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펌]남편의 억울한 구속

사건개요 정리좀...

초범이 아니거나 뭔 내용이 더 있을거 같아요.. 상담 받은 변호사 3명도 합의보라고 그러고.. 재판내용 공개도 안해주고.. 뭔가..

스치고 지나간건데, 성추행이라도 했다고 그런건가요??ㄷㄷㄷ

5초쯤 영상보면 남자손이 뭔가 쫌 그렇긴 하네요.;;

그냥 앞뒤로 흔드는게 아닌 갑자기 여자측으로 손이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하네요;

긍대 엉덩이 먼졌다고 구속이라니..

저도 보기에 남자의 손이 의도적으로 여자쪽으로 뻗었고 여자가 바로 항의한걸로 봐서는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요

지나가다가 친것같은데~ 손을 앞으로 모은건 이상한 느낌 아닌데
초범을 구형할정도면 뭔가 있지않을까툐? 이상해요 ㅡㅡ

애매하긴하네요...

판사가 여성인가 괘씸하다고 실형을 ??

애매하네

저런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데...
피해자 주장대로 엉덩이 만진게 사실이라도 6개월에 법정 구속이라니 참..............;;

애매하긴 합니다..
포도밭에서는 모자 고쳐쓰지말고 딸기 밭에서는 신발끈 고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 영상과 여자 증언만 가지고 실형을 때렸다는 것은...뭔가 내막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가 초범이 아닐 수도 있구요.

손을 뻗은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법정 구속이 된거라면
그전에 기소유예건이나 벌금 건 같은게 있었던거 아닐까요?

손이 의도적으로 여자 엉덩이를 건드리고 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동선이랑 전혀 상관 없고 만진 이후엔 손을 그렇게 하지도 않고 여자 건드릴때만 그러네요. 정말 억울하다면 모르겠으나 저건 한두번 그런게 아닐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그래도.. 6개월 실형은...

안한걸 했다고 인정하라는건가???

이사건의 본질은 일단한 가장의 억울함을 다같이 벗어나 보자 입니다.
설령 저분이 여자의 엉덩이를 만졌다 하더라도 이게 법정구속이 되어야 하냐는 겁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여도 집유가 나온데 어떤댓그에서는 괘씸죄 까지 ㅊㄷㆍ가 된것같다 라는 글이 있는걸 봐서 이건 판사의 개인감정이 앞서는게 아닌가 하는 새각이 듭니다.
사법부가 이정도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두번째 본질은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는 판사들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거죠.
왜 더한 사건에도 집유가 나오는데 이런 경미한(?) 사건 특히 전과도 없는 분같은데 실형을 살린다는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딸 키우는 입장에서 저 정도면 6개월이 아니라 1년 때려야된다고 봅니다.
아니, 딸이 아니더라도 타인이 내 몸을 허락도 없이 만진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엉덩이 만진 것 같고 6개월은 너무했다구요?
신체 부위가 무슨 등심, 안심처럼 등급이 나뉘나요?
가슴 만지면 1년 엉덩이 만지면 3개월 이렇게 나누게?
의도적으로 신체를 접촉했다면 적어도 1년 실형 때려야됩니다.
그래야 함부로 성추행하는 ㅅㄲ들이 그나마 좀 조심하지 않겠어요?

고의로 했다면....형량이 적냐 많냐는 무의미 한 것 같네요.

햐 적폐판사 6개월 실형이라

영상보니 뭘저리 쳐다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