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나 미니스커트가 한때는 페미니즘의 상징이었는데
정 반대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애들이 왜 같은 이름을 써서 선배들이 닦아놓은 페미니즘 길을 망치는지 모르겠다
뭐라 카든 별 신경 안쓸테니 그냥 차별주의자라고 하고 다녀라 좀
더MoonGlow2018/09/16 08:26
메갈의 모순이 그대로드러나는 팩폭이군ㅋㅋㅋㅋ 이양반 쩜사 잘하는구만
Revenant092018/09/16 08:27
조금더 페미니즘을 보여주세요!!
[RE.2] アヘ顔2018/09/16 08:27
극딜이여 ㅎㅎ
알라리크2018/09/16 08:28
ㄹㅇ 남의 인생에 훈수둘 시간 있으면 자기부터 신경써야지 메갈들아
흠냐뤼2018/09/16 08:29
페미쿵쾅들은 히잡이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
한강물1539.5℃2018/09/16 08:39
성 상품화가 성역화하는것보단 낫지
다림2018/09/16 08:47
예쁠 권리는 없나보네
teriaki2018/09/16 08:48
노출도 =그 여자의 가치에 반비례 이런식의 생각이 딱 이슬람권 생각이랑 같은거 아닌가? 거긴 여자들 눈만 내놓고 다니는데 여자 인권이 높냐면 바닥이죠. 저런 사고 방식이 딱 유럽에 누드비치에서 누가 여자 도촬하면 여자가 벗은게 잘못이라고 몰아갈 저능아 짓임.
52 Blue2018/09/16 08:55
ㄹㅇ 생각해보면 히잡에 미니스커트 규제에 여자는 조신하고~~ 현모양처같아야하고~~ 이딴게 '진짜배기 여혐' 이었고
'여혐의 시대' 였는데 몸매에 자신없고 남자들한테 선택받지 못해 번식탈락할 돼지년들이 발광하면서
'여혐' 이라 외치는 건 그냥 정신병이야. 정신이 끔찍하게 병들고 망가지고 오염된 그 결과물이야
wildlancer2018/09/16 08:59
여적여는 사이언스.
케이엔2018/09/16 09:05
저정도 몸매면 타고남+어마어마한 관리인데 자랑할 만 하지. 어디 맨날 피자한판씩 먹는 쿵쾅이들이 간섭을..
나무의자2018/09/16 09:06
여자사람 친구 중에 운동해서 몸매 가꾸는 애가 있는데
가슴도 좀 있는 편이라서 늘 하는 말이 페미하는 애들 이해가 안간다며
내가 내 몸매 가꾸고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예쁜 옷 입는걸 보고
왜 코르셋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대.
내가 날 가꿔서 날 빛나게 했으니까 날 보라고! 날 봐 이것들아!
이러면 기분 존나 좋은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대...
선생님 고뇬들은 3줄이상 못 읽어요
쟤네는 저래 고소당해도 트윗에 내가 고소를 당해서 내 명예가 홰손됫으니깐 나도 명예홰손으로 신고한단 소리 꼭나옴
팩트:그나마 3줄도 이해를 못한다
선생님 고뇬들은 3줄이상 못 읽어요
팩트:그나마 3줄도 이해를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치셨네 ㅋㅋㅋㅋㅋㅋ
넘모넘모 통쾌해
이 시대 살아있는 참 교육인이다!
진짜 여자들 욕하고 코르셋 입히는건 자칭 페미니즘 하시는 분들이죠 ㅋㅋㅋ
쟤네는 저래 고소당해도 트윗에 내가 고소를 당해서 내 명예가 홰손됫으니깐 나도 명예홰손으로 신고한단 소리 꼭나옴
우와 기적의 논리 ㄷㄷ
구라같죠? 진짜 그래요
홰>훼
남한테 탈코하라고 왜하는건지 ㅋㅋㅋ
ㅋㅋㅋㅋ나랑 다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 같아...
도저히 남성복 파는 곳의 사장님이라곤 믿겨지지가 않음 ㅋㅋㅋ
시X 속이 다 후련하다
논리정연하게 설명해도 그들은 안읽어서 소용없는데...
저렇게 이쁜데 개념까지 꽉꽉 들어차있으니..
정말 어느분과 결혼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남자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듯..
저년들 성상품화라고 발광하는데
정작 진짜로 몸파는 창1녀들한테는 엄청 관대함.
뿅뿅들은 지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나도 몸짱되면 인스타에 자랑하고 싶을거같긴함
왜 자기도 운동해서 자랑할 생각을 하지 남을 깎아내릴라구할까
자칭 페미들 특) 사실은 모든면에서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느끼는 것임
생각해보니까 저 사람 말이 맞는게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 꼬시고 싶은건 당연한건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걸
페미니즘이 그걸 막아서는 이유가 뭐지
댓글에 답이 있네
사람이 아니니까
그들은 성녀로서 숭배받기를 원하기 때문이지. 성욕을 더러운 것으로 취급하던 옛 도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거야.
페미운동의 세력은 레즈비언들이 시초고 장악하고잇음
그러니 상대성인 남성을 동반자가 아닌 적으로 설정하는거
레즈비니언니즘인가? 여튼 관련해서 찾아보면 레디컬페미의 뿌리가 레즈들에게서 나온걸 알수잇음
래디컬 페미니즘은 레즈쪽이 많다고 하더라
비키니나 미니스커트가 한때는 페미니즘의 상징이었는데
정 반대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애들이 왜 같은 이름을 써서 선배들이 닦아놓은 페미니즘 길을 망치는지 모르겠다
뭐라 카든 별 신경 안쓸테니 그냥 차별주의자라고 하고 다녀라 좀
메갈의 모순이 그대로드러나는 팩폭이군ㅋㅋㅋㅋ 이양반 쩜사 잘하는구만
조금더 페미니즘을 보여주세요!!
극딜이여 ㅎㅎ
ㄹㅇ 남의 인생에 훈수둘 시간 있으면 자기부터 신경써야지 메갈들아
페미쿵쾅들은 히잡이나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
성 상품화가 성역화하는것보단 낫지
예쁠 권리는 없나보네
노출도 =그 여자의 가치에 반비례 이런식의 생각이 딱 이슬람권 생각이랑 같은거 아닌가? 거긴 여자들 눈만 내놓고 다니는데 여자 인권이 높냐면 바닥이죠. 저런 사고 방식이 딱 유럽에 누드비치에서 누가 여자 도촬하면 여자가 벗은게 잘못이라고 몰아갈 저능아 짓임.
ㄹㅇ 생각해보면 히잡에 미니스커트 규제에 여자는 조신하고~~ 현모양처같아야하고~~ 이딴게 '진짜배기 여혐' 이었고
'여혐의 시대' 였는데 몸매에 자신없고 남자들한테 선택받지 못해 번식탈락할 돼지년들이 발광하면서
'여혐' 이라 외치는 건 그냥 정신병이야. 정신이 끔찍하게 병들고 망가지고 오염된 그 결과물이야
여적여는 사이언스.
저정도 몸매면 타고남+어마어마한 관리인데 자랑할 만 하지. 어디 맨날 피자한판씩 먹는 쿵쾅이들이 간섭을..
여자사람 친구 중에 운동해서 몸매 가꾸는 애가 있는데
가슴도 좀 있는 편이라서 늘 하는 말이 페미하는 애들 이해가 안간다며
내가 내 몸매 가꾸고 남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예쁜 옷 입는걸 보고
왜 코르셋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대.
내가 날 가꿔서 날 빛나게 했으니까 날 보라고! 날 봐 이것들아!
이러면 기분 존나 좋은데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