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한참 웃었네요 ㅋ 병장 월급이 40만원인가요?
이 상황에서 가정주부 환산 월급이 400~500만원이라고 주장하는 나라에서 남여차별이요
남자가 전업주부라면 김치녛들이 뭐라고 수근덕거릴까요? 분명히 논다고 할겁니다
해외여행자의 80%가 여자입니다. 이게 뭔 소리냐고요? 남자들은 2년동안 군대있다 와서 악착같이 돈모아서
결혼할 준비하고 집사고 하는데... 김치녛들은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명품백이나 화장품이나 사서 브런치나
쳐먹고 다니는겁니다. 그리고 남는 돈은 친정에 주고 옵니다. 빚이 있으면 남편돈으로 갚구요 ㅋ
그렇게 남여평등을 주장하면서 결혼비용 부담은 절대 안해요? 왜냐고요 그들은 애초에 남자랑 사고방식이 달라요
책임감, 이성, 공정, 공평 이런게 아예없거나 결여돼있어요. 처음부터 글러먹은 인간들이예요
남자들은 뭐 돈쓸줄 몰라서 안쓰나요? 그리고 결혼이 뭔가요? 부모로부터 경제적, 정서적 독립입니다.
부모 등골빼다가 노후자금빼다가 집까지 해줬는데 뭐 시월드? 아오썅 확 아가리를.... 그럼 첨부터 니들 돈으로 마련하든가
도대체 집안일은 뭐가 힘들다는건가요? 옛날처럼 꽁꽁언 강물에 시린손 담가가며 똥귀저귀 빠는 시대인가요? 아님
불때서 가마솥에 밥을 하나요? 애기업고 밭일을 하나요?
남여평등이요? 허울좋은 말뿐입니다.. 남여 똑같다며요? 왜 당직은 안서고.. 힘든일 왜 안해요? 누군 칼퇴근 할줄
몰라서 안하나... 아무런 책임과 의무는 안하면서 특혜만을 요구하는겁니다. 유리천장이라고?
그럼 애새퀴처럼 징징거리지말고 누구도 넘보지못할 실력으로 당당히 올라가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그야말로 특혜지요.. 님의 주장에 대해서 100% 동감하면서 추천~~
진짜 안타깝게도
90년대에나 나왔어야 공감 받았을 영화가
지금 2018년에 나오는게 아이러니 입니다.
너무 화가 가득하시네요.. 릴렉스 하셔요
80% 공감합니다.
100%가 아닌이유는...맞벌이시 여자의 가사 분담이 더 많기 때문에 입니다.
외벌이 보다는 맞버링가 많은 시대라서
하지만 80%공감합니다.
서로 혐오보다 위로해주고 살면 참 좋은 사회가 될 듯.
여기서 남자끼리 이런글 올려봤자 아무소용 없어요~ ㅠㅠㅠㅠ 이런소리를 여자들한테 해야하는데
씨알도 안먹힘 ㅋㅋㅋ 걍 여자 멀리 하는수 밖에
해외여행 80프로 여자 근거는 있는건가요?
(따지려는데 아니라...저도 좀 써먹어 볼까 해서요 ㅎㅎ)
하도 말이 많다보니 한번 읽어나보고 싶습니다...
58년 김금자라면 인정...
며느리때 사어머니에게 구박당하고 이제 시어머니 되니 며느리 눈치 봐야함...
린정요~
82학번이면 쪼금 동감할 수 있지만
82년생이 차별?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로 시집살이 안해본 시모가 더 무서운법이라죠?
현 젊은여자들이 딱 그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만큼 여자들 살기좋은 나라 전세계에 없음
사이다 글 ~~~
외벌이하니까 좀 낫네요~~ 남자로 살기가
이 영화가 나온게 1990년이고
이 영화가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데 실제 사건 일어난게 88년
강제로 추행하며 키스한 남성의 혀를 여성이 물어서 절단시킨 사건
이걸로 여성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받음
이후 여성계의 반발이 일어나고 항소심에서 추행범이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어라 어느쪽이든 실형은 안살았네?
82년생이 차별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