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서 머리가 빠지는 학교 친구를 놀리고 괴롭혔는데 그걸 알게 된 엄마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딸의 머리를 다 밀어버리고 영상을 올림
https://cohabe.com/sisa/733969 탈모 친구를 놀린 여자의 최후 [필레몬Vll] | 2018/09/04 06:57 11 5513 암에 걸려서 머리가 빠지는 학교 친구를 놀리고 괴롭혔는데 그걸 알게 된 엄마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딸의 머리를 다 밀어버리고 영상을 올림 11 댓글 캡틴그루트 2018/09/04 06:58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에걸려서 빠지는걸 놀렸으면 안쳐맞은게 용하다 진짜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8/09/04 06:58 어머니 참교육 위-아-그루ㅌ 2018/09/04 06:59 저런 부모밑에서 어떻게 저런 딸련이... 사랑을 담아서D.VA 2018/09/04 06:59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투병땜에 머리 빠지는걸 놀리다니 저리 당해도 싸네 Issv 2018/09/04 06:58 암이 걸린것도 서러울텐데 왜 놀리냐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8/09/04 06:58 어머니 참교육 (JC6qoB) 작성하기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09/04 07:30 킵 고잉 마마 (JC6qoB) 작성하기 Issv 2018/09/04 06:58 암이 걸린것도 서러울텐데 왜 놀리냐 (JC6qoB) 작성하기 롤랑이아몰랑 2018/09/04 06:58 편ㅡ안 (JC6qoB) 작성하기 캡틴그루트 2018/09/04 06:58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에걸려서 빠지는걸 놀렸으면 안쳐맞은게 용하다 진짜 (JC6qoB) 작성하기 닼등학생 꼬끼오(하벨녹화총애) 2018/09/04 07:12 저런 분이면 때린다음에 처벌로 머리자르는것일듯 (JC6qoB) 작성하기 위-아-그루ㅌ 2018/09/04 06:59 저런 부모밑에서 어떻게 저런 딸련이... (JC6qoB) 작성하기 repuien 2018/09/04 07:09 친구 잘못만나면 빠지는거 순식간이더라... 부모님이 아무리 인격자셔도... (JC6qoB) 작성하기 _pspmate _ 2018/09/04 07:25 참교육받았으니 달라지것지 어릴때는 몰라서 저럴수있음 혼나면서 배우는거지 (JC6qoB) 작성하기 프랑켄슈타인 2018/09/04 07:28 부모가 다 컨트롤 할수있는거 아님. 당장 우리도 부모님만 보고 자란거 아니잖아요. TV도 보고 친구들도 있고, 초딩 고학년쯤되면 부모보단 친구들 영향이 더 컸던거같음. 다른애 괴롭히는것도 그때쯤 악랄해지고. (JC6qoB) 작성하기 접접접 2018/09/04 06:59 머리만 밀고 끝내면 너무 팔이 안으로 굽는거 아닌가 죽탱이를 쳐 올려야 (JC6qoB)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09/04 06:59 쌤통이다 (JC6qoB) 작성하기 사랑을 담아서D.VA 2018/09/04 06:59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투병땜에 머리 빠지는걸 놀리다니 저리 당해도 싸네 (JC6qoB) 작성하기 루리웹-5465790348 2018/09/04 07:01 그냥 머리 빡빡 밀고 다닌 것도 아니고 암에 걸려서 머리칼이 다 빠진 애를 왜 놀려 ;;; (JC6qoB) 작성하기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2018/09/04 07:01 이거가지고 싸웠다는 이야기 있지 않나 너무 심했다라는 의견과 잘한거라는 의견으로 나눠서 싸웠다고 (JC6qoB) 작성하기 지나가던 덕후 2018/09/04 07:02 너무 심했다라는 애들은 뭘해도 불편할 불편한 군단이겠지 (JC6qoB) 작성하기 카이저칲스 2018/09/04 07:08 참교육까진잘했는데 영상은 왜올린걸까 (JC6qoB) 작성하기 시현류 2018/09/04 07:23 예전에 베스트 갔어 (JC6qoB) 작성하기 죄수번호-410270 2018/09/04 07:02 이제 곧 그래도 저런 교육은 아니지 하는 인권쟁이들 나온다 (JC6qoB) 작성하기 凸(⊙ω⊙)凸 2018/09/04 07:10 또 도덕군자 피시충들 지랼 나겠구먼ㅋㅋㅋㅋ (JC6qoB) 작성하기 다이죠부? 2018/09/04 08:02 전에 올라와서 베스트 갔었음 결과는 대환장파티 (JC6qoB) 작성하기 칼킬로 2018/09/04 07:10 이 사건도 그렇고 왕따시킨애 도로에 세워둔 사건 같은거 보면 인권쟁이들은 가해자에게만 초점을 맞추던데 대체 왜 그런걸까? 존나게 깨우친 나님은 우민들과는 다른길로 가야한다는 강박증이라도 있는건가 (JC6qoB) 작성하기 KBYD의 Y 2018/09/04 07:10 말이 통할 애가 아니니 당연. 그나마 부모에게 반항할 정도로 막나가지 않아서 다행 (JC6qoB) 작성하기 멜티아 2018/09/04 07:11 저런거도 트집잡는 불편한 그분들이 속히말하는 무개념부모가 아닐련지? 