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26053 샤워할때 눈 떠야하는 이유 비둘기빌런 | 2018/08/27 23:19 20 5818 20 댓글 쿠미로미 2018/08/27 23:20 상상력 한번 풍부한 놈일세 시키프레슈코 2018/08/27 23:20 아니 거기서 다스 몰이? 사과죽입니다 2018/08/27 23:32 근데 어릴때 그런괴담 많았잖음 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는데 귀신이 위에서 쳐다본다그러고 잘때 귀신이 머리카락 다 세면 죽는다그러고 그러면 대머리는 어떻게하냐고 묻고 그ㅡ런건가ㅡ 2018/08/27 23:20 ㅋㅋ 창의공포 mysticly 2018/08/27 23:32 귀신도 대머리는 안건드림. 엑스준tg 2018/08/27 23:19 ?? (5sGDIa)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8/08/27 23:20 상상력 한번 풍부한 놈일세 (5sGDIa) 작성하기 시키프레슈코 2018/08/27 23:20 아니 거기서 다스 몰이? (5sGDIa) 작성하기 Morphball 2018/08/27 23:20 ? (5sGDIa) 작성하기 그ㅡ런건가ㅡ 2018/08/27 23:20 ㅋㅋ 창의공포 (5sGDIa) 작성하기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8/08/27 23:20 곤지암 보고 나서 머리 감는데 눈감고 있으니까 속닥속닥귀신 생각나더라 (5sGDIa) 작성하기 PALzoa 2018/08/27 23:20 어릴때 씻다가 갑자기 무서운생각나면 저럼 (5sGDIa) 작성하기 엘카인드 2018/08/27 23:22 아침이나 저녁에는 괜찮은데 밤에 자기 전에 샤워하면 한 번 씩 저럼 (5sGDIa) 작성하기 풍운 2018/08/27 23:22 집에 누가 있으면 괜찮은데 나 혼자 있을때 보통 화장실 문 열어놓고 샤워하는데 그럼 진짜 저렇게 됌 누군가 화장실 앞에 서있는거 같음 (5sGDIa) 작성하기 뽀글잉 2018/08/27 23:31 아니 사람사는곳 다 똑같네 ㅋㅋㅋㅋ 머리감을때 저려면 초고속으로 감고 바로 유리봄 (5sGDIa) 작성하기 그것이아닙니다 2018/08/27 23:32 주온 목욕탕에서 가야코던가 토시오던가 튀어나오는 장면 보고 저러면 스릴 개쩜 (5sGDIa)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08/27 23:32 근데 어릴때 그런괴담 많았잖음 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는데 귀신이 위에서 쳐다본다그러고 잘때 귀신이 머리카락 다 세면 죽는다그러고 그러면 대머리는 어떻게하냐고 묻고 (5sGDIa) 작성하기 mysticly 2018/08/27 23:32 귀신도 대머리는 안건드림. (5sGDIa)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08/27 23:33 건드릴 머리가 없는거겠지 (5sGDIa) 작성하기 mysticly 2018/08/27 23:33 건드릴 가치가 없어서인데 (5sGDIa)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8/08/27 23:34 대머리는 사람도 아니라던데 (5sGDIa) 작성하기 에비후라이 2018/08/27 23:34 머리카락이 몇가닥 안남은사람이 제일 위험하다는것... 그러니 몇가닥 안남은 실오라기에 미련을 갖지말고 아예 빡빡 밀어버리라는뜻이다. (5sGDIa) 작성하기 스쿨미즈너무좋아 2018/08/27 23:35 목탁이랑 닮아서 퇴마효과가 있는거임. (5sGDIa) 작성하기 네모 건달 2018/08/27 23:32 ㄹㅇ 어릴때 저래서 샤워할 때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sGDIa) 작성하기 Fickle Rabbit 2018/08/27 23:33 어릴때 충분히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 (5sGDIa) 작성하기 마샬아츠 2018/08/27 23:33 중학교때까지는 진짜 샤워하다 저랬는데 무서워서 ㅎㅎ (5sGDIa) 작성하기 golden 2018/08/27 23:34 이런건 지구인 공통인가보네 ㅋㅋㅋ (5sGDIa) 작성하기 We are overwatch 2018/08/27 23:34 난 차가운 물로 샤워할때 눈을 감으면 순간 내몸이 차가운 심해속에 있는것 같은 공포를 느껴서 절때 찬물로 안씻음. 