기에 관대한 미국에 가려져 있지 소련도 은근히 승자의 여유를 취하는듯.
그렇게 따지면 2차대전 때 마우저에서 일하다 종전 이후 새로 회사 차린 헤클러&코흐(HK)도 전범되는 거임...
베레타면 존나 쩔어주는 총기회사 아닌가
권총계에서 혁신을 일으켜서 현대에도 베라타권총을 기반으로 권총들이 제작될정도로 권총의 기틀을 만들어낸 회사임 아직도 베레타는 현역임
그 이야기는 베레타라기보단 M1911이 더 어울릴거 같은데
앗 콜트하고 헷갈림 ;;
존윅: 여기가 디저트를 그렇게 잘만든다고 해서 왔습니다만
저택 생김새는 대부에서 마이클 콜리오네가 이탈리아 도피해서 지낸곳 분위기 나네
지붕쪽이 뭔가 동양쪽 건축 양식이 섞여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이탈리아라니까 벽타고 올라가서 깃털찾고 싶어짐
하지만 존 윅은 베레타 권총 대신 오스트리아제 글록 34,26을 골랐다
어차피 베넬리도 베레타 산하 기업인데.
베레타가 디자인은 정말 지리는 듯.
곡선 잘쓰기로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
금화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