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익한테도 불이익같은거 줄수 있음?
물론 원칙대로하면 있겠지만 서로 찌르기 시작하면 공무원이 손해 아님?
월-2018/09/06 18:45
글쌔 난 공익 복무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공무원과 공익은 어느정도 갑과 을의 관계 아니야..?
그냥 서로 찌르고 싸우면 모를까 공무원이 공익 한데 보복할려고
약점 하나둘 잡아가면 ...
서슬달2018/09/06 18:45
서로 진짜 FM대로 꼬투리 잡아서 조지려고 하면 공익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공무원이 공익한테 시키는 업무 상당수가 애초에 공익이 하면 안될일들인데 ㅋㅋ
월-2018/09/06 18:45
모르고있다가 갑자기 다 터트려서 ㅈ 될수도?
서슬달2018/09/06 18:46
그리고 공익은 근무지 바꾸는거말곤 잃을게 없지만 공익이 대놓고 거하게 찌르고 나가면 그 공무원은 잃을게 많음
1357179511번 지구2018/09/06 18:46
공무원이 공익한테 시키는 입장인데 자기 일도 떠넘기거나 개인적 감정 등으로 불이익 주면 백타 피해 가는 걸로 암
공무원이라 피해가 좀 뼈아프다던데
사쿠라모리 카오리P2018/09/06 19:03
공익이야 꼬우면 근무지 변경 신청하면 그만이고
아예 개싸움가면 공무원만 손해임 ㅋㅋ
나중에 소집해제 되고나서 찌르면 답도 안나옴
막냉이12018/09/06 19:03
왠만큼 빽없는경우면 공무원이 무조건 손해임
애초에 공익쪽이 딱히 잃을게 없기도하고 공익은 재난안전과였나? 도시개발이었나 하여간 다른과에서 관리해서
애 엿먹이기도 힘듬
공익쪽에서 민원만 넣어도 ㅈ망하는게 공무원이라... 그냥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공무원쪽이 일단 상급자다보니
갑질할순 있는데 공익쪽에서 너 한번 ㅈ되바라 이러고 찌르기 시작하면 답도없음
공익은 끽해봤자 근무지 변경이나 근무개월 늘어나는거고 공무원은 평생직장잃는거임
대놓고 꼽주기도 힘든게 공익이 어떤빽이 있을지도 모르고 계장들이 그런거보면 오히려 역관광날때도있어서..
예전에 일하던곳에 여러군데 돌던 공익왔었는데 첫날부터 어디 박혀서 쳐자고 나는 걔찾으러 다니고
돈안들고왔대서 내가 사먹이고 3일? 그쯤 진짜 ㅈ같은 짓이란 짓은 다했는데 근무지 이전시키는거 말곤 답없더라
심지어 점심값 받아내는데도 두달인가 걸렸음 시부럴
진짜 하수처리장에 보내버리고싶었는데 그렇게 안됨 내가 원한다고 그렇게 이동시킬수도 없고 오히려 구청에서 전화와서
다른데로 보낼꺼니까 그동안에 민원안받게 나보고 조심하라그럼 ㅋㅋㅋ
안알랴줌ㅋ2018/09/06 19:03
대놓고 부리는데 직속상관이 아님
국방부 소속이지 저 공무원 나부랭이 밑은 아니거든
공익업무 대로면 숨만 쉬는게 일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통 지 일을 떠넘기고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애들이 공익 관리질 하려고 드는거라
근무중에도 얼마든지 위에 찌를 수 있음
BKㅡ2012018/09/06 19:05
공익과 공무원은 애초에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공익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애초에 지켜야 할 것,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 공무원에게는 있지만 공익한텐 그런 게 없어서 꼬투리 잡기도 힘들 거임
alsxmchzh2018/09/06 18:32
왜 이렇게 말랐어를 평범하게 말할거면 왜 이렇게 뚱뚱해도 평범하게 받아들여져야지
Cigarette392018/09/06 18:32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시비질이잖아 저건..
뽀이 캔유리딧2018/09/06 18:34
얼마나 뚱뚱했으면 저런소릴했을까
루리웹-60897343322018/09/06 18:38
여주무관이 나름 친하게 말걸어볼려고 했는데, 톡쏘았으니 다시는 말 안걸겠지.
치킨은양년치킨2018/09/06 19:15
d
컨트2018/09/06 18:38
남자가 마르면 뭐 어쩔건데?
