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루미코 (たかはし るみこ)
이누야샤 를 비롯
고전명작인 란마 의 작가이다
작가님이그린 여자캐릭터는 글래머하게 그리는게 특징이다
ㄴ왼쪽 빨간색 비키니가 젊은시절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이다.
다카하시 루미코 (たかはし るみこ)
이누야샤 를 비롯
고전명작인 란마 의 작가이다
작가님이그린 여자캐릭터는 글래머하게 그리는게 특징이다
본인이 외모와 몸이 받쳐주기 때문이었나.
란마는 진짜 샴푸랑 됐어야 했는데
그 시절엔 아카네 같은 왈가닥 같은 캐릭터가 인기긴 했나 보네.
작은 가슴은 실존하지 아습니다
본인이 외모와 몸이 받쳐주기 때문이었나.
인정
작은 가슴은 실존하지 아습니다
란마는 진짜 샴푸랑 됐어야 했는데
그 시절엔 아카네 같은 왈가닥 같은 캐릭터가 인기긴 했나 보네.
임신불가
내가 우쿄같은 애들은 아쉬워도 그래 인정! 할수는 있는데
왜 아카네냐 진짜...
이누야샤 초반까지만 즐겁게 봤는뎅... 란마는 어릴때 몰래 숨어서 봤었고... 띵작이지.
솔직히 저 이누야샤 악당 단역 너무 디자인에 비해서 짧게 끝났어!
저 검은 원피스 수영복 입은 사람 성격 좋네. 대놓고 몸매자랑하는 다카하시 루미코랑 같이 다녀주고.