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입맛에 맞으시나봐요 맨날 사가시는거 보니
라고 말시킴
난
빵이 쌀빵이라 맛있는거 같다고 대답 함
굳이 말시킴
https://cohabe.com/sisa/737170
방금 빵집 알바녀가 말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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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오
~~~~~~
아재요..애잔 불쌍하다 못해 비통하네요
결국 추천을 받게 되는 .... ㄷㄷㄷ
일상적인 인사에 설레이는 아재 마음.
그게맛있나...이뜻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t-1. 와 저거 먹는사람이 있구나
Alt-2. 노인들은 저런 햄버거를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지는 뭐지..
대구옆에 구지...
구지뽕.....
전에 b컵.직원 이야기나 계속 좀...
문란하고 욕잘해서 연락 안해요
제목보고 님인줄 짐작함.
내년에는 눈떠보니 노년....
속마음은 너무 먹는다ㅡ.ㅡㄷㄷㄷ
결혼 축하합니다.
신기해서 물어본 듯.
밀가룬데요...라고..
손자손녀 이름은 정하셨나요
근데 빵집에서 햄버거도 파나요?
딱한데 그냥 그렇다고 해줍시다.. ㅠㅠ
곧 하겠어요. 추카~
선생님..이제 기지개 피시고 운동좀 하세요..
자게는 끊구요...
맛있으니 하루에 한번씩 여기와서 당신 지갑을 열어서 내 매출 좀 올려주소~ 이뜻이 아닐까요?
고백하세요!!!!
우리라도 응원해줍시다.
'사장님, 오늘도 햄버거는 그 아저씨 하나만 사갔어요'
'...그러냐?'
'제가 그거 아저씨들이나 먹을 거라고 했잖아요.'
'...역시 그건 빼는 게 낫겠지?'
'당연하죠.'
'그래... 그래야겠다.'
'...근데 그 아저씬 섭섭하겠다. ㅎㅎ'
'...'
'근데 사장님~'
'?'
'나 접때 이쁘다고 한 신발~ 그거 사이즈 들어왔다는데~'
'그래?'
'예~♡'
'그래, 그럼 오늘은 1시간 일찍 닫고 신발도 사고, 맥주도 한잔 하고, 또...'
'또오~?'
'ㅎㅎㅎㅎㅎ'
'꺄르륵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