사과죽입니다2018/09/06 18:38
마른장작이
루리웹-49257038642018/09/06 18:43
춤을 잘춤
덴드로비움25502018/09/06 18:39
편견과 차별을 없애자고 주장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편견과 차별의 찌들어 있는 그들...
루리웹-77420295142018/09/06 18:39
저거 공익얘기 아님? 애당초 여자라 군면제혜택받으면서 성차별까지 하네
타카마키 안2018/09/06 19:04
여기비추단애들은 전부 여자냐?
나무심는 빌런2018/09/06 18:39
상황이랑 말투도 봐야지
루리웹-49257038642018/09/06 18:40
이거 무슨 10번 이상은 본거 같다
루리웹-49257038642018/09/06 18:41
페미까는건 좋다고
중복 좋아하는건 좋은데
너무 중복아니냐 -0-
SpaceNyan!2018/09/06 18:43
본글을 또 볼때는 본인이 너무 유게에 오래 상주하고있지 않은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루리웹-49257038642018/09/06 18:44
다른 글은 자주 안봤는데
저 글은 거의 매번 봄
TurretOmega2018/09/06 18:44
야짤같은건 20번도 넘게 중복걸림
유게 원투데이
학명빌런2018/09/06 18:40
마른걸로 스트레스 받는거 심각합니다 내가 그러거든 친척들도 만날때마다 내욕도 하고 부모욕도 한다
옥수수수수염차2018/09/06 18:40
본인에겐 스트레스얐을진 몰라도
말랐냐는 말에서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은
공감끌어내기 힘들 거 같네.
옥수수수수염차2018/09/06 18:43
물론 말랐다고 하는사람이 말랐다는 단어에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을 하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있습니다.
다만 저 상황에서 뚱뚱하냐하고 말랐냐가 가진 공격성은 전자가 좀 쎄지 않을까요.
본인을 위해서도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조금 부적절한 대응이 아니었나하고 생각해요.
KritzA2018/09/06 18:44
저체중으로 공익간걸수도 있잖아요?
루리웹-49257038642018/09/06 18:46
사실 그것도 모르는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Yste2018/09/06 18:50
그 두 공격성 경중의 판단을 뭘로 잼?
객관적으로 판단할 기준이나 가치가 없잖음.
하동맨2018/09/06 18:57
맞아요 남자가 째째하게!
옥수수수수염차2018/09/06 19:00
제가 부적절하다고 하는건 제가 이 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대응의 선택이 부적절해 보였을 거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든 어떤 어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거죠. 하지만 여성직원분이 그다지 자각하지않고 말하는 부분에
되려 뚱뚱하냐고 말할필요는 있었나 하는겁니다
저 글쓴이 본인도 자신의 대응이 부적절해 보였다고 자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참 불합리한게, 본인의 의도야 어쨌든 보여진 행동만으로 판단할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는 그냥 본인을 위해서 여성직원분에게 한번쯤 말랐냐는 말 하지 말아주새요 라고 조금 부드럽게 지적하는 방향도 생각할수있었는데 너무 감정적이었지 않았냐고 말하는겁니다. 예, 안타까워서 그런거에요.
근데 마지막은 인정못한다
지도 찔 노력 안해서 말라놓고
찐 애들은 찔 행동해서 쪗다고 하는건 아니지
찐 애들은 뺄 노력을 안하는거고
마른애들은 찔 노력을 안하는건데
왜 지만 합리화하냐
루리웹-93697161082018/09/06 18:44
마르고 싶어서 말랐나. 이것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찌우고 싶은데 못 찌웠다가 포함된 거 아님?
nerdman2018/09/06 18:46
나 군대있을때 내 맞후임이 진짜 무슨 스켈레톤워리워에 가죽만 씌워놨나 싶은놈 이었는데
맨날 나한테 부럽다고 하길래 그새끼 식단 내가 강제조절해서 살 찌워줬다
나야 먹는게 즐겁고 노는게 좋아서 빼려는 노력을 안해서 안빠지는거지
살 안찐다고 징징대는 애들도 배불러도 좀 더 먹고 안땡겨도 과자먹고 하면 살 붙일수있음
TurretOmega2018/09/06 18:46
마른 걸로 공익 갈 정도면 앵간치 먹는걸로도 찌기 힘들거같은데
TurretOmega2018/09/06 18:47
그런 스켈레톤도 현역으로 갔는데 공익 스켈레톤은 어떠거씀
루리웹-49257038642018/09/06 18:47
요즘은 몸무게 기준 완화되어서
심각하지 않아도
헬스맨이나 피팅모델급만 되어도 충분할껄
nerdman2018/09/06 18:47
내가 내 맞후임 보면서 느낀게 밥을많이푸고 저금 먹다가 배부르다고 버림
그래놓고 자긴 밥을 많이 먹는데 살이 안쪄서 내가 부럽데
그래서 내가 먹을걸 계속 이것저것 먹임
결국 살 붙이는데 성공했음 그녀석
nerdman2018/09/06 18:48
야 나도 키 170에 체중 106키로 나와서 공익가라고 훈련소 빠꾸먹고 2주동안88키로 만들어서 재입대했어
난 그럼 노력없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빼서갔겠냐
Lithium2018/09/06 18:49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쪄지는애들이 있음. 공익갔다잖어.