상어가 물어 뜯을것같아... (5sGDIa) 작성하기 하와이안펩시 2018/08/27 23:35 나도 가끔 지금 내가 맞고있는게 물이아니라 빨간거면 어떨까하고 무서워서 눈뜰떄가.. (5sGDIa) 작성하기 MC. Cree 2018/08/27 23:35 비슷한 걸로 발 잘라가는 귀신이 있지 이불 덮을때 발만 삐져나오거나, 소파에 앉았을 때 소파 밑에서. (5sGDI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sGDI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답자 상품 인증 ㄷㄷㄷ [27] 포노르 | 2018/08/27 23:23 | 2235 N포 세대. [18] 숙취엔농약 | 2018/08/27 23:22 | 3412 알파 마운트 렌즈 팔기 어렵네요 [8] 미래작가 | 2018/08/27 23:21 | 2351 주....인....님....얼른...도망...치세요 [22] 비둘기빌런 | 2018/08/27 23:21 | 3663 약혐?) 쥐코리타 [6] 비둘기빌런 | 2018/08/27 23:20 | 3836 갈데까지 간 청와갤 [14] 비둘기빌런 | 2018/08/27 23:20 | 3298 개쩌는 SLR클럽 최악의 욕설 [11] (◀▶_◀▶) | 2018/08/27 23:19 | 5911 샤워할때 눈 떠야하는 이유 [30] 비둘기빌런 | 2018/08/27 23:19 | 5818 샤오미 근황 [10] 비둘기빌런 | 2018/08/27 23:18 | 4984 a7m2와 a7m3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29] wntjd7945 | 2018/08/27 23:18 | 3133 꺼내주세요.... 주인님... [9] 비둘기빌런 | 2018/08/27 23:17 | 4291 황의조 인맥발탁 불지핀 성남시의원 근황.jpg [13] 룺릾웺 | 2018/08/27 23:16 | 4040 [극혐] 아 땡큐썰! 쒯! 필쏘굳! [30] 트렌티니 | 2018/08/27 23:16 | 5175 범인을 제압한 경찰관의 눈물.jpg [18] 클모만 | 2018/08/27 23:16 | 4911 몬헌)랜스 입문하는 만화 [12] 愛のfreesia | 2018/08/27 23:15 | 5052 « 46711 46712 46713 46714 46715 46716 46717 (current) 46718 46719 46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 선경롱게스트 인스타 릴즈 중국 여교사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 엄인숙, 교도소에서 또 살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자가 ㅅㅅ를 허락하는 시기 수영장 갔다가 화가 난 아이 부모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린 사람 고소당함 젊게 보이고 싶은 아줌마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치아 수명 줄이는 식습관.jpg 99년생 대만 누나 gif 월급 들어온 미군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김다미 근황.jpg 열도의 바니걸 누나 gif 큰 가슴이 불편한 외국여성 (의 정체) 메콩강은 왜 흙탕물이죠??? 명지대 레전드 사건 아버지 뱃살 걱정하다 발명한 중학생.jpg 핀란드 근황 "푸바오 제발 가" 만두 업계 상황.jpg 열파참 성우 서유리 근황.JPG 외국인들이 역겨워 한다는 한국 문화.jpg 스타벅스 민폐녀 전설의 레전드 간호조무사..jpg ㄷㄷㄷㄷㄷ 여자친구 vs 마누라 .gif 최근 미성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위조신분증 로또 근황 여자들이 CGV 많이 가는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국 중식 진짜 끝판왕 .jpg 비행기 옆 좌석 남자가 수상하다. 