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없고 밭농사 힘들고 관리가 별로 필요없는 조경수가 돈된다는 말듣고 심었는데 웬걸 그때 당시는 돈이되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apt 시대라서 조경수 수요가 없음. 팔리지도 않고 밭해먹기는 틀렸고 ..
팔려도 나무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배보다 배꼽이 더크니 옮겨 심는데 돈이 더들어감. 조경업자만 돈버는 구조. 누가 사겠는가. 누가 조경수를 필요로 하겠는가.끽해야 아파트 조경 이건 대기업이 맡아서 하는것이라 대기업 돈벌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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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멋진건 억대도 잇던데요...
조경업자가 강제로 모양울 만든것이 대부분.
나무를 학대한 것이됨. 기형으로 자라게 만들은것인데 이런걸 큰돈주고 사는 것은 비상식적인것 같음.
일단 광고 좀 해보세여..소나무 싸게 팔아여..이렇게..
왜 안팔리는지 않겠음
아마존 밀림 같은 나무 시장성이 있낭ㅡ
그츄 뽑고 운반하고 심는 비용이 꽤 비싸더군요 ㅎㄷㄷ
그냥 준데도 절레절레
ㅇㅇ 그러함.
그래도 어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