nerdman2018/09/06 18:50
내 말은 둘중 하나만 하라 이거야
체질탓 할거면 뚱뚱한 사람도 체질탓인거고
그걸 노력여하로 따질거면 마른것도 지가 살붙이려는 노력이 부족한거임
nerdman2018/09/06 18:50
나는 살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살빼서 현역갔냐고 ㅡㅡ
TurretOmega2018/09/06 18:51
아니 그러니까 그쪽 후임은 현역이잖어요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겠지 아마
저거는 공익이고
freenia2018/09/06 18:51
기흉 같은것 때문에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기는 해
그쯤되면 먹는걸로 찌우기는 정말 힘들고
TurretOmega2018/09/06 18:52
쟤가 먼저 뚱뚱한 사람한테 니가 게을러서 뚱뚱해졌다고 한 건 아니잖어 본인이 선시비턴거면 몰라도 걍 똑같이 받아준건데 자기합리화라고 보기는 좀
스톤호야12018/09/06 18:53
이 댓글이 좀 이해안되는게 마른애들 먹는 양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 사람마다 먹는 양이 차이는 있는거고 살찌려고 억지로 더 먹는건 사람에따라 고문이 되는건데 합리화는 아니라고 보는데
nerdman2018/09/06 19:00
지도 뚱뚱하고 싶어서 뚱뚱한거 아니면서
이런식으로 말했음 나도 암말안했지
nerdman2018/09/06 19:06
걔가 나보고 부럽다고 했고 자기도 살좀 찌워달래서 해준것뿐임
강제로 입벌리고 퍼먹인것도 아니고 옆에서
야 그걸 안먹으니까 살이 안찌지 이런식으로 말만한거지
지가 안먹는다고 뭐라 하거나 한적도없음
지도 아 이건 너무 배불러서 못먹겠다 라고 하고 진짜 안넘어갈땐 안먹었고
누가보면 내가 식고문시킨줄 알겠네
불꽃저그2018/09/06 19:06
뭔개소리야
공익 갈 정도로 마르려면 병적인 이유로 마른건데 ㅋㅋㅋㅋ
nerdman2018/09/06 19:09
말의 요점을 모르나본데
살 찌는것도 살 빼는것도 어느정도 노력이 있으면 된다는거다
살이 안찌는 병이 있다고 말하는 애들도 있는데
나도 알음
반대로 살이 찌는 병도있고
근데 그정도 병이면 공익이 아니라 보통 면제준다
nerdman2018/09/06 19:09
니야말로 뭔 개소리야 체중미달로 공익간 내 친구새끼가 있는데
그새끼 병같은거 아니고 먹을거 존나 가려먹어서 그런건데
스톤호야12018/09/06 19:10
아니 후임이야 그렇다 치고 저 글에 저사람이 저 후임과 같은 상황은 아닐거 아녀?
쓴글이 마른사람은 마치 얼마 먹지도 않고서 살이 안찐다라는 뉘앙스로 썼길래 먹는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살을 찌기위해 노력을 한다는 개념이 자기 양을 넘어서 무턱대고 먹는건 노력이 아닌 고문이라는 글로 쓴건데
nerdman2018/09/06 19:12
그 논리면 운동도 고문이냐
자신이 찌기위해 먹으면 노력인거지
먹기싫은데 누가 억지로 퍼먹이면 고문인거고
불꽃저그2018/09/06 19:13
아무리 말랐어도 현역갈 정도의 애 한번 살찌워봣다고
공익 강 정도로 마른 애가 살찔 노력을 안했다고 예시를 들며 주장하는 거냐??
