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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을 때 맞출 수 있는 확률은 1번과 4번 중 하나를 찍어야하니 50%인데 그 50%가 보기에 존재하므로 100%지 그럼 임마
장난하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엑셀에다 저따위 문제내면 자기참조라고 경고뜨겠다
ㅋㄱㅋㅋㅋㅋㅋㅋ선생 면상좀 봅시다
교육부에 고발한 확률은 100%같은데?
순환논법 아닌가
확률은 독립변수라서
전에 있던 확률 20%의 영향을 안 받아.
그래서 1번과 4번중에 1/2 답은 50%
1,4 둘다 정답이지 왜 50%여?
문제를 찍었을 때 맞출수 있는 확률 (5개중에서 1개가 답이자나.)
20%가 답이 나왔어. 그러면 1번 4번을 고르겠지?
중요한건 1,4 번이 복수정답인데 컴퓨터가 인식하기에는
둘 중 하나는 틀리는 경우도 있어. 이 때 맞추는 경우가 1/2이지 (확률은 독립변수 전에 확률은 영향을 안 받아)
그래서 50%
보기가 모두 다를때나 20%지
1,4번은 보기가 같기에 경우의 수는 5개가 아니라 4개가된다
컴퓨터 인식은 왜 튀어나오는거야? 컴퓨터야 사람이 정답이라고 정해둔걸 채크하는것 뿐인데? 사람이 1,4번중 하나만 정답이라고 설정해 뒀다면 사람의 실수일 뿐이니 논한게 못되지
ㅋㄱㅋㅋㅋㅋㅋㅋ선생 면상좀 봅시다
날 부른게 너니? 그래 무슨일이니?
뭐야 평범한 탈레반 여고생이네
배틀메이지
이걸 문제라고 냈는지 따져보려 왔습니다.
매점 주인: 팝콘팝니다
....????
찍었을 때 맞출 수 있는 확률은 1번과 4번 중 하나를 찍어야하니 50%인데 그 50%가 보기에 존재하므로 100%지 그럼 임마
천잰데?
그럼 100%가 정답인건데 보기에 100%가 없으니 정답은 0%이다. 그것은 곧 오답을 선택할 확률이 100%인 문제이므로 아무도 맞힐수 없어 너 감점
???: 저 선생님? 있다가 조용히 단 둘이서 방과후에 할 이야기가 있는데. 선생님 차에서 단둘이 조용히 이야기 할까요?
확률은 독립변수라는 명제를 깔아둬야해.
논리적
미친
찍는다는게 뭔지도 모르는 븅신인듯
장난하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엑셀에다 저따위 문제내면 자기참조라고 경고뜨겠다
문제 틀리진 않았어.
확률은 독립변수다 라는 명제를 깔고 가야해.
즉 전에 있는 확률은 무시돼고, 현재 확률만 가지고 계산하니까
결국 1번과 4번은 답이 아닌거네 0%가 답인데 왜 보기에 없냐
맞느냐 틀리느냐 둘중 하나니까 50퍼지 풀이를 잘못썼네
저렇게되면 엑셀에 문제 넣었을 경우 순환참조라고 경고뜰텐데
왜 시발 그럴거면 맞냐 틀리냐고 구분하니 50퍼센트라고 하지
교육부에 고발한 확률은 100%같은데?
.
저건 수학문제가 아니라 그냥 말장난이지.. ㅋㅋㅋ
머야 시발?
출제자가 레이튼이냐?
답을 안적는게 정답이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순환논리때문에 답이 없는데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지 않나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이지선다로 바뀌는것?
문제는 찍는게 전제인데 해설은 갑자기 맞추는게 전제로 바뀜
선생님 손 이리 주시죠
아 다르고 어 다르네 ㅁㅊ
저게 그 제4의 벽이냐
나는 오늘 교수를 죽였다
문제의 조건이 명확하지 않은데
명제 깔아둬야해
확률은 독립변수다.
즉, 전에 있는 확률이 현재의 확률에 영향을 안줘. (현재있는 확률만 계산)
근데 레이튼 교수에 나올 법한 참신한 문제다
답은 40퍼지 찍는거니까 안 보고 찍어야 찍는거지 아니면 1개는 알고 4개를 모를경우에 찍는다는 개념임? ㅁㅊ다 진짜
답이 50%의 5번이기 때문에 답은 하나고 결국 풀지 않고 찍으면 20%고 풀면 100%가 되겠지
이딴식으로 하면 절때 못 맞춤 문제가 5개라 하나찍으면 20%인 데 20%인 선택지가 두개있으니 둘중 하나라 50% 하지만 50%라는 선택지가 있기에 사실상 100%인 데 100%라는 선택지가 없으므로 답을 맞출수 없으니 사실상 0%임 이딴식으로 끝말잇기도 가능할 듯
20% 라는 보기의 내용과는 답이 없이 모두 고르시오가 또는 두 개 고르시오가 없는 이상 답은 하나기 때문에 내용에 뭔 짓을 해도 20%임 애초에 논리의 오류임
20퍼가 두개니까 결국 보기는 4개이므로 25퍼 3번이 정답입니다
문제 참 ㅈ같이냈네 ㅅㅈ
..
찍었을때를 얘기하면 정답이 2개니까 40프로지 장난하냐
,,,
니미
문제가 1단계에서 안끝나고 계속이어지네.
저 해설의 개논리 치우면 0%거나 40%임
1. 찍는다는건 그냥 번호 아무거나 찍는다는거임
2. 답은 20%인데 두개임
3. 한 문제에 두개의 답이 있을 경우 두개 다 체크 해야 정답 혹은 출제자가 문제에 2개답을 체크하란 언급을 안했기에 둘 중 하나만 체크해도 정답 처리해주는게 시험계의 룰
4. 결국은 답도 안보고 찍는 놈들이 2개 답을 찍을리 없으니 0% 혹은 답이 2개니 5개중 2개의 답 중 하나를 고를 확률 40%가 됨
넌센스문제로는 좋네 ㅋㅋㅋ
따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
다섯 중 하나가 답일 확률 20%
20%가 두개이니 50%는 일단 50% 답이라 보면 그 전제인 20%가 답이 아니게 되니 50%도 답이 아니고, 이걸 논리적으로 뭐라 하던데 뭐라더라...
식으로 표현하면 이리 되려나...
a => b
b => not a
여하튼 순환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답을 정할 수 없음.
그러니 걍 첫번째 논리로 20%라 하면 되겠네.
뭐가 되었든 다섯개 중 하나는 답이겠지.
확률에 대한 명제는 깔아둬야지.
확률은 독립변수다. 즉 전에 있는 확률은 현재확률에 영향을 안줘.
저거 그냥 고3 학생들 마지막 기말고사 문제 아냐? 그러지 않고서야 저따위로 낼 리 없잖아
1번과 4번을 고르는 것 자체가 이미 찍지않고 푼다는 거이므로 말이 안됨
그러므로 찍기전에 문제를 보고 같은 답이 두개있으므로 이것은 출제자 실수이므로 전부 정답으로 인정하여 100%임
25% 아님??
확율이 4개중에 1개를 맞추는건데...
보기는 5개지만... 그 중 2개는 값이 똑같으니까 뭘 선택하든 결과값이 똑같음... 그러므로... 4개 중에 고르는거니까 25% 즉 3번이 답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