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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 따듯 빌런 등장해 주세요.
우리나라처럼 난방이 잘 되면
코타츠 따위야 뭐
코타츠 - 최근 난방으로 갈아타는 중
메론빵 - 매장마다 케바케임.
라무네 - 비싸기만 하고 별로임.
카키고오리 - 과거 국내에도 있었었음... (망함)
우메보시 오니기리 - 정말, 돈 없을때 먹는거.
자전거 - 이건 왜???(???)
여름축제 - 이쁘긴 함... 허나 좋은건 없다.
만화가 애들을 배려놨지..
이상하게 우리나라엔 일본을 이상향처럼 생각하는 일뽕들이 많음..
메론빵은 의외로 맛있던데.. 라무네는 처음 먹는데 한참 헤멤
ㅋㅋ 나도 그랬음 메론빵 맛있고 라무네 못열어서 헤멤.....
그냥 맛있다는데 비추 달리네 ㄷㄷㄷ
그냥 맛있다고만 해도 일뽕이 되나?
그런듯.
불효의 메론빵
오사카 메론빵 맛잇엇다. 도톤보리
매국의 메론빵....
근데 메론빵은 진짜 괜찮은데. 오히려 실망한 건 야키소바 빵이구.
그냥 한번 사먹어본게 매국이 되는거야? 무슨 밈같은건가?
아니 ㅠㅜ 괜히 비추 달리길래 걍 드립친 건데 기분 나빴으면 죄송요. 저도 메론빵 좋아하구.
비추가 막 달리길래 뭐 있는줄암 ㅎ
아사쿠사 신사쪽앞에 가게가 있는데
갓구운 메론빵을 맛볼수있는데 진짜 개쩔어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건 개씹 노맛
야스쿠니인줄 알고 비추줄뻔
나도 예전에 이글보고 대체 얼마나 맛없는지 궁금해서 아사쿠사 센쇼지 근처 시장에서 먹어봤는데 평범하게 맛있어서 놀람... 카키고오리도 먹어봤는데 시럽 되게 많이줘서 얼음 퍼먹는맛은 아니었음.
일뽕이야?
어.. 아닌것같은데
코타츠 따듯 빌런 등장해 주세요.
나처럼 추운 거 좋아하는 사람은 코타츠 져아해 상반신이든 하반신이든 뜨거워지면 반대쪽 넣고 그러거덩
전체난방이랑 전기장판은 너무 뜨거웡...
저 글쓴이가 잘 몰라서 그럼.
보일러 틀어놓고 코타츠 켜면 얼마나 따듯한데..
자취할때 사용해봤는데 따뜻하다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그 안이 온기가 있고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서 그냥 아늑한 공간임 근데 설치하기 빡세고 치우고 어디 둘데가 없어서 1년쓰고 안씀
전기 장판 위에서 이불 덮는 느낌이야? 앞에 탁상 하나 놓고?
보일러는 농담이고 러그 위에 코타츠 켜고 들어가있으면 꽤 따듯해 tv보다가 그냥 잠들정도로
이상과 현실은 항상 괴리가 있는 법이다.
일본자전거 기어가 없어...?
기어 달린게 엄청 비싸다고 했다고 기억함
마마챠리 같은거 탔나보지
일본 미디어=애니
우리나라처럼 난방이 잘 되면
코타츠 따위야 뭐
거긴 지진 때문에 보일러 보급 안 되잖아.
우리집은 난방기 아낄려고 비슷한 짓 함
할머니가 옛날에 원적외선 나온다는 돔 형태 뭐시기 속아서 산 거 있는데 그냥 따듯하길래 이불 위에 덮고 씀
써보면 나쁘지 않음
메론빵 아사쿠사에서 갓 나온거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라무네 뚜껑따기 진짜 넘 힘들던데
메론빵 맛있긴 하던데
만화가 애들을 배려놨지..
이상하게 우리나라엔 일본을 이상향처럼 생각하는 일뽕들이 많음..
라무네는 진짜 맛도 별로 없음. 코카콜라가 짱이다.
라무네가 탄산임?
ㅇㅇ
라무네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까 레모네이드라는데
탄산 레모네이드
아 레모네이드+탄산가스네
암튼 명심해둬..
탄산 음료는 코카콜라야... (소근소근)
머 애니갤 애들은 일본가서 알바한다는글에
와~~~ 개부럽!!!!! 하는애들 천지니깐 ㅋㅋㅋ
일본에서 겨우 알바하는게 부러운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오다이바 공원인가? 자전거 대여하는 곳이 있는데 타고 다니니까 재밌음ㅋㅋㅋ 외국에서도 한국 체크카드가 되는 건 처음 알았어
코타츠 - 최근 난방으로 갈아타는 중
메론빵 - 매장마다 케바케임.
라무네 - 비싸기만 하고 별로임.
카키고오리 - 과거 국내에도 있었었음... (망함)
우메보시 오니기리 - 정말, 돈 없을때 먹는거.
자전거 - 이건 왜???(???)
여름축제 - 이쁘긴 함... 허나 좋은건 없다.
카키고오리는 사실상 분식집 슬러시가 상위호환
자전거:일본도 70%가 산지라서
문제는 우리는 산 피해서 주거지역이 대부분인데 일본은 산지에도 주거지가 있어서 자전거 등반하다 무릎나감 ㅠㅜ
아줌마 자전거라고 기어 안 달린거 얘기하는듯. 우린 쌀집 자전거 아닌 이상 집에서 쓰는 거도 다 기어 달려 있잖아
일본살때 메론빵은 잘 먹고다녔고 자전거는 기어있는거 탔고 동네 여름축제 재밌게 봤는데...
