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버스안에서 욕나올정도로 냄새가 지독해서 먼가 했더만 요금 안내고 지멋대로 탄 노숙자가 원인이었음
그 노숙자가 내려서 바로 버스정류장의 사람들에게 구걸질 하더라
색s2018/08/28 10:09
2년전인가 부평역 지하상가에 학교 대걸레가 일주일정도 굳은듯한 머리를 가진 노숙자를 봤는데 그게 ㄹㄹ웹에 자주 돌고돌던 그 분이더라..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충격이였음..
SNJLOVE2018/08/28 10:13
제가 예전에 일본에서 모텔청소 했었는데 최악의 손님은 바로 노숙자 (홈리스) 였음.
청소하는 입장에서 정액, 오줌, 대변, 구토, 피 어쩌고 저쩌고 다 상대도 안 됨.
다른건 청소 하고 환기, 탈취제 좀 뿌리면 해결되는데 노숙자가 머물다 간 방은 진짜 답이 없음.
악취 때문에 최소 반나절에 하루는 방을 못 쓰게 됨. (이거저것 훔쳐가는건 둘째치고)
그리펜NG2018/08/28 10:16
편의점 알바 할 때, 노숙자가 들어왔는데, 그 냄새가 정말 참기 힘들더라. 야간 시간이라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는 사람들 냄새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참을만 했는데, 노숙자들은 오면 소주하고 라면 사가서 편의점 내부에서 먹고 갈라고 그러니까 참기가 힘듬. 다른 손님들도 들어오면 '누가 똥 쌌어요?' 하고 코 막고 다니고.
1년전부터 그랬으면 경찰도 몇 번 불렀을텐데 해결이 안됐나보네
경찰이 견찰했나보지
타이틀이 '사소한 냄새' 때문에 살인
대충 냄새를 존나강조하고있음
사실은 당한게 1년이넘음 미친
기자 옆에다가 노숙인 붙여놔봐야 정신 차리지
봉두난발에 얼굴 시커멓고 옷도 더러운 노숙인 옆에 지나갔는데 진짜 구역질 나올뻔했다 괜히 구역질했다가 시비털릴까봐 참음
노숙인들 옷과 몸에서 나는 그 지린내는... 정말 맡기 힘든 냄새인데 1년이나 괴롭히면 정말 짜증났을 듯
1년전부터 그랬으면 경찰도 몇 번 불렀을텐데 해결이 안됐나보네
경찰이 견찰했나보지
타이틀이 '사소한 냄새' 때문에 살인
대충 냄새를 존나강조하고있음
사실은 당한게 1년이넘음 미친
노숙인들 옷과 몸에서 나는 그 지린내는... 정말 맡기 힘든 냄새인데 1년이나 괴롭히면 정말 짜증났을 듯
시체 썩은내랑 비슷함 ㅅㅂ;
편의점 일할때 들어오면... 편의점에 냄새 다베김;;
1년간 저랬으면 진짜 열뻗쳤겠다
기자 옆에다가 노숙인 붙여놔봐야 정신 차리지
봉두난발에 얼굴 시커멓고 옷도 더러운 노숙인 옆에 지나갔는데 진짜 구역질 나올뻔했다 괜히 구역질했다가 시비털릴까봐 참음
아침에 저거 뉴스 봤는데, 식당?인거 같았는데 그 옆에다가 판자집같은걸 지어놓고 1년 넘게 버팅겼대. 사고 터진 날은 친구 노숙자도 불러와서 더블로 깽판 쳤다던데
때려 죽인게 잘 한 건 아니지만...
노숙자는 무조건 총살이다. 삼청 교육대가 다시 필요하다.
죽인 것도 뭐 고의로 때려 죽였는지, 실랑이하다가 자빠져서 머리 찧었는지 알 수가 없네
어제 경찰 글에서 난리친 양반 아니신가.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916244
애초에 병맛팔이 장사꾼이 한건데 뭐
저건 악취에 따른 심신미약으로 무죄 줘야함
중딩때 버스안에서 욕나올정도로 냄새가 지독해서 먼가 했더만 요금 안내고 지멋대로 탄 노숙자가 원인이었음
그 노숙자가 내려서 바로 버스정류장의 사람들에게 구걸질 하더라
2년전인가 부평역 지하상가에 학교 대걸레가 일주일정도 굳은듯한 머리를 가진 노숙자를 봤는데 그게 ㄹㄹ웹에 자주 돌고돌던 그 분이더라..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충격이였음..
제가 예전에 일본에서 모텔청소 했었는데 최악의 손님은 바로 노숙자 (홈리스) 였음.
청소하는 입장에서 정액, 오줌, 대변, 구토, 피 어쩌고 저쩌고 다 상대도 안 됨.
다른건 청소 하고 환기, 탈취제 좀 뿌리면 해결되는데 노숙자가 머물다 간 방은 진짜 답이 없음.
악취 때문에 최소 반나절에 하루는 방을 못 쓰게 됨. (이거저것 훔쳐가는건 둘째치고)
편의점 알바 할 때, 노숙자가 들어왔는데, 그 냄새가 정말 참기 힘들더라. 야간 시간이라 음식물 쓰레기 수거하는 사람들 냄새는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참을만 했는데, 노숙자들은 오면 소주하고 라면 사가서 편의점 내부에서 먹고 갈라고 그러니까 참기가 힘듬. 다른 손님들도 들어오면 '누가 똥 쌌어요?' 하고 코 막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