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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빙신새끼네 ㅡㅡ
타노스닮았네
엇 더락인줄
저런걸 돈주고 사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남편이 병신인듯...
왜 살까? 추방하면 될것을...
남편이 ㅂㅅ 저건 . 걍 ㅂㅅ이면 결혼하지말고 살지 어떻게든 결혼해보겠다고 고릴라를 돈주고 사온거니 머.. 자업자득
저런년을 비싼돈주고 데려왔나..이혼신고한뒤
진짜 저년앞으로 사금융대출잔뜩뽑아서 공장 주야2교대 일해서 갚게하고싶다
헐 ~ 이런 신박하고 처절한 복수네요 ㅎㅎㅎ
아이고 병신아 걍 혼자 살면되지 굳이 결혼을 그것도 돈바쳐가면서 해서 다 늙어서 이제 좀 쉬셔야 될 부모님이 저 고생을 하시게 만드냐 등신새끼 ㅉㅉㅉ
일 잘하게 생겼는데 남편이 문제네... 한국 와서 현지 적응 잘 했네 한국식으로 즐기는 아줌마 되었으니.
몸매는 소중할지 몰라도 얼굴이 소중하지 않은데..
남편은 뭐하냐?
어느 세계사 교수가 그랬음
전세계를 다녀보며 느낀게 못사는 나라는 이유가 있더라고..
진짜 조오오오오오온나 게으르고 뭘 해도 느리고 지저분하고 딱 그자체라 함..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아프리카나 그런쪽에 잘사는 나라에서 학교를 지어주면
그 학교는 자연스럽게 폐건물이 된다함..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서 결혼하러 오는 것들도 극심한 가난에 오는거고
와서도 그 버릇 못버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라죠
아무리 외로워도 혼자 사는게 맞다는 생각..
베트남은 민족이 부지런하던데..
@900
저희 공장이 베트남에 있고 현지인이 80프로인데 전혀 그렇지 않던데요?
대부분 국민 소득이 낮은 나라들은
기후적인 문제나 자원적인 문제 때문에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아프리카 같은 곳은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없고,
배우고 싶어도 공부할 곳이 없어서
가난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봉사 다녀온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면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너무도 크다고 하네요.
학교 다니는 게 소원이래요.
저렇게 싸가지없어도 잘해주니까 ..
정신못차리고 ..
저런 분위기를 만든 저가족들이 더 한심하다..
욕나오네요ㅡ
저것도 동물이라고 지몸땡이는 관리하니,
육갑떨고 있네 진짜.
ㅎㅎ
고맙다 우리 마누라
애초에 우리 나라 문화에 못받아 들이는거 알면서 외국인 며드리 받아들이는게 잘못이지요.
경제력은 안되는데 결혼은 해야겠구 자업 자득이지요.
아주 꼴깝을 떨어요 생긴것도 좇같은게…
한달에 5백 벌어오것지요
교육방송에서 좇같은걸 방송하네...
참....할말이 없다....
결혼이 강제가되면 안되는 이유
실화냐.....;;
남편이라는빙신새끼는 머한다냐 지부모를 하인으로 만들었네 좆븅신새키가 ㅉㅉ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걸
데꼬
사는거여!!!! 어?!!! 말좀해봐!!!
남편아!!!!!!!!!!!!!
에휴 ㅉㅉㅉ
어이구 무서버라...남잔줄 알았네...
그냥 컴백홈해라
와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사는게 이렇게 힘든거다
남편쒜리가 개 븅신임
제발 돈주고 사오지 말고 니들이 좀 가라 애들 생각해서라도 좀 니들이 가라 동남아 섞인 애들 놀림에 왕따에 제대로 대접도 못 받는데 왜 자꾸 애들은 낳고 그러냐 성노예가 필요했으면 그걸로 끝내지 왜 자식한테까지 못할짓 하냐 그냥 니들이 그나라로 가면 다 좋은걸
아들이 결혼 못해서 외국
며느리 사왔는데
며느리가 주인 행세를 하는구만.
아들은 결혼할 맘없는데 억지로 등떠밀듯이 보내니까 아무나 데리고와서는 알아서 하쇼 이런건가... 저걸 그냥 두고있는 남편은 뭐지
인건비가 싼데는 다 그이유가 있지요 ~
근데 빤스는 뭐 저리 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