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가 자살로 사망한 지 일주일 뒤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고인 명의의 예금청구서 2장을 위조, 2억4000여 만원을 인출하려고 한 혐의(사문서위조)로 불구속기소됐다. 故 박용하 전 매니저의 충격 만행 “유품 절도 후 매니저 활동 재개”
박용하씨 통장에서 2억 얼마 빼서 훔치려다가
깜빵 갔었죠 ㅡ.ㅡ
출소 후 또 저기서 활동하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보소
여자에요?
개쓰레기뇬..
그러게요.
왜 저런 사람을 매니져로 둬서...에휴 죽은지 오래됬는데도 계속 화자되는것도 가족한테는 곤욕스럽겠다
관상이안좋타.
장례식장에서 소간지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