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들과 겨울이친구 보러성지 다녀왔어요 ㅋㅋ
자기친구 차라고 짜식이 마킹도 안하네요...
늦은저녁 인데도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꺼같아 방문하게 되었는데 다들 반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세상이 우리가 알던 예전과 너무 다르게 변하다 보니 같은 여자로서 같은 남자로서 타인의 무지함에 부끄러울때가 많은 일상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와중에도 군계일학의 생각으로 정도를 지켜가는게 무엇보다 시급한 세상인거 같아요...유쾌한 보배님들 뵙고 즐거운주말 보내네요 그럼 느긋한 주말 마무리 하시고 늘 안전운행 하셔요~♡ ^^
https://cohabe.com/sisa/74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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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스트잇으로 통일이네요 ㅎㅂ
훌륭한 부모님 이십니다.
ㅊㅊ
아유 귀여워^^
토끼 같은 딸에 든든한 아드님들까지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강추
수고했어요.
누구친구인가하고 자세히보니 보이네 너가 친구보다 나은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