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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댓글로 그냥넘기지말고 fm대로하라고 하셔서
청문감사실 이라는곳에왔습니다
있엇던 일을 설명해주었는데 청문감사실에서는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경찰관이 공무집행을함에잇어서 잘못된점이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내용을토대로 민원실로가셔서 고소장을접수하라고하네요..
이게맞는건가요..
제입장에선 경찰이 폭행사건접수후 오셨으면
상황을 해결을해줘야하는게 맞다고보는데
취객에게 그냥 집에돌아가고 내일연락가면 받아라
한마디해놓고 보내고 자기네들도 철수하고...
그덕에 그 취객은 경찰이가고난걸확인하고 다시찾아와
문을두들기고 창문을열고 위협하였는데...
청문감사실에서는 경찰법상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출동해서 바로 체포하고 그런 시스템이 되지않을뿐더러
폭행을한 가해자에게 임의동행을 요구해도 거절하면 방법이
없다네요
그리고 제가 응급실에 가있을때 동생과 동생여자친구가
걱정이되어 경찰서로 찾아갔엇는데
동생에게
“아니 겉으로봐선 얼굴만 살짝 빨갛고 멀쩡하던데
무슨응급실을갓냐고” 비웃으면서 이야기했고
“팔에 문신을 그렇게해놓고 나중에 애새끼낳으면 무슨소리
들으려고그런다냐?”
라고까지 이야기했다고합니다 동생과 동생여자친구가 듣는데서요
밤새 한숨도못자고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정신병자가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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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것같아서 경찰에 신고를했는데..청문감사실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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