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728265

시어머니와 며느리

댓글
  • 배추오빠 2018/08/30 00:02

    어무이~

    (TY7rEH)

  • 월드오브탱크 2018/08/30 00:03

    네 다음 소설

    (TY7rEH)

  • 스빡 2018/08/30 00:32

    소설이라도 좋다.

    (TY7rEH)

  • 하늘달빛 2018/08/30 04:35

    반대 엄청 많네ㅋㅋ

    (TY7rEH)

  • Qualys 2018/08/30 04:49

    네 다음 진상

    (TY7rEH)

  • 닭은영계지 2018/08/30 04:53

    부러우면 착하게 살아 임마

    (TY7rEH)

  • 매너다이아 2018/08/31 00:03

    ㅡㅡ; 울컥햇네요...책임지셈 ㅠㅠ

    (TY7rEH)

  • 날아오르자 2018/08/31 00:04

    ㅠㅠ

    (TY7rEH)

  • 검암뺀질이 2018/08/31 00:05

    볼때마다 눈물이...

    (TY7rEH)

  • 아기건달푸우 2018/08/31 00:05

    이런분이 정말 계실까..

    (TY7rEH)

  • 네스키 2018/08/31 00:06

    이시각에는 울리지 마라!
    자야되는데 한잔 먹어야되잖아 ㅠㅠ
    주작이어도 이런 복은 정말없다 ㅠㅠ

    (TY7rEH)

  • 워낭심소리 2018/08/31 00:07

    아...울면서 읽었습니다.
    ㅜㅜ

    (TY7rEH)

  • E280 2018/08/31 00:07

    감동적이긴 하지만 결국 늙어서 돈없으면 베풀고싶어도 못하니 젊어서 으쌰으쌰 합시다.

    (TY7rEH)

  • 피리소녀남편 2018/08/31 00:07

    나도 울컥함..12시에...

    (TY7rEH)

  • 밥먹구다니냐 2018/08/31 00:19

    ㅇㅏ.. 먹먹하다.

    (TY7rEH)

  • 7남매 2018/08/31 00:19

    감동이 있는 글이네요.

    (TY7rEH)

  • 슨존슨 2018/08/31 01:02

    울컥.... 주작이지만.

    (TY7rEH)

  • 곽코치 2018/08/31 01:04

    눈물이 ㅜㅜ
    베스트 가자 ~~

    (TY7rEH)

  • 파워이글 2018/08/31 01:05

    흐이구..감동 이네요.
    훌쩍..

    (TY7rEH)

  • 너말이야너 2018/08/31 01:10

    중간에 내용이 조금 잘린건가..무튼 여전히 울컥합니다

    (TY7rEH)

  • 빈스몰 2018/08/31 01:26

    이글은 볼때마다 울컥함 으허헝~

    (TY7rEH)

  • 95Y3GLS 2018/08/31 01:38

    아...대단하신 분이네 정말...

    (TY7rEH)

  • 효돌잉 2018/08/31 02:09

    이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시모와 며느리 사이가 돈독한 경우가 가끔 있지요

    (TY7rEH)

  • hun3414 2018/08/31 02:15

    우리 엄마같은 분이 또 계시네..
    엄마 보고싶네..ㅠ

    (TY7rEH)

  • 알라온 2018/08/31 03:08

    아 야근하는데 울리고 그랴 ㅠㅠ

    (TY7rEH)

  • 오빠안에다싸줘 2018/08/31 03:18

    주to the작~~~ 대한민국에는 저런 시부모는 없다

    (TY7rEH)

  • 언제자냐 2018/08/31 03:48

    어불성설,,,,

    (TY7rEH)

  • 상식 2018/08/31 05:58

    댓글이 딱 자기들 수준이네.. 이세상엔 사람도 많고 사연은 더 많다고

    (TY7rEH)

(TY7r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