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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뿅뿅인건 맞지만 나치덕에 영국이 묻힌거 보면..
어쩌면 히틀러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지금도 흑인들의 노예와 많은 국가들이 식민 지배로써 몇몇 국가들에게 빨아 먹히긴 하겠지
동물보호법도 히틀러가 시초랬던가
최악과 차악의 싸움이었을 뿐이다
사람들은 악의에 질렸을 뿐이고
둠피스트랑 같이 살아야겠네 더 고생할수록 강해질테니까
동물보호법도 히틀러가 시초랬던가
히틀러가 뿅뿅인건 맞지만 나치덕에 영국이 묻힌거 보면..
영국, 벨기에 보면 골고루 나쁜짓해야 잘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가 탱커여서 모든욕 몰아먹음 쓰레기나라 많은데
저 얼굴좀봐라 꼬마야.
너랑 똑같이 생겼구나.
어디 반으로 갈라도 똑같은지 궁금한걸?
그걸 희생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고,
히틀러라는 공동적 악인이 등장함으로써 세계가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었고,
화려하게 20세기를 열어젖힌 신사들이 참호와 전차 바퀴 밑에서 죽어가면서
인간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 거라고 봄,
쟤는 일단 지지하고보는거지?
나치는 물론 뿅뿅들이 맞지만 영국 프랑스 놈들이 식민지에 한 짓도 나치 뺨침.
최악과 차악의 싸움이었을 뿐이다
사람들은 악의에 질렸을 뿐이고
어쩌면 히틀러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지금도 흑인들의 노예와 많은 국가들이 식민 지배로써 몇몇 국가들에게 빨아 먹히긴 하겠지
유럽애들 세계 곳곳에 대변 싸지른거 보면 틀린말은 아님.
히틀러는 그저 '나... 나도 만질꺼야!'하면서 고농축 대변을 싸다가 먼저 싼 애들의 다굴맞아 뒤진거.
이거시... 나치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