루리웹-77420295142018/09/06 18:43
출처가 공익갤이었나? 하여튼 말라서 공익 간 녀석이 쓴 글이었던걸로 기억함. 말랐다는 말 가지고 왠 과민반응? 할거 아님.
굳이 공익 아니더라도 남 보고 왜 그렇게 말랐어? 하는거는 넌 왜 그렇게 쪘어? 로 카운터치는거 인정 할 정도로 실례되는 발언이기도 하고.
DRows2018/09/06 18:46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왜 그렇게 말랐어' 하는거는 인정해줘야 함. 대신 각오는 단단히 하고
.
맞는말인데 남자만 매장당함 보통
내가 봤을때 저건 백퍼 뒤끗 보복온다
근무지 변경 해야할듯
왜 이렇게 말랐어를 평범하게 말할거면 왜 이렇게 뚱뚱해도 평범하게 받아들여져야지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시비질이잖아 저건..
.
.
맞는말인데 남자만 매장당함 보통
내가 봤을때 저건 백퍼 뒤끗 보복온다
근무지 변경 해야할듯
근데 공익한테도 불이익같은거 줄수 있음?
물론 원칙대로하면 있겠지만 서로 찌르기 시작하면 공무원이 손해 아님?
글쌔 난 공익 복무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공무원과 공익은 어느정도 갑과 을의 관계 아니야..?
그냥 서로 찌르고 싸우면 모를까 공무원이 공익 한데 보복할려고
약점 하나둘 잡아가면 ...
서로 진짜 FM대로 꼬투리 잡아서 조지려고 하면 공익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공무원이 공익한테 시키는 업무 상당수가 애초에 공익이 하면 안될일들인데 ㅋㅋ
모르고있다가 갑자기 다 터트려서 ㅈ 될수도?
그리고 공익은 근무지 바꾸는거말곤 잃을게 없지만 공익이 대놓고 거하게 찌르고 나가면 그 공무원은 잃을게 많음
공무원이 공익한테 시키는 입장인데 자기 일도 떠넘기거나 개인적 감정 등으로 불이익 주면 백타 피해 가는 걸로 암
공무원이라 피해가 좀 뼈아프다던데
공익이야 꼬우면 근무지 변경 신청하면 그만이고
아예 개싸움가면 공무원만 손해임 ㅋㅋ
나중에 소집해제 되고나서 찌르면 답도 안나옴
왠만큼 빽없는경우면 공무원이 무조건 손해임
애초에 공익쪽이 딱히 잃을게 없기도하고 공익은 재난안전과였나? 도시개발이었나 하여간 다른과에서 관리해서
애 엿먹이기도 힘듬
공익쪽에서 민원만 넣어도 ㅈ망하는게 공무원이라... 그냥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공무원쪽이 일단 상급자다보니
갑질할순 있는데 공익쪽에서 너 한번 ㅈ되바라 이러고 찌르기 시작하면 답도없음
공익은 끽해봤자 근무지 변경이나 근무개월 늘어나는거고 공무원은 평생직장잃는거임
대놓고 꼽주기도 힘든게 공익이 어떤빽이 있을지도 모르고 계장들이 그런거보면 오히려 역관광날때도있어서..
예전에 일하던곳에 여러군데 돌던 공익왔었는데 첫날부터 어디 박혀서 쳐자고 나는 걔찾으러 다니고
돈안들고왔대서 내가 사먹이고 3일? 그쯤 진짜 ㅈ같은 짓이란 짓은 다했는데 근무지 이전시키는거 말곤 답없더라
심지어 점심값 받아내는데도 두달인가 걸렸음 시부럴
진짜 하수처리장에 보내버리고싶었는데 그렇게 안됨 내가 원한다고 그렇게 이동시킬수도 없고 오히려 구청에서 전화와서
다른데로 보낼꺼니까 그동안에 민원안받게 나보고 조심하라그럼 ㅋㅋㅋ
대놓고 부리는데 직속상관이 아님
국방부 소속이지 저 공무원 나부랭이 밑은 아니거든
공익업무 대로면 숨만 쉬는게 일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보통 지 일을 떠넘기고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애들이 공익 관리질 하려고 드는거라
근무중에도 얼마든지 위에 찌를 수 있음
공익과 공무원은 애초에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공익이 압도적으로 유리함
애초에 지켜야 할 것,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 공무원에게는 있지만 공익한텐 그런 게 없어서 꼬투리 잡기도 힘들 거임
왜 이렇게 말랐어를 평범하게 말할거면 왜 이렇게 뚱뚱해도 평범하게 받아들여져야지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시비질이잖아 저건..
