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백두산 전체를 청나라에 팔았다.
2. 1967년 중국과 북한이 조중변계조약을 맺었다.
3. 백두산의 54.5%를 북한이 되찾아왔다.
해방 후 매국노새끼들이
이미지세탁하고 살아남으려고 빨갱이타도를 외쳤는데
백두산도 북한이 팔았다고 구라친거
1.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백두산 전체를 청나라에 팔았다.
2. 1967년 중국과 북한이 조중변계조약을 맺었다.
3. 백두산의 54.5%를 북한이 되찾아왔다.
해방 후 매국노새끼들이
이미지세탁하고 살아남으려고 빨갱이타도를 외쳤는데
백두산도 북한이 팔았다고 구라친거
캬..난 지금까지 북한이 팔았다고 배움
백두 혈통 백두 혈통 지랄하던 놈들이 팔리는 없을거 같긴하네
ㅇㅇ
중국이 주장하는 영토랑 북한이 주장하는 영토랑 좀 차이가 있지만
51% 정도는 북한에게
49% 정도는 중국에게 있음
반절 갖고 뭐할지 걱정이네
엄연히 말해서 일본이 팔아먹기전에 조선이랑 청나라끼리 조약을 맺은게 있지 백두산 정계비라고
중국은 두만강이다 우리는 토문강이다 라고 해석차이가 존재했는거고 다만 중국이랑 북한사이에 조약으로 지금 국경선을 그어서 나눈거고
절반은 결국 중국한테 영유권이 있다는겨?
ㅇㅇ 불법점거나 이런거 아님 그냥 정당하게 샀음
ㅇㅇ
중국이 주장하는 영토랑 북한이 주장하는 영토랑 좀 차이가 있지만
51% 정도는 북한에게
49% 정도는 중국에게 있음
반절 갖고 뭐할지 걱정이네
이건은 일단 지켜보도록 하는걸로
한 십년 지나면 뭐가 뭔지 확실해질듯 이렇게 다른주장도 나왔으니
씹구라 교육 엄청나게 했지
캬..난 지금까지 북한이 팔았다고 배움
나도 처음엔 6.25때 중국 불러올라고 절반 넘겼다 카더라로 들었음
억 진짜? 나도 북한이 팔아먹은 줄 알았었는데....
백두 혈통 백두 혈통 지랄하던 놈들이 팔리는 없을거 같긴하네
이거 말 되네
5할만 백두혈통이지 않소
하면 일가족 숙청이겠지?
어라?? 나도 국딩인가 중딩ㅇㄴ가 그때쯤 북한이 백두산 팔아먹은거라고ㅜ신문 본거 같은데
엄연히 말해서 일본이 팔아먹기전에 조선이랑 청나라끼리 조약을 맺은게 있지 백두산 정계비라고
중국은 두만강이다 우리는 토문강이다 라고 해석차이가 존재했는거고 다만 중국이랑 북한사이에 조약으로 지금 국경선을 그어서 나눈거고
정계비에 기록된 토문강은 두만강이 맞음. 그때 탐방한 관리가 토문강에서 배 타고 바다까지 나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송화강 타고 바다 갈려면 캄차카반도까지 올라가야 함.
생각도 못했네 ㄷㄷㄷ
간도는 몰라도...... 백두산은... 글쎄인게...
고려때 여진족들을 퇴치하고나서 얻은거 아님?
간도가 그렇다고 들었는데
애초에 이신문 대마도가 우리땅이니 뭐니
퍼트린 전력있어서 역자학자의 각도기가 필요하겠다
백두산 부근이 제대로 영토로 귀속된 것은 조선시대임. 근데 조선시대에는 백두산에서 뭐 뜯어먹을 것도 없었고 근대에 민족적 영산 이미지가 덧씌워지기 전이라 별볼일 없는 땅이었음. 그 너머에 제대로 된 영역국가도 없었고. 그래서 천지가 누구거인지 별 신경을 안썼던 거임. 그러다 청나라가 서고 두만, 압록 건너편에 제대로 된 영역국가가 서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토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거임.
일본 시발것들은 도움 되는게 단 하나도 없내
헐 뭐임 나도 여태까지 북한에서 팔아먹은줄 알았는데
근데 이거 팩트맞음?
확실한 근거제시없으면 요즘엔 믿기가 힘들어서...
ㅇㅇ 안그래도 이신문 대마도가 우리땅이라 외친
경력있어서 정식신문 아니면 다 거르었음
팩트맞음
주은래가 양보해줘서 받을걸로 아는데
그리고 주은래는 욕 엄청 먹고
나도 배울때 북한이 팔았다고 배웠는데 ㅋ
진짜냐?
나도 북한이 팔았다고 배웠는데 헐
친일파새끼들 한해서 연좌제부활좀
사실 당시 중국 총리였던 저우언라이 덕을 많이 봄. 그 사람이 덕이있어서 고구려, 발해는 한국사라고 분명하게 말함과 동시에 북한에게 백두산 반을 인정해줌. 그때문에 홍위병도 저우언라이 욕을 좀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