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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 자식이 똑같이 사고로 실쳐가는데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이에겐 안타깝긴 하지만, 제가 겪어보니 본인 아플때 앰뷸런스에 실려가는 상황보다 응급상황에서 가족이 앰뷸런스에 실려갈때 옆에 앉아서 손 붙잡고 촌각을 다투는 모습을 보며 앞 유리로 답답한 정체 상황을 보고 있는 그게 더 힘들더군요
미국처럼 초강력 법규를 만들어야 함
미국에선 구급차 나타나면 편도 4차선 혼자 달리던 차도 갓길로 나가서 구급차 지나갈때까지 멈춰있죠.
울나라는 법이 개 쓰레기임...
며칠 전에도 분당 서울대병원 근처에서 119 구급차가 사이렌도 모기 소리만하게 틀고는 좌회전 하겠다고 신를 기다리는 걸 보며... 참 미개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던데...
미국에 있을 때는 어디서 사이렌 소리가 나면 무조건 우측으로 븥여서 세웠는데...
ㅆㅂㅅㄲ
업무 방해 ?
진심 들어서 바닥에 매다 꼽고 싶다 게세기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구급차는 병원으로 저 차는 경찰서로.
젖나 패서 구급차에 같이 눕혀 데려가면 좋겠네요
저 ㅅㄲ는 구급차 안에 환자 확인 했을때 지 부모나 자식이였으면 어땠을까.
업무방해로 고소했으면 합니다. 저런인간은 혼 내줘야합니다
from SLRoid
저새끼 애미애비자식새끼들이 꼭위급상황일때같은꼴나서 뒤져버리길 간절히바랍니다
호주에있을때 봤더니 사이렌 소리가 정말 엄청 크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사이렌 소리 좀 크게했으면 좋겠어요
한국 선진국 드립치는 국뽕환자들 다 어디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