얼마나 뚱뚱했으면 저런소릴했을까
여주무관이 나름 친하게 말걸어볼려고 했는데, 톡쏘았으니 다시는 말 안걸겠지.
d
남자가 마르면 뭐 어쩔건데?
마른장작이
춤을 잘춤
편견과 차별을 없애자고 주장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편견과 차별의 찌들어 있는 그들...
저거 공익얘기 아님? 애당초 여자라 군면제혜택받으면서 성차별까지 하네
여기비추단애들은 전부 여자냐?
상황이랑 말투도 봐야지
이거 무슨 10번 이상은 본거 같다
페미까는건 좋다고
중복 좋아하는건 좋은데
너무 중복아니냐 -0-
본글을 또 볼때는 본인이 너무 유게에 오래 상주하고있지 않은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다른 글은 자주 안봤는데
저 글은 거의 매번 봄
야짤같은건 20번도 넘게 중복걸림
유게 원투데이
마른걸로 스트레스 받는거 심각합니다 내가 그러거든 친척들도 만날때마다 내욕도 하고 부모욕도 한다
본인에겐 스트레스얐을진 몰라도
말랐냐는 말에서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은
공감끌어내기 힘들 거 같네.
물론 말랐다고 하는사람이 말랐다는 단어에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을 하면 충분히 이해해줄 수있습니다.
다만 저 상황에서 뚱뚱하냐하고 말랐냐가 가진 공격성은 전자가 좀 쎄지 않을까요.
본인을 위해서도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조금 부적절한 대응이 아니었나하고 생각해요.
저체중으로 공익간걸수도 있잖아요?
사실 그것도 모르는거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그 두 공격성 경중의 판단을 뭘로 잼?
객관적으로 판단할 기준이나 가치가 없잖음.
맞아요 남자가 째째하게!
제가 부적절하다고 하는건 제가 이 사람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대응의 선택이 부적절해 보였을 거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든 어떤 어구에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는거죠. 하지만 여성직원분이 그다지 자각하지않고 말하는 부분에
되려 뚱뚱하냐고 말할필요는 있었나 하는겁니다
저 글쓴이 본인도 자신의 대응이 부적절해 보였다고 자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참 불합리한게, 본인의 의도야 어쨌든 보여진 행동만으로 판단할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는 그냥 본인을 위해서 여성직원분에게 한번쯤 말랐냐는 말 하지 말아주새요 라고 조금 부드럽게 지적하는 방향도 생각할수있었는데 너무 감정적이었지 않았냐고 말하는겁니다. 예, 안타까워서 그런거에요.
하하하 제가 글솜씨가 없는건 맞나보네요.
저사람을 힐난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복들어오면 맞보복해야지
근데 마지막은 인정못한다
지도 찔 노력 안해서 말라놓고
찐 애들은 찔 행동해서 쪗다고 하는건 아니지
찐 애들은 뺄 노력을 안하는거고
마른애들은 찔 노력을 안하는건데
왜 지만 합리화하냐
마르고 싶어서 말랐나. 이것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찌우고 싶은데 못 찌웠다가 포함된 거 아님?
나 군대있을때 내 맞후임이 진짜 무슨 스켈레톤워리워에 가죽만 씌워놨나 싶은놈 이었는데
맨날 나한테 부럽다고 하길래 그새끼 식단 내가 강제조절해서 살 찌워줬다
나야 먹는게 즐겁고 노는게 좋아서 빼려는 노력을 안해서 안빠지는거지
살 안찐다고 징징대는 애들도 배불러도 좀 더 먹고 안땡겨도 과자먹고 하면 살 붙일수있음
마른 걸로 공익 갈 정도면 앵간치 먹는걸로도 찌기 힘들거같은데
그런 스켈레톤도 현역으로 갔는데 공익 스켈레톤은 어떠거씀
요즘은 몸무게 기준 완화되어서
심각하지 않아도
헬스맨이나 피팅모델급만 되어도 충분할껄
내가 내 맞후임 보면서 느낀게 밥을많이푸고 저금 먹다가 배부르다고 버림
그래놓고 자긴 밥을 많이 먹는데 살이 안쪄서 내가 부럽데
그래서 내가 먹을걸 계속 이것저것 먹임
결국 살 붙이는데 성공했음 그녀석
야 나도 키 170에 체중 106키로 나와서 공익가라고 훈련소 빠꾸먹고 2주동안88키로 만들어서 재입대했어
난 그럼 노력없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빼서갔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쪄지는애들이 있음. 공익갔다잖어.
