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p + summilux 50mm & zeiss zm 35mm f2.8 / los angeles 마지막 사진을 자이스로 담았습니다. 두개의 렌즈를 함께 일년 남짓 사용했는데, 룩스는 자이스에 비해 풍부한 색을 부드럽게 표현해내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룩스에 손이 많이 가는군요. vinyro instagram
댓글
subanddeep2018/08/27 23:56
비니로님의 사진을보면 50룩스를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단 생각이드네요
사진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nitntie2018/08/28 07:51
참 좋단 말이에요 룩스 호홋
아침부터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MellowㆍCandle2018/08/28 07:59
비니로님께서 계신 곳에는 포트레잇을 담기에 훌륭한 매력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 또한 부럽습니다.
맑은 느낌의 사진 역시 아름답구요~!
비니로님의 사진을보면 50룩스를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단 생각이드네요
사진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참 좋단 말이에요 룩스 호홋
아침부터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니로님께서 계신 곳에는 포트레잇을 담기에 훌륭한 매력적인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 또한 부럽습니다.
맑은 느낌의 사진 역시 아름답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