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한국에서 밥먹을곳 없어'

애초에 무슬림은 소수자가 아님. 소수자는 그런식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라서.

지들이 쪽팔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원에만 가도 할랄 레스토랑이 13곳이 넘는데....
맛대가리 없게 만들어서 파니까 문제지

뭐 지방쪽은 잘 없긴 할건데
그러면 돼지고기 확실히 안들어가는것만 먹음 그만임

생선도 있고 많을거 같은데 아닌가?

뭐 예전에 있던 공장에 파키스탄 애들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술 마시는 애 있었지,.
다른 애들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 ㅋㅋ

엌ㅋㅋㅋㅋㅋ

기도실 없어도 적당히 조용한 방에서 기도 알아서들 올림
말레이시아 친구 오랜시간 한국에 있으면서 아름아름 다 해결함
그냥 저 방송의 목적이 시덥지 않아 보인다.

.

매일 이거슬 먹으면 되겠군

한국에서 할랄 찾다가 다음날 아침 똥꼬에 사탄이 강림하겠네

알라는 크리스트의 하느님하고 같은 뿌리여...

외국에서 살면서 현지어도 못하고 한국 문화 한국말 쓰는 사람들 많음

뭐 비추가 따발로 박힐거라는 건 뭐 알았어. 실컷 마음껏 혐오를 하고 싶은 데 이런 글 보면 기분 나쁘겠지.

사람드링 화나서 글쓰는 이유 = 우리가 왜 그걸 해줘야되? 니가 비추 받는 이유 그들의 믿음 문화.. 어쩌 저쩌고.. 어찌라고? 믿던말던지 그걸 왜 우리가 해줘야되냐고 누가 믿지 말래?

응 여기보면 믿지 말래. 그런글이 한 둘이 아닌데?

한심...

쿨한척하는 찐.

그래서 여기 미신이고 열등한 종교니까 믿지 말라는 글이 정말로 없다고 보냐?

정말 중동의 무슬림 국가에서 원하면 어디서든 할랄로 도축되지 않은 돼지고기 요리를 먹을 수 있다구요?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우리나라에서 무슬림 요리점이나 기도원이 없는 이유가 수요가 거의 없으니 그런 거지 그게 무슬림을 배척하는 겁니까? 저 기도실은 시에서 무료로 이용하게 만들어 준 것 아닌가요? 그 운영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합니까? 서구권 채식주의자 불편까지 걱정할 정도로 눈치를 보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나라 사람이 프랑스 여행 가서 왜 주위에 된장찌개집이 없냐고 불평하면 프랑스 사람들이 아 우리가 배려가 부족하구나 그러나요?

? 민족의 문화를 지켜나가는건 존나 문제없음. 지들이 돼지고기를 안먹든 하루에 다섯번 메카를 향해 절을 하든 개뿔 신경도 안씀. 근데 한국인들이 다른나라 가서 김치가 없으니 타국 정부에서 김치 생산을 장려하라는 개.소리는 안하거든. 설령 좀 못배운 사람들이 서양식당 가서 김치나 매운거 타령해도 주변에선 그걸 부끄럽게 여기고 하지 말라고 하지
한국에서 채식주의자도 존나 까이는거 모름? 단지 지가 채식한다고 까이는게 아니라 무슬림들처럼 자기 믿음을 주변에 뿌리고 다니거나, 자기 식생활로 남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임.
"니가 채식주의자면, 채식주의 식당을 알아놓고, 거길 가던가, 채식도시락을 싸와서 먹어. 애먼 식당에서 왜 풀메뉴 없냐고 지.랄 하지 말고" = "니가 무슬림이면 할랄 식당을 미리 알아놓던가, 할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 애먼 식당에서 왜 할랄 음식 없냐고 지.랄 하지 말고"

종교, 특히 이슬람같이 구시대적인거 조까라는 글이랑 무슬림의 타문화 배척주의를 까는건 전혀 별개인데 은근슬쩍 같은거인 양 섞는거 봐라.

저는 중동에 가봐서 원하면 술이건 돼지고기건 김치건 다 찾아먹을려면 가능하다는 건 압니다. 제 경험이 근거구요. 물론 골목골목에서 편하게 찾아볼수 있다는 건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이 프랑스 여행가서 된장찌개집이 없다고 불평한다? 불평할수 도 있죠? 뉴욕에선 한국식당이 넘쳤는데 여기오니까 없네. 불평할수도 있죠? 일본이나 중국에 여행갔는데 한글 표지판이 더 있었으면 좋겠네 그런 생각이랑 같은 차원으로 볼수도 있죠? 그런데 그런 소리를 하면 미개인 광신도 적응능력 부족이네 니네나라로 꺼져라 죽어라 이 테러리스트들아 이런 반응이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서구권 채식주의자들도 분명히 불평해요. 일본이나 한국같은 곳들이 비슷한 경제수준의 서구국가들과 비교하면 채식주의자들에게 불편한 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불평이 있어요. 자기에게 불편하면 불평도 할수 있지. 그런데 불평을 하면 그렇게도 미개하고 깔보는거고 쳐죽일일인가요? 그런 혐오적인 반응이 열열한 지지를 받는게 과연 정상인가요?