일본 살아서 그런거일 수도
카키고오리 오니기리는 딱 봐도 노맛일거 같은데 무슨 환상을...
팥빙수 김밥이 가볍게 쳐바름
뭔데 이건 자꾸 진화하냐 ㅋㅋㅋㅋㅋㅋㅋ
1400만가지의 미래를 볼것같이 생겼네
ㅁㅊ 아수라여?ㅋㅋㅋㄱ
조로 아수라검이냐 ㅋㅋㅋㅋㅋ 존내웃기네 이짤방은 갈수록 진화하네 ㅋㅋㅋㅋㅋ
누가 택시 스트레인지라고 하던데 가능할 듯
코타츠는 한국에서 쓰면 진짜 갑임
냉증 있는 어머니 난방 따듯해지기전에 쏙 들어감
많이 좋아하심
라무네 따다가 반쯤은 흘린거 생각하면..
작년엔가 메론빵 첨 먹어봤는데 진짜 실망했음
따따베에선 존나 맛있어보였는데
메론빵은 빠리바게뜨 메론빵이 맛있더라...
여름축제는 왜... 매년 재밌었었는데...
라무네 우리나라 라멘집에서 호기심에 첨 시켰었는데 뚜껑 따는게 넘 힘들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
솔직히 메론빵은 맛있따.
횬따이:칙쇼...키사마!!
파리바게트 메론빵은맛있던데
메론빵은 메론맛 안나고 속이 비어있는... 어찌보면 소보루의 원형 비슷한거라 생각했던거완 다르지만 먹을만은 함.
그리고 일본은 확실히 기어 있는 자전거가 비싼편이고 기어도 적음. 대신 한국보다 전동자전거가 생황화 되어있지
라무네 특유의 연한 탄산이 좋은데 개까이네
의외로 불호가 많은가벼
메실장아찌는 애니에서도 시다는 묘사는 봤어도 엉청 맛있다는 못본거 같은데
일본 여행갔을때 아사쿠사에서였나 무슨 유명한 메론빵집 있다고 해서 가서 먹어본게 있는데 존맛이었음 소보루하고는 뭔가 다른데 갓만들어서 그런지 매우 존맛.....
근데 갓 구우면 식빵조차 존맛임.
그거야 그렇치
라무네는 맛보단 안에 구슬이 진리
이거 빼는법응 몰라서 병 몇개 깨먹었는뎈ㅋㅋ
그거 뺄 수 있어요????
어떻게 빼는 거야?
업체마다 다름. 산가리아 계열은 아예 뜯어내여 되고, 현지에서 많이 보이는 건 파란 뚜껑을 돌리면 안에서 튀어나오는 게 많아.
애니는 모든걸 미화 한만큼 다 왜곡된 세싱이지
코타츠는 따뜻이고 추운거고 문제가 아니라 냄새나
라무네 맛있는데... 여행지 말고 다가시야나 마트에서 사면 안 비싸고 맛있음. 메론빵도 그렇고.
솔직히 ㄹㅇ 일뽕은 일본가서 정식집에서 계란말이에 닭 육수 라멘 먹으면서 영수증 볼 때나 차는 거임. 거기서 조금이라도 이동할 때마다 뽕 빠짐
일본여행 할 때마다 밥으로 뽕을 채워서 그 뽕으로 구동한단 느낌이 강해.
여행지 말고 현지의 슈트 아저씨들이 줄서있는 가게에서 한 끼 제대로 먹고 용산이나 성북구 같은 데 돌아다니다가 또 먹으면서 뽕차고...
라무네 좋아하면
천연사이다랑 gs편의점에서 파는 럭키사이다 드세유.
그거랑 맛이 다름. 라무네도 업체마다 맛이 다른데 저 둘은 달라. 천연사이다에서 나는 강한 딸기 향만 없으면 되는데...
카라가 일본 방송나가서 한국은 집 바닥 전체가 따듯해진다라고 하니까 놀라던거 생각나네 ㅋㅋ
아아.. 이것은 보일러라고 한다.. 온돌에서 유래되었지..
라무네 먹는것보다 천연 사이다 먹는게 남
옛날 오사카에서 김치 라무네보고 충격.
코타츠는 비루함의 결정체 아니냐? 지지리궁상도 그만한게 없지.
코타츠는 애초에 일본이 지진 때문에 보일러 보급이 안 되서 그렇게 발전한거고, 애초에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처럼 보일러 온돌 문화가 발전한 나라가 많지 않음.
라무네는 ㄹㅇ 실망함
별루 맛 없더라
울나라는 전기로 난방하면 누진제땜에 더 비싸서...
라무네는 다른게 아니라 구슬 눌러서 따는거 직접 해보고싶었는데 계산 하자마자 가게 아주머니가 무슨 도구로 꾹 눌러서 따줘가지고 실망 ㅋㅋㅋㅋ 맛은 그냥 소다고
라무네는 따면 100% 폭발함
반드시 싱크대가서 따야됨 ㅋㅋㅋ
메론소보루크림빵 혼종은 존나맛있어
라무네 좀만 더 달았으면 맛있을 거 같던데 맛이 너무 연하더라
코타츠랑 여름축제도 뻥이었던 거야?!
명심해둬..
탄산음료는 코카콜라야..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