내 말은 둘중 하나만 하라 이거야
체질탓 할거면 뚱뚱한 사람도 체질탓인거고
그걸 노력여하로 따질거면 마른것도 지가 살붙이려는 노력이 부족한거임
나는 살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살빼서 현역갔냐고 ㅡㅡ
아니 그러니까 그쪽 후임은 현역이잖어요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겠지 아마
저거는 공익이고
기흉 같은것 때문에 살이 안찌는 사람도 있기는 해
그쯤되면 먹는걸로 찌우기는 정말 힘들고
쟤가 먼저 뚱뚱한 사람한테 니가 게을러서 뚱뚱해졌다고 한 건 아니잖어 본인이 선시비턴거면 몰라도 걍 똑같이 받아준건데 자기합리화라고 보기는 좀
이 댓글이 좀 이해안되는게 마른애들 먹는 양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 사람마다 먹는 양이 차이는 있는거고 살찌려고 억지로 더 먹는건 사람에따라 고문이 되는건데 합리화는 아니라고 보는데
지도 뚱뚱하고 싶어서 뚱뚱한거 아니면서
이런식으로 말했음 나도 암말안했지
걔가 나보고 부럽다고 했고 자기도 살좀 찌워달래서 해준것뿐임
강제로 입벌리고 퍼먹인것도 아니고 옆에서
야 그걸 안먹으니까 살이 안찌지 이런식으로 말만한거지
지가 안먹는다고 뭐라 하거나 한적도없음
지도 아 이건 너무 배불러서 못먹겠다 라고 하고 진짜 안넘어갈땐 안먹었고
누가보면 내가 식고문시킨줄 알겠네
뭔개소리야
공익 갈 정도로 마르려면 병적인 이유로 마른건데 ㅋㅋㅋㅋ
말의 요점을 모르나본데
살 찌는것도 살 빼는것도 어느정도 노력이 있으면 된다는거다
살이 안찌는 병이 있다고 말하는 애들도 있는데
나도 알음
반대로 살이 찌는 병도있고
근데 그정도 병이면 공익이 아니라 보통 면제준다
니야말로 뭔 개소리야 체중미달로 공익간 내 친구새끼가 있는데
그새끼 병같은거 아니고 먹을거 존나 가려먹어서 그런건데
아니 후임이야 그렇다 치고 저 글에 저사람이 저 후임과 같은 상황은 아닐거 아녀?
쓴글이 마른사람은 마치 얼마 먹지도 않고서 살이 안찐다라는 뉘앙스로 썼길래 먹는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살을 찌기위해 노력을 한다는 개념이 자기 양을 넘어서 무턱대고 먹는건 노력이 아닌 고문이라는 글로 쓴건데
그 논리면 운동도 고문이냐
자신이 찌기위해 먹으면 노력인거지
먹기싫은데 누가 억지로 퍼먹이면 고문인거고
아무리 말랐어도 현역갈 정도의 애 한번 살찌워봣다고
공익 강 정도로 마른 애가 살찔 노력을 안했다고 예시를 들며 주장하는 거냐??
출처가 공익갤이었나? 하여튼 말라서 공익 간 녀석이 쓴 글이었던걸로 기억함. 말랐다는 말 가지고 왠 과민반응? 할거 아님.
굳이 공익 아니더라도 남 보고 왜 그렇게 말랐어? 하는거는 넌 왜 그렇게 쪘어? 로 카운터치는거 인정 할 정도로 실례되는 발언이기도 하고.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왜 그렇게 말랐어' 하는거는 인정해줘야 함. 대신 각오는 단단히 하고
아아...1일분의 식량을 1끼만에 다 먹을 각오가 필요하지...
+여자는 숏컷 당연이 하면서 장발 남성들은 거의 변질자 취급..
이런게 미러링이지.
누구보다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외모를 따지는 그분들
비유가 조금 안 맞는듯
여자에는 마른건 포상이야...
남자에게는 재앙이지만
왤케 말랐어 할꺼면 고기사주면서 해라
멸공이면 시발
병적인 이유로 말라서 공익간 애들인데 ㅋㅋㅋ
그걸 건드리는 공무원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