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저는 캠핑하다가 아이와함께 캠핑사진을 찍고 싶어서 카메라를 써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곳으로 흘러들어오게됐습니다.
지금은 사진을 찍으려 캠핑을 간다는..
사진핑계로 렌즈사고 ㅎㅎ
원래 영상이 최종 목적이었는데 컴터가 구리다는 핑계로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위 사진은 사이트 구축 후 찍은거네요. 구름이 도와줘서 쉽게 피니쉬!

밤에는 이런 모습으로

타프쉘(벽면이 있는 타프)이 있는데도 빨간타프를 산 이유는 하늘과 같이 사진찍으면 너무예쁘게 나오죠
타프쉘은 군대막사느낌..활용도는 타프쉘이라는!!







제 6500이 바디캡이 시그마 16.4인데
시그마1835 들이구나서 인물에는 16.4를 잘 안쓰게된다는.. 16.4로도 만족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욕심이란게 참 그릏네요 ㅎㅎ
18105g는 손이 잘 안가네요. Sel1650보다..
얼릉 영상을 시작하든 장터로 보내든 해야겠어요
실력을 키워야하는데 할부금만 오르는중..
그러면서 또 9월에 나온다는 시그마 50mm대 1.4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언제나오려나..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시그마 16, 30에 56미리(?) 기다리고있습니다. 크롭에선 대안을 못찾겠네요 시그마뽕을 한번 맛보니...
오 저도 비슷합니다. 소니 35.8, 50.8 써보지도 않았는데 나온지도 오래됐고 구경도 작고해서 괘니 후회할까봐. 시그마만 들이고 있네요~
사진 너무너무 이쁘네요. ㅎ 날 선선해지면 저도 캠핑은 못가더라도 그늘막이라도 쳐놓고 애들 좀 풀어놓고 사진 찍고 싶네요. ㅎ
장소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