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하철 버스 절대안탐ㅡ차 못갖고 가는자리
2.사람많은곳 안감
3.매장에 cctv추가설치
4.피치못해 사람많은데 가면 양팔X반도 또는 뒷주먼손넣고 열중쉬어
5.여직원 60CM접근금지 퇴직시 전부 남직원으로 교체예정
6.타지점에도 5번 지시
7.노래방하고 룸빵절대안감
8.다소 비싸더라도 개인공간널널한 술집만감
9.대리불렀는데 여자면(한번있었음) 돌려보냄
10.식당이나 공공장소가면 무조건 CCTV 잘보이는데로 잡음
너무 오바 스럽다 하실수있지만 되도록 지키려고 함
https://cohabe.com/sisa/745542
요즘 생긴 버릇ㅡ나만의 펜스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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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이혼하면 남자로 교체예정.... 퍽퍽 ~
주머니에 손넣고
여자 처다봐도 상대에 따라서는 변태로 오해를 받더군요
버스정류장에서 바지 주머니 속에
손넣고 뭔가를 찾고있는 상황이었지만
여자 처다보며 ja위하는 변태로 취급하더군요
에스컬레이터 옆에 남자는 잠재적인 몰카범이라는 배너 광고 재수 없어서
탈때도 들고있던 폰을 옷에 넣어서 가야하고
추천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전항상 팔짱끼고있어요 걸을때...
저는 여자분들과 전화번호 안 주고 안 받는게 꽤 오래 됐네요.
카톡 프로필이나 보내주고, 받고,
통화 필요하면 보이스톡하고..
뭐 여러면에서 오해도 안 받고 좋더군요.
대리부를때 여자기사금지 콜센타에 말하시면됩니다..두번일안해도됨요
안 오바스러워요. 당하면 인생이 박살납니다. 오히려 더 조심하셔야지. 너무 무르신듯
주머니에 손넣고
여자 처다봐도 상대에 따라서는 변태로 오해를 받더군요
버스정류장에서 바지 주머니 속에
손넣고 뭔가를 찾고있는 상황이었지만
여자 처다보며 ja위하는 변태로 취급하더군요
에스컬레이터 옆에 남자는 잠재적인 몰카범이라는 배너 광고 재수 없어서
탈때도 들고있던 폰을 옷에 넣어서 가야하고
미투 부작용
오바액션
저도 오랜만에 출근때 대중교통 버스타면서 CCTV 보이는데 찾아서 서있었음
징역 6개월이 바꿔놓은 일상.
.
절대공감.
잘못걸리면 인생 훅감
어쩔 수 없이 펜스를 쳐야 그나마 사회생활이 가능하니...
세상이 점점 흉흉해지고 이상해져가네요.
영희와 철수는 아이스케키하면서도 같이 놀았는데.............ㅠㅠ
그 시절이 그립네요.
만세로 다닙니다ㅋ
일반화라는둥 오바라는둥 댓글다는 사람들
언젠가 '내가 당할줄 몰랐어요 ㅠㅠ'란 제목으로 돌아온다에
<옵토>님 한쪽 X알 겁니다 ( -ㅅ-)+
현기뽑기, BMW화재등에 비할바가 아님 그냥 스쳐지난 인연에 인생 그냥 훅 가능거임
님이 왜 옵토님 x알을?
한쪽밖에 안남았는지도 모르는뎅 ㅋ
아~ 이제 없어도 되나?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요. 저도 어딜가나 더 조심 합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 ㅜㅜ
저도 가게에선 알바들있는 주방 거의 안들어가요
단란한노래방이나 지하실도 성추행여?? 건아닌디..
실제로 요즘 술집 노래방여자들이 성추행으로 신고하는경우가 많다네요
서울지하철 타고 출퇴근 합니다. 항상 만원인 관계로 앞뒤양옆 서로 밀착된 채로 이동하는데요, 역에 정차하거나 출발할때 관성 또는 사람들에 떠밀려 불가피하게 좀 더 밀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불편한 표정을 짓는 여성들이 있는데 그런경우를 마주하면 그 다음날까지 찝찝합니다.
하.. 이거 설마 고소장이라도 날라오지 않을까. 나 잘못 한 거 하나 없는데.
그렇게 매일 마치 죄인이 된 심정으로 양손을 가슴팍에 얹고 시선은 가급적 천장을 향하여 불편하기 짝이 없는 자세로 만원지하철로 출퇴근을 합니다. 회사도착 하거나 집에 도착하면 양 종아리가 뻐근합니다. 떠밀리지 않으려 하도 힘을 줘서 말이죠.
출퇴근길이 여러모로 전쟁입니다..
저도 전철타면 하루에 7천원정도 아끼는셈인데 몇푼 아끼려다 된통당하는거 아닌지, 맘편히 차를 그냥 가지고 다닐까 요즘 생각이 많아졌어요 전철탈때 손위치도 와칸다 였는데 요즘은 움츠려든 와칸다랄까? 주변에 젊은 여자가 오면 더 과하게 피하게 되고 ㅋㅋ
9. 의외로 이거 조심해야함
진짜 나라 참 병신스러워 진다.
마냥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닌듯 합니다..저도 차 수리로 인해 어제 오늘 지하철을 이용 했는데 굉장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여자를 멀리하기
여자들 사회진출 자체를 막아야됨
남자 존잘
여자 존못이면 정상참작되나요?
유흥도 미투함? 장사접을라 그러나?
버스 지하철 공감합니다. 어제도 왠 뇬이 자리 없어서 제 옆에 앉더니 겁나 불쾌하다는 표정 지금.. 난 가방 끌어 안고 몸 움추린 채 갔군요. 그러다 여자 쪽 자리 비니 옮기더군요.. 기분 더럽지만 수체 그게 나을 듯..
폰 녹음 항상 키고 다님.
지하철에서 반대편에 여성이
뭔가 이상하게 쳐다봐서
기분이 나쁜 경우가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