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이명박 최순실등...굴직한 정치적인 사건들은 이미 거의 결정이 됐구.,,
북한발뉴스도 약발이 떨어졌기에 우하향은 어느정도 예견가능하지만...제일중요한건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의 이탈이라고 본다.,,
특히 일반 성인남성들의 지지율은 분명 떨어졌을거라본다...
페미대통령... 꼭 그렇진않더라도 여성표를잡기위해서 여성들에게 우호적인 정책을 하다보니 반사적으로 남성들은 외면되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공평,공정한 심판을 받아야하는 사법부에서조차도, 현정부의 흐름이 여성우대다보니 성폭O 추행 사건은 바로바로 여성우대적으로 판결을내는경우가 허다해지고 있다..아무리 독립적인 사법부라도 정부정책과 따로놀수가 없는것이다..
특히 성관련사건은 무고죄 수사를 뒤로 미룬다던지,여가부에서 대놓고 불륜사건을 성폭O사건이라 운운하면서 김양을 옹호한다던지,,
도저히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나구 있다..
나두 노무현 정부부터해서 민주당을 찍어온사람이구.,앞으로도 자한당을 찍을 생각은 1도 없지만,꼴페미정의당이나 페미를 주장하는 민주당엔 별로 눈길을 안줄거같다..
오히려 자한당 출신 유승민의원이 여가부를 없애야한다는소리를 듣고 그래두 약간은 생각있는 사람이라고 볼정도니...
정말 현실의 대한민국은 문제가 심각해지는 수준이다..
단순 여성의 주장만으로 유죄가 나오구 증거재판주의나 in dubio pro reo(의심스러울땐 피고인의 이익으로 재판)의 형사법의 대원칙이 무너지는 현실앞에서 남성들은 점점 열받아 하구 있는것이다..
일반남성들이 (보배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레니사건이나 엉덩이 6개월사건이나, 이건 남녀를 떠나 도저히 상식에 어긋나기에
열받아 하는거지여혐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다..
엉덩이 6개월사건도 판사는 남자인데 일반여성들이 봐도 문제가 있는듯한 판결을 내리는 수준까지 와버린 상황..
음식점이든 어디든 사람은 많고 서로 알게모르게 부딪히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일방의 주장만으로 성추행범으로 몰릴수 있다는게 웃어넘길만한 상황이 절대아니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동행도 남자들이 있었다는데 그네들에게 묻고싶다..니네들은 여성들과 단순접촉없이 평생살아갈 자신있냐구,,
지역이 넓은 지방이면 몰라도 대도시엔 사람들이 북적거리는데..
스쳐도 6개월이란 판결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된다면 니네들은 어떤 생각을 할거같냐구 묻고싶다...
정말 이번 6개월 판결은 도저히 남녀간의 문제를 떠나 사법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구, 너무나 젠더 편향적인 성수사나 판결에 제동이 필요할 때라고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양심있는 보배러들이 도와주기에 이슈가 되었지 ,,,그냥 묻히는 사건이었다...
다음선거때...페미를 들고나오면 필패라는걸 느껴야 모든게 바뀔거같다...
그때도 페미정책을 들고나오는데도 뽑아주면 남성들의 권리는 더 무너질것이구..회복할수 없는 단계로 갈수도 있다..
문재인 재기하라는 구호를 외친곳에 간 여가부장관을 뽑았던 정부니..머 할말이 있겠느냐마는...
글쎄 두고보면 알겠지 침묵하는 상식을 가진 남성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