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남편과 여직원의 수상한 카톡.jpg

ㅋㅋㅋ 역시 자게이, 아니 성게이들 눈에는 온통 이것만 연상되는 듯~! 이래서 남녀 직원 간에는 암호나 약어 등을 써가며 카톡 대화를 하면 안 됨!
아예 전화로 끝내야지, 이렇게 요상한 쪽으로 해석이 분분한 문자로 교신하면 배우자로부터 오해받기 딱 좋네요.
근데, 아무리 배우자라도 사생활은 서로 인정ㆍ보호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남편 카톡을 함부로 들여다 보고, 그걸 또 sns에 올리는 건 의부증 환자라는 뜻~? 저런 건 이혼사유가 안 되나?

http://blog.hmgjournal.com/MediaCenter/Library/Library-0096-2012-11...

모르는 용어가 마치 암호처럼 왔다갔다 하고, 무엇보다 상대방이 여자라는 게 결정적! 의부증 증상도 있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