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리 검은모래 해변
8월1일이였는데
속초나 이런데 만큼 붐비지도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만성리 해수욕장 근처 방풍칼국수! 해초로 만든 면이었나
여튼 맛있었음
이름도 기억안나는 아무 식당 드가서 먹은 갈비탕 (갈비탕에 계란이;;)
비빔냉면+만두
여수 교동시장에서 해물삼합 ㄷㄷㄷ(마누라가 아직도 종종 먹고 싶다고 얘기하는...)
소주가 그냥 꿀떡꿀덕 넘어가요
냄비 밑부분에는 돼지고기 깔려있음 ㄷㄷ
여수 엑스포 앞쪽에 어느 중국집
비싼거 시킨게 아니라 4천원~5천원짜리였는데 짬뽕에 해물이 ㄷㄷㄷ
간짜장 진짜 맛있었단
역시 짜장엔 소주
너무 맛있어 여기서 마누라랑 낮 12시부터 소주3병 달림 ㄷㄷㄷ
꽃게살비빔밥
가격도 저렴했음(얼마인지 기억이;;)
이것도 무지 맛있었단
또 가고 싶네유
여수
https://cohabe.com/sisa/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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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여수가 이리 좋다니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사진 잘 찍는다는 소리는 진짜 처음 들어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진 좋은데요 왜~~저도 여수 알아보다가 숙소가 가격이 ㅎㄷㄷ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어디 괜찮은 곳에서 묵으셨는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성수기 주말은 웬만한 곳은 30~40했었던거 같아요
그냥 아무 민박집이어도 5~6만원 밖에 안했는데;;;
만성리 해변 근처
인터넷으로 알아보지 마세요 낚시입니다.
막상 그냥 가면 숙소들 많아요
날씨 좋네요.
교동시장 저거 맛나보이네요.
캬
진짜 소주 지대로 그냥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