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프로젝트완료

와이프 몰래 차사기 ..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기존에 타던 육삼이 처분하고...
좀재미진 차가 없으면 안될거같아 몰카진행했습니다
걸리면 이제 드림카고 뭐고 인생에 차는 없을듯 ㄷㄷ
얼마나 많이 탈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멀리대놨으니 걸리지 않겠죠???
조금떨어진 무료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스위칭하면서 타야죠 ㄷㄷ
자동차세는 다른주소로넘어가서 절대 걸릴이유는 없을거같고
와이프가 보배만 안보고
조심해서만 타고다니면 절대 걸리는일없을거같습니다
가끔씩 보배눈팅하고 제아이디까지 아는데 설마 걸리진않겠죠...
가져오면서 타보니 느린듯 하면서 빠른...
사실 투카에 대한 기억이 너무좋아서 투카를 사고싶었는데
투카는 몇대 봤는데 연식이 있어서그런지 맘에드는 놈이 없어서
무리해서 키로수 좀 있는놈으로 가져왔습니다
안걸리길 기도하면서 멀찌기 주차해놨습니다
허락보단 용서가 쉽지만
몰래는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