애들이 놀다가 싸울수도있지! 우리애는 잘못없어요 빼액! (JC6qoB) 작성하기 수컷내음love♥ 2018/09/04 07:14 깨우쳐서가 아니라 그냥 둘다 충격적임. 암걸린 친구 머리빠진걸로 놀리고 계속 괴롭힌 교활함이나 두말없이 바리깡으로 머리 밀면서 그걸 촬영하게 시키고 발광하는거 찍는모습이나 둘다 소름... (JC6qoB) 작성하기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8/09/04 07:32 깨알 댓글마다 비추1~2개 박혔넼ㅋㅋㅋㅋㅋ (JC6qoB) 작성하기 시간의광대 2018/09/04 07:49 엄마가 보살이네 머리만 밀고 끝났다니 (JC6qoB) 작성하기 바위군 2018/09/04 07:52 그냥 탈모도 놀리지마라 머리털 다 뽑아벌라 (JC6qoB) 작성하기 수안수완이 2018/09/04 08:05 인성 싹수보이는 애들이 저렇게 크게 개망신줘서 미리 고쳐야돼.. 때리거나 벌주는거보다 저게 직방임 안그러면 나중에 더 큰 사고쳐도 지가 잘못한줄 모르는 사람됨. 엄마한테 평생 감사해라 (JC6qoB) 작성하기 moc.bewilur 2018/09/04 08:06 그래도 저 딸은 착하네..엄마말 듣고 가만히 있는구만.. 다른 딸들은 저거 뺐어서 엄마 머리 밀고 있을걸? (JC6qo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C6qo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거 빼곤 결혼의 이유가 없는듯 [36] 후루꾸막뚜★ | 2018/09/04 07:30 | 5331 회사 직원중에 가장 불만이 많았던 분이...승진해서 중역이 된 후 [11] 겨울 또 겨울 | 2018/09/04 07:28 | 6028 할애비가 젊었을쩍에 말이다...jpg [13] 란카 리 | 2018/09/04 07:23 | 5960 슈퍼맨이 되고 싶은 데드풀 [15] [필레몬Vll] | 2018/09/04 07:21 | 2186 전기차 사기엔 시기상조일까요? [22] 모래시계™ | 2018/09/04 07:16 | 5829 침공을 너무 늦게 해버린 지온군! [26] [필레몬Vll] | 2018/09/04 07:14 | 5462 A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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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에걸려서 빠지는걸 놀렸으면 안쳐맞은게 용하다 진짜
어머니 참교육
저런 부모밑에서 어떻게 저런 딸련이...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투병땜에 머리 빠지는걸 놀리다니
저리 당해도 싸네
암이 걸린것도 서러울텐데 왜 놀리냐
어머니 참교육
킵 고잉 마마
암이 걸린것도 서러울텐데 왜 놀리냐
편ㅡ안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에걸려서 빠지는걸 놀렸으면 안쳐맞은게 용하다 진짜
저런 분이면 때린다음에 처벌로 머리자르는것일듯
저런 부모밑에서 어떻게 저런 딸련이...
친구 잘못만나면 빠지는거 순식간이더라...
부모님이 아무리 인격자셔도...
참교육받았으니 달라지것지 어릴때는 몰라서 저럴수있음 혼나면서 배우는거지
부모가 다 컨트롤 할수있는거 아님.
당장 우리도 부모님만 보고 자란거 아니잖아요.
TV도 보고 친구들도 있고, 초딩 고학년쯤되면 부모보단 친구들 영향이 더 컸던거같음.
다른애 괴롭히는것도 그때쯤 악랄해지고.
머리만 밀고 끝내면 너무 팔이 안으로 굽는거 아닌가 죽탱이를 쳐 올려야
쌤통이다
그냥 탈모도 아니고 암투병땜에 머리 빠지는걸 놀리다니
저리 당해도 싸네
그냥 머리 빡빡 밀고 다닌 것도 아니고 암에 걸려서 머리칼이 다 빠진 애를 왜 놀려 ;;;
이거가지고 싸웠다는 이야기 있지 않나 너무 심했다라는 의견과 잘한거라는 의견으로 나눠서 싸웠다고
너무 심했다라는 애들은 뭘해도 불편할 불편한 군단이겠지
참교육까진잘했는데 영상은 왜올린걸까
예전에 베스트 갔어
이제 곧 그래도 저런 교육은 아니지 하는 인권쟁이들 나온다
또 도덕군자 피시충들 지랼 나겠구먼ㅋㅋㅋㅋ
전에 올라와서 베스트 갔었음 결과는 대환장파티
이 사건도 그렇고 왕따시킨애 도로에 세워둔 사건 같은거 보면 인권쟁이들은 가해자에게만 초점을 맞추던데 대체 왜 그런걸까? 존나게 깨우친 나님은 우민들과는 다른길로 가야한다는 강박증이라도 있는건가
말이 통할 애가 아니니 당연. 그나마 부모에게 반항할 정도로 막나가지 않아서 다행
저런거도 트집잡는 불편한 그분들이 속히말하는 무개념부모가 아닐련지? 애들이 놀다가 싸울수도있지! 우리애는 잘못없어요 빼액!
깨우쳐서가 아니라 그냥 둘다 충격적임.
암걸린 친구 머리빠진걸로 놀리고 계속 괴롭힌 교활함이나 두말없이 바리깡으로 머리 밀면서 그걸 촬영하게 시키고 발광하는거 찍는모습이나
둘다 소름...
깨알 댓글마다 비추1~2개 박혔넼ㅋㅋㅋㅋㅋ
엄마가 보살이네 머리만 밀고 끝났다니
그냥 탈모도 놀리지마라
머리털 다 뽑아벌라
인성 싹수보이는 애들이 저렇게 크게 개망신줘서 미리 고쳐야돼..
때리거나 벌주는거보다 저게 직방임
안그러면 나중에 더 큰 사고쳐도 지가 잘못한줄 모르는 사람됨.
엄마한테 평생 감사해라
그래도 저 딸은 착하네..엄마말 듣고 가만히 있는구만..
다른 딸들은 저거 뺐어서 엄마 머리 밀고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