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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렵다.
교육은 필요하나
무식한사람이 교육하면안됨
저렇게 될까바 결혼하기 싫다ㅜㅜㅠ
11111111111111111111
조기 성교육은 필요하지만
저건 잘못된 성교육이죠.
반대되는 젠더에 적대감을 심어주는게 정녕 성교육일까?
몸 지키는걸 가르쳐주면 되지 굳이 아내분이 성폭력 경험이 있는거 아닌가...
저렇게 가르치면 자라나서 메갈쿵쾅이 밖에 더 되겠어요?
뭐든 적당히..
과하네요 적당히 하셈
시집가지말고 혼자살도록 양육하면 문제없지..
요즘 정난아니죠 ㅎㅎ
어린이집에서 3~4살짜리가 뭘 길쭉한걸 그린걸 보고
이거 성기를 그린거 아니냐고 성추행이라고 난리치고 크레임거는게 요즘 딸부모들....
무식한 종자의 진짜 문제는 자신의 무식을 느끼지못함임
아빠도 딸을 허락 없이 못 만질 정도면ㄷㄷ
이건 맞다고 봐요.
어린 딸이라 하더라도 아빠와 뽀뽀하고 싶지 않을때가 있을 거니까요.
양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 정상적인 가정이란 가정 하에 아직 어린딸에게 뽀뽀를 허락받아야하는게 정상인가요? ㅋㅋ
아버지까지 위험대상에 포함시킨 엄마의 교육이 제정신인가 싶네요
허락업시 못만지는걸 동의한다라
아예 독립을 시키는게 낫겠네요 ㅋㅋ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죠...
과유불급.....
저 아저씨볼때마다 조진웅닮은것 같음
이래서 여자가 교육에 전적으로 관여하면 안되는거임.
솔직히 논리적으로 여자는 똥오줌 잘 못가림
아내가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듯..
뭐든지 전문가에게..
애 낳지 말아야 겠다
제 경험담인데요
유치원때는 생일때 애들이 돌아가면서 가볍게 볼뽀뽀를 해주는데 초등학교 들어와서 1학년때 딸아이가 같은 반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 생일이라 볼뽀뽀 해줬더니 선생님으로부터 성추행 우려가 있으니 못하도록 알려주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물론 안합니다만 불과 며칠 사이에 본인이 알고 있던 것을 못하게 하니 어리둥절 하더라구요
과유불급이라지만 막상 성교육 조기에 안시켜 어린아이 데려다 성폭O 하는 놈들한테 당해보면 과유불급이라도 해야할지도요..
요즘 세상이 그러하니
일찍 하는게 맞다고는 생각 하지만
약은 약사에게
저러다 고딩쯤되서 폭발하면 어쩌려고..
늦게 배운게 더 심각해지는 법인데..
저 애기 아토피 있는것 같은데...
아내가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