서유리 근 속보) 829만명 처벌 위기 게임하나를 15만원에 샀지만 안아깝다는 사람 다이어트 성공한 박봄 17살에 엄마가된 여자 직업 2024 다윈상 후보 ₩8000 뷔페 수준.jpg 여자 대학원생한테 ㅇ동 같이 보자고한 서울대 유명 교수..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오늘도 트렁크를 들고 불법주차 최현석 셰프한테 장인어른 드립이 계속 나오는 이유.jpg 신입이 정수기 물통 못 갈겠다 하네요...jpg 굵은 다리 아빠의 희망.jpg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8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삼성 근황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최현석의 시그니쳐 요리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당근마켓의 안흔한 중고차 BMW X5 매물 ㄷㄷㄷㄷㄷ “남친이 준 ‘젤리’ 먹었는데 머리가 아파요” 경찰 신고…알고보니 김민지 스포츠 아나운서 근황.jpg ??? : 여성은 초밥을 만들지 말라니....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광장 시장 근황.jpg 연봉 2.6억 직업.jpg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미슐랭 3스타가 얼마나 대단한거냐면 초고도 비만 개그우먼의 몸상태 현실적인 가슴크기.jpg 래퍼의 4천만원짜리 시계 자랑에 팩폭 퍼붓는 장도연 30주년 플스5 프로 예약 추첨 판매 노빠꾸 알리 핫팬츠 나는 페미니즘이 필요 없어요!!
상상력 한번 풍부한 놈일세
아니 거기서 다스 몰이?
근데 어릴때 그런괴담 많았잖음 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는데 귀신이 위에서 쳐다본다그러고
잘때 귀신이 머리카락 다 세면 죽는다그러고
그러면 대머리는 어떻게하냐고 묻고
ㅋㅋ 창의공포
귀신도 대머리는 안건드림.
??
상상력 한번 풍부한 놈일세
아니 거기서 다스 몰이?
?
ㅋㅋ 창의공포
곤지암 보고 나서 머리 감는데 눈감고 있으니까 속닥속닥귀신 생각나더라
어릴때 씻다가 갑자기 무서운생각나면 저럼
아침이나 저녁에는 괜찮은데 밤에 자기 전에 샤워하면 한 번 씩 저럼
집에 누가 있으면 괜찮은데 나 혼자 있을때 보통 화장실 문 열어놓고 샤워하는데 그럼 진짜 저렇게 됌
누군가 화장실 앞에 서있는거 같음
아니 사람사는곳 다 똑같네 ㅋㅋㅋㅋ
머리감을때 저려면 초고속으로 감고 바로 유리봄
주온 목욕탕에서 가야코던가 토시오던가 튀어나오는 장면 보고 저러면 스릴 개쩜
근데 어릴때 그런괴담 많았잖음 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하는데 귀신이 위에서 쳐다본다그러고
잘때 귀신이 머리카락 다 세면 죽는다그러고
그러면 대머리는 어떻게하냐고 묻고
귀신도 대머리는 안건드림.
건드릴 머리가 없는거겠지
건드릴 가치가 없어서인데
대머리는 사람도 아니라던데
머리카락이 몇가닥 안남은사람이 제일 위험하다는것...
그러니 몇가닥 안남은 실오라기에 미련을 갖지말고 아예 빡빡 밀어버리라는뜻이다.
목탁이랑 닮아서 퇴마효과가 있는거임.
ㄹㅇ 어릴때 저래서 샤워할 때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충분히 공감함 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까지는 진짜 샤워하다 저랬는데 무서워서 ㅎㅎ
이런건 지구인 공통인가보네 ㅋㅋㅋ
난 차가운 물로 샤워할때 눈을 감으면 순간 내몸이 차가운 심해속에 있는것 같은 공포를 느껴서 절때 찬물로 안씻음.
상어가 물어 뜯을것같아...
나도 가끔 지금 내가 맞고있는게 물이아니라 빨간거면 어떨까하고 무서워서 눈뜰떄가..
비슷한 걸로 발 잘라가는 귀신이 있지
이불 덮을때 발만 삐져나오거나, 소파에 앉았을 때 소파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