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나가서 겪어보면 알지만
열에 아홉은 도와줄수없다고
남은 하나는 전화조차 안받는 경우밖에 없음
반반무많이2018/08/28 07:32
읿본에서 대학 면접보고 귀국길에 투신xx 사고 나서 뱅기 시간 늦고 해결 방법도 생각 안나서 존나 걱정하면서
한국 대사관에 전화했는데 자동응답 돌리더라 개 버러지 쓰레기 핵폐기물 새끼들
개종자들 일렬로 줄세워서 후쿠시마 원자력폐기물 청소하러 보내야대
A.R.F2018/08/28 07:57
그리고 거기서 죽으면 야스쿠니에 위패로 만들어서
그놈들 가족들이 매년 참배하러 가게 만들자.
不動明王2018/08/28 08:07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되는 순간 신으로 추앙받게 되는거임. 야스쿠니 신사가 주변국에 까이는 이유가 전범들을 신격화해서
나라지킨 신 취급하는게 문제인거고 말임.
A.R.F2018/08/28 08:08
그럼 야스쿠니에 더 쓰레기를 버려야겠네.
돌겠네진짜2018/08/28 07:52
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재류서류 잃어버려서 해외 가면 연락 오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모스크바까지 시차 적용해서 8시간 후에 전화하세요 이 지.랄하더라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 영사관 있는데 말이야
걍 호텔 카운터 가니까 아 출입국 사무소 가서 서류 신청하면 금방 됩니다 하면서 출입국 사무소 위치 가르쳐주더라구
가니까 영어 가능한 극동대학 학생이랑 우연히 이야기하니까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서류 발급 다 되게끔 걔가 이야기 다 해 줘서 다행이었지
그 때부터 난 정부를 못 믿겠더라
한국대사관 말고 다른 대사관 가는게 메뉴얼이래
저 분 일은 그래도 잘 해결됐다고 들었는데, 저 당시 통화한 대사관 직원새끼 낯짝 한번 보고 싶네.
해외주재 대사관 특히 크고 좋은 나라에 나가있는 대사관일수록 무능한 외교관이 가있을 확률이 높음
현지 고용한 파트타임 직원이라서 누군지 모른다고 외고부에서 답변했었죠... 솔직히 말하면 제식구 감싸기용으로 거짓말하는 거 같지만.
대사관은 보통 무관들이 있던데, 군사관련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을 바꿔줬다면 어땠을까. 중국은 군사 적대국가라 무관 파견은 안될수도.
저거 전화 받고 있는 사람 똑같이 포로로 만들어주면 정신 차리갰내
대사관은 보통 무관들이 있던데, 군사관련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을 바꿔줬다면 어땠을까. 중국은 군사 적대국가라 무관 파견은 안될수도.
한국대사관 말고 다른 대사관 가는게 메뉴얼이래
보통 일본대사관이 도움이꽤된다던데
저 분 일은 그래도 잘 해결됐다고 들었는데, 저 당시 통화한 대사관 직원새끼 낯짝 한번 보고 싶네.
현지 고용한 파트타임 직원이라서 누군지 모른다고 외고부에서 답변했었죠... 솔직히 말하면 제식구 감싸기용으로 거짓말하는 거 같지만.
사실일 수도 있어.
직원님들은 전화 민원 이딴거 안받으시거든...
맙소사 시.발 그럼 직원이 왜있는거야.
접대받고 접대하고 뭐 그러지...
높으신분들 놀러오면 가이드 뛰고..
현지 기업행사 있으면 가서 지원 명목으로 갑질하고 접대받고.
헐;;; 진짜 의심가네요
해외주재 대사관 특히 크고 좋은 나라에 나가있는 대사관일수록 무능한 외교관이 가있을 확률이 높음
이러면 또 페미 어쩌고 하겠지만 그런 나라들 나가있는 외교관은 대부분여자임. 여자들 후진국 절대안가려고함
그거 공론화 될뻔하다가 언론사들이 씹음
살만한 나라 대사관은 사고날일 적으니까 성별안가리고 무능한애들 보내도 티 안난다고 생각해서 빽으로 많이들 빠진다던데
해외나가서 겪어보면 알지만
열에 아홉은 도와줄수없다고
남은 하나는 전화조차 안받는 경우밖에 없음
읿본에서 대학 면접보고 귀국길에 투신xx 사고 나서 뱅기 시간 늦고 해결 방법도 생각 안나서 존나 걱정하면서
한국 대사관에 전화했는데 자동응답 돌리더라 개 버러지 쓰레기 핵폐기물 새끼들
개종자들 일렬로 줄세워서 후쿠시마 원자력폐기물 청소하러 보내야대
그리고 거기서 죽으면 야스쿠니에 위패로 만들어서
그놈들 가족들이 매년 참배하러 가게 만들자.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되는 순간 신으로 추앙받게 되는거임. 야스쿠니 신사가 주변국에 까이는 이유가 전범들을 신격화해서
나라지킨 신 취급하는게 문제인거고 말임.
그럼 야스쿠니에 더 쓰레기를 버려야겠네.
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재류서류 잃어버려서 해외 가면 연락 오는 번호로 전화하니까
모스크바까지 시차 적용해서 8시간 후에 전화하세요 이 지.랄하더라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 영사관 있는데 말이야
걍 호텔 카운터 가니까 아 출입국 사무소 가서 서류 신청하면 금방 됩니다 하면서 출입국 사무소 위치 가르쳐주더라구
가니까 영어 가능한 극동대학 학생이랑 우연히 이야기하니까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서류 발급 다 되게끔 걔가 이야기 다 해 줘서 다행이었지
그 때부터 난 정부를 못 믿겠더라
군대도 문제지만 외교부도 정말 노답..
한국이 한국 했다
제대로 된 영사관 대사관이 있는 국가는 아예없음?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