한국에서 채식주의자가 존나 까이는것도 내가 보기에는 정상은 아님. 나 미국에서 살면서 채식주의자나 힌두교도가 섞여서 밥먹으로 갈때도 가 다수가 소수를 배려 해주었지 다굴하는거 본적 없음.

난민 500명 꺼지라고 청와대 20만명 서명한걸 보면 알잖아...ㅋㅋㅋ
꼬우면 독재해서 법 바꾸던가 ㅋㅋ

여기 보니까 천년넘게 유럽에서 살면서 개종도 안하고 돼지고기도 안먹고 자기율법을 고집하던 유태인에 향해졌던 광기가 느껴지는 데.= 돼지 고기는 안 먹었지만 다른 이들에게 권유도 안 했고 다른 나라 문화를 받아들여 동화되며 살았다. 그리고 민족 문화란 정신적인 계승. 즉 뿌리를 알라는 소리지 다른 나라 문화권에서 다른나라 문화를 받아들이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나도 지금 미국에 사는데? 그리고 채식주의자 까는 밈이나 채식주의자들의 과도한 배려요청을 까는 내용은 서양권 사이트에서도 자주 올라오곤 하는데? 학교 공대에 인도애들이 넘쳐서 인도애들이랑 밥먹으러 가봐도 힌두교도가 없는건지, 뭔지 소고기 나오는 식당 간다고 발작하는 븅신들은 있지도 않았고, 채식하는 애들은 걍 지들이 도시락 싸와서 알아서 먹거나, 식당에 있는 메뉴 중에 채식메뉴 알아서 골라서 먹음.
딱 한번 다들 코리안 바베큐 먹고싶다고 해서 가자는데 지는 고기 안먹는다던 년이 하나 있었는데, 그냥 빼고 감.

우리가 언제 돼지 고기 안 먹는다고 뭐라 했나? 받기만 하고 더욱 달라는 심보에 뭐라 그러는거지

채식주의 까는 유머짤이나 글이 한국에서 생산한줄 아니?
다 채식주의자 많은 외국 사이트에서 가져온건데 ㅋㅋㅋ
지구 14에서 오셨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채식주의자들 까이는거 보면, 그냥 채식한다고 까이는게 전혀 아님. 개인의 알러지나 기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전혀 건강하지 않은 채식이 건강하다고 발작하면서 허위사실 뿌리고, 채식 전도하고, 몸 망치면 지들만 망치면 되지, 자식, 심지어 육식이나 잡식이 기본인 개, 고양이한테까지 채식시키거나, 고기먹는걸 야만적이라고 매도하거나, 하다못해 회식이라도 하면 채식식당, 혹은 채식메뉴가 많은 식당 안가면 배려없다고 지.럴 하니까 까이는거지.
그냥 지가 알아서 풀 먹는다고 까는 사람은 거의 없음.

그래? 미국에서 살면 미국산 4chan밈 =/= 미국 문화가 아니라는 건 알텐데. 그래서 공대 졸업은 하고 일은 하고 있니? 나는 미국에서 공대 졸업해서 오랬동안 중국인 인도인등과 일했는 데 고기안먹는다는 이유하나로 년이라고 부른다면 너 좀 문제가 있는 거 같다. 회사에서 코리안 바베큐 먹으로 깔때 고기 안먹는 힌두교 여자직원도 같이가서 따로 채식 한국 메뉴를 주문했는데 사람들도 한국 식당 주인도 아무 문제 없었다.

미국산 밈==미국문화라고 믿는 넘들 일일이 반박해 줄수도 없고.

이건 배려문제가 아님. 시장가치가 없는데... 그리고 바다서 나는 해산물은 쟤들 할랄도축 아니어도 먹을 수 있어. 먹을거 없긴 개뿔. 널린게 생선구이조립집인데

코란에서 바다에서 나는 모든건 그냥 먹어도 된다 써있음. 민물고기는 바다가 아니니까 못먹는거고

한국에 메카라도 있어서 매년 수십만명이 관광및 예배드리러 오면 모를까 ㅋㅋㅋ 전혀 이익